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 2030년 물가상승률에 대한 소매물가지수(RPI) 지표의 사용 중지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0/11/27 [21:56]

[영국] 정부, 2030년 물가상승률에 대한 소매물가지수(RPI) 지표의 사용 중지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0/11/27 [21:56]

영국 정부에 따르면 2030년부터 물가상승률에 대한 소매물가지수(RPI) 지표의 사용을 중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정부의 이러한 발표는 투자자들의 이익 감소 및 민간 연금수령자들은 퇴직금을 덜 받는 결과를 초래할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보험협회는 투자자들과 민간 연금수령자들이 £960억파운드의 손실을 입을 수 있다고 추산했다.

소매물가지수(RPI)는 2013년 이후 공식적인 국가통계로 사용되지 않았다. 하지만 여전히 정부가 발행한 지수연동증권 수익률에 사용되는 수치이다. 

또한 연간 철도요금 인상과 학자금 대출 이자 등을 계산할 때도 활용된다. 그러나 이 비율은 과대평가되는 경우가 많아 물가상승의 척도로서 신빙성이 떨어졌다. 

대신 정부는 2020년 3월부터 시작된 협의 끝에 현행 소비자물가지수 + 주거비(CPIH)에 맞춘 대책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 정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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