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 £4000억파운드 규모의 사상 최대 차입 계획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11/24 [17:47]

[영국] 정부, £4000억파운드 규모의 사상 최대 차입 계획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11/24 [17:47]

영국 정부에 따르면 2020년 11월 말 £4000억파운드 규모의 사상 최대 차입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2차 대전 이후 가장 많은 공공 차입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 2차 사태로 인해 경기 회복은 중단된 가운데 정부는 공적 재정에 대한 장기 계획도 보류했다. 보건부 공무원을 제외한 모든 공무원의 임금을 동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용보호 프로그램 연장 이후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1차 극복을 위한 지출은 2000억파운드를 넘어섰다. 그 외 비용도 2021/22 회계연도에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은 311년 만에 가장 큰 경제붕괴를 맞이한 후 사상 최대 차입을 통한 지출계획을 도입할 것으로 분석된다. 중앙은행(BoE)은 2020년 국내총생산(GDP)이 11%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1709년 이후 처음이다. 

 

▲ 영국 총리 보리스 존슨(Boris Johnson)(출처 : 정부 홈페이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