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교통공사, 11월초 런던시 운영택시 15만대로 6월초 18만9000대에서 감소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11/20 [18:32]

[영국] 런던교통공사, 11월초 런던시 운영택시 15만대로 6월초 18만9000대에서 감소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11/20 [18:32]

영국 런던교통공사(Transport for London, TfL)에 따르면 2020년 11월 초 기준 런던 시내에서 운영되는 택시는 15만대로 6월 초 18만9000대에서 감소한 것으로 집계했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승객이 급감하면서 택시 렌탈회사들의 택시가 운영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택시 렌탈회사들은 운전사들이 돌려준 차량을 보관하기 위해 주자장 및 빈공터 등을 임대해 주차시키고 있다. 

공인택시운전사협회인 LTDA에 따르면 2020년 11월 현재 면허를 가진 택시운전사의 20%만이 여전히 런던에서 차량을 운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택시운전사들은 보통 급여의 4분의 1 수준을 벌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택시운전사들은 향후 몇달을 버텨내기 위해 시장가치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택시를 판매하는 등 매우 절박한 상황에 직면해 있다. 

 

▲ 공인택시운전사협회(Licensed Taxi Drivers' Association, LTD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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