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각부, 7~9월 분기 국내총생산(GDP) 전기 대비 5.0% 확대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20/11/20 [18:26]

[일본] 내각부, 7~9월 분기 국내총생산(GDP) 전기 대비 5.0% 확대

민서연 기자 | 입력 : 2020/11/20 [18:26]

일본 내각부(内閣府)에 따르면 2020년 7~9월 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5.0% 확대된 것으로 집계됐다. 물가변동의 영향을 제외한 실질수치를 집계한 결과다.

중국발 코로나-19 위기가 본격화된 이후 연율 28.8%가 하락한 이후 반등한 것이다. 전분기와 대비한 상승률은 1980년 이후 최대폭이다.

세부 내역을 살펴보면 개인소비가 전기 대비 4.7% 증가해 전분기 8.1% 감소에서 회복됐다. 개인 소비는 국내총생산에서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기업의 설비투자는 전기 대비 3.4% 감소했다. 수출은 미국과 유럽으로 자동차 수출이 강세를 보이면서 전분기 대비 7.0% 증가했다.

 

▲ 내각부(内閣府) 빌딩(출처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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