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UK호스피탤리티, 2020년 접대 부문 66만명 일자리 손실 예상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11/19 [23:28]

[영국] UK호스피탤리티, 2020년 접대 부문 66만명 일자리 손실 예상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11/19 [23:28]

영국 접대산업협회인 UK호스피탤리티(UKHospitality)에 따르면 2020년 연간 접대 부문에서 66만명이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연말 기준 접대 부문은 국내 고용에서 3번째로 큰 고용주였다. 2020년 접대 부문에서는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320만개의 일자리 중 20%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접대 부문의 매출은 전년 대비 4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매출의 3분의 1 이상이 보통 10월말의 할로윈축제부터 시작에서 크리스마스, 연말, 연초까지 창출되는데 영업이 중단됐기 때문이다.

2020년 상반기 중국발 코로나-19 1차 팬데믹에 이어 하반기에는 2차 팬데믹 사태로 많은 접대 부문의 매장은 영업을 멈췄다.

그에 반해 슈퍼마켓 등 대형 유통업체들은 코로나-19 검역을 진행하며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 이는 업종간 차별이며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입장을 밝혔다. 

 

▲ UKHospitality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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