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런던금속거래소, 11월 중순 아연가격 2% 상승해 최고치인 톤당 US$ 2770달러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11/20 [18:27]

[남아공] 런던금속거래소, 11월 중순 아연가격 2% 상승해 최고치인 톤당 US$ 2770달러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11/20 [18:27]

런던금속거래소(London Metal Exchange, LME)에 따르면 2020년 11월 중순 아연 기준가격인 톤당 US$ 2743.50달러에서 2% 상승해 최고치인 톤당 2770달러에 거래됐다. 

인도 다국적 광산기업인 베단타(Vedanta)가 남아프리카공화국 감스베르그 아연광산 채굴을 중단한 이후 아연가격이 18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019년 5월 이후 아연 가격이 가장 높았다.

베단타는 감스베르그 아연광산에서 광부 10명이 갇힌 사고 이후 실종된 광부 2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현재 계속하고 있다. 추후 통지가 있을 때까지 광산은 폐쇄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020년 11월 중순 아연가격 상승의 주요인은 중국의 산업활동때문이다. 철강 도금용 금속인 아연의 최대 소비국은 중국이기 때문이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중국 아연 관련 기업들의 폐업이 회복되면서 2020년 3월 아연가격은 최저치에서 60% 이상 급등했다.

 

▲ 베단타(Vedant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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