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화유니그룹, 11월 16일 사모채 13억위안 상환 못해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20/11/20 [18:43]

[중국] 칭화유니그룹, 11월 16일 사모채 13억위안 상환 못해

민서연 기자 | 입력 : 2020/11/20 [18:43]

중국 칭화대 계열의 반도체업체인 칭화유니그룹(紫光集团)에 따르면 2020년 11월 16일 사모채 13억위안을 상환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유동성이 악화되면서 부채 상환이 어려워지자 채권자와 협상을 진행했다. 하지만 유예를 얻지 못하면서 극단적인 상황으로 내몰린 것이다.

국가발전위원회는 해당 사건을 파악해 해결할 방침이하. 하지만 국유기업의 방만한 경영으로 인한 부채부담을 해소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2019년부터 시작된 미국과의 무역분쟁으로 인한 수출 애로, 기술도입 문제 등은 중국기업의 경영악화로 이어지고 있다. 중국이 일본식 스태크플레이션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됐다.

 

▲ 칭화유니그룹(紫光集团)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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