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데상트, 2021년 2월 1일까지 희망퇴직자 110명 모집 계획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20/11/27 [21:59]

[일본] 데상트, 2021년 2월 1일까지 희망퇴직자 110명 모집 계획

민서연 기자 | 입력 : 2020/11/27 [21:59]

일본 스포츠의류업체인 데상트(デサント)에 따르면 2021년 2월 1일까지 희망퇴직자 11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영악화로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목적이다.

2021년 3월 31일 기준 40세 이상 정규직과 계약직 직원이 대상이다. 퇴직자에게는 퇴직금 이외에 특별 가산금을 지급하고 재취업도 지원할 방침이다.

사무실이 면적도 줄이고 불요불급한 자산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매각도 검토하고 있다. 도매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자회사도 매각한다.

구조조정을 위한 비용은 2021년 3월기에 실적에 계상할 계획이다. 하지만 자산 매각으로 인한 특별이익도 예상되기 때문에 큰 영향을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 데상트(デサント) 로고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