[나이지리아] 통계청, 10월 물가상승률 14.23%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23:19]

[나이지리아] 통계청, 10월 물가상승률 14.23%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11/19 [23:19]

나이지리아 통계청(NBS)에 따르면 2020년 10월 물가상승률은 14.23%로 전년 동월 대비 크게 상승했다. 주요인은 식료품 가격과 핵심 물가가 올랐기 때문이다.

10월 물가상승률 14.23%는 전월 13.71% 대비로도 확대됐다. 10월 물가상승률은 2018년 3월 이후 14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식료품 가격은 17.38%로 전월 16.66% 대비 0.72%포인트 올랐다. 빵 및 시리얼, 감자와 얌 및 덩이줄기 채소, 육류, 생선, 과일, 야채, 알코올, 음료 등의 가격이 상승했다.

10월 변동성이 큰 농산물 가격을 제외한 모든 핵심 물가상승률은 11.14%로 전월 10.58% 대비 0.56%포인트 상승했다. 항공에 의한 여객 운송, 도로 여객 운송, 의약품, 구급대원 서비스 등의 비용도 올랐다.

또한 자동차, 차량 예비 부품, 개인 운송 장비의 유지보수 및 수리 비용, 미용실 및 고급 미용실 요금, 주거 관련 기타 서비스의 비용도 상승했다.

물가 압력의 상승은 특히 경기가 침체 직전에 있는 상황으로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요 식료품 가격과 서비스 수수료의 상승이 특징이다.

 

▲ 통계청(National Bureau of Statistics, NB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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