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통계청, 2020년 평균 주택가격 전년 대비 4.7% 상승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11/20 [18:36]

[영국] 통계청, 2020년 평균 주택가격 전년 대비 4.7% 상승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11/20 [18:36]

영국 통계청(ONS)에 따르면 2020년 평균 주택가격은 전년 대비 4.7%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20년 9월 평균 주택가격은 사상 최고치인 £24만5000파운드를 기록했다. 

이는 주택가격이 1년 전에 비해 평균 1만1000파운드 더 오른 것이다. 정부의 취득세 및 재산세 인하 등으로 부동산시장 열기가 과열되며 주택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중국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주택 선호도가 변화했다. 주택 구매 수요 확대가 주택가격을 끌어올렸다. 코로나-19로 인해 재택근무가 늘어나면서 보다 기능적이고 큰 주택에 대한 수요가 확대됐다. 

2020년 9월 전형적인 런던의 주택가격은 49만6000파운드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0년 10월 런던 주택판매시장은 계절적 침체를 시작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 40% 더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코로나-19 2차 팬데믹은 주택수요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 통계청(ON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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