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시택, 연료 수입에 대한 해외 의존도 높아지는 추세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11/27 [21:46]

[남아공] 시택, 연료 수입에 대한 해외 의존도 높아지는 추세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11/27 [21:46]

글로벌 화학산업 컨설팅기업인 시택(Citac)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정유사들의 우려처럼 연료 수입에 대한 해외 의존도가 높아지는 추세로 나타났다.

남아공은 연료 요구량의 3분의 1을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과 청정연료 규제 등으로 인해 정유산업계가 장벽에 부딪힌 채 수입량이 급증하고 있다.

국내 6개 정유시설 중 5개 정유시설의 운영 여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페트로SA(PetroSA)의 1일 4만5000배럴 용량의 정유공장은 당장 다가오는 12월부터 천연가스 원료가 고갈될 것으로 드러났다.

글렌코어(Glencore Plc)의 케이프타운정유소는 2월부터 가동을 중단했다. 줄어드는 남아공의 정유산업은 이미 30%의 실업률에 직면해 있는 경제에 실업자를 추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시택(Cita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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