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중앙은행, 1주일물 레포금리를 15%로 인상

민서연 기자 | 기사입력 2020/11/27 [22:02]

[터키] 중앙은행, 1주일물 레포금리를 15%로 인상

민서연 기자 | 입력 : 2020/11/27 [22:02]

터키 중앙은행(Central Bank of the Republic of Turkey)에 따르면 2020년 11월 19일 1주일물 레포금리를 15%로 인상했다. 기존 10.25%에서 대폭 상향조정한 것이다.

모든 자금공급을 주요 정책금리 1주일물 레포금리로 실시할 방침이다. 통화정책의 투명성을 회복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를 억제해 인플레이션을 하락시키려는 의도도 강하게 작용했다. 또한 리라화의 가치하락이 전반적인 금융시장 불안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을 차단할 목적이다.

현재 터키 정부는 시리아 내전에 깊숙하게 관여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그리스와 영토분쟁을 벌이면서 유럽연합(EU)와도 대립하고 있다. 경제불안과 국제정치적 대립이 격화되면서 통화가치가 하락하는 중이다.

 

▲ 터키 중앙은행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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