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재무부, 50년만에 처음으로 더블 딥 불황 직면해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1/01/08 [20:20]

[영국] 재무부, 50년만에 처음으로 더블 딥 불황 직면해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1/01/08 [20:20]

영국 재무부에 따르면 중국발 코로나-19 사태로 3번째 국가 봉쇄의 결과로 50년만에 처음으로 더블 딥 불황에 직면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제전문가들은 2020/2021년 회계연도의 영국 정부 차입금이 £4500억파운드에 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규제로 인해 1일 4억파운드의 비용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의 3번째 국가 봉쇄로 재무부는 기업들을 도울 새로운 46억파운드의 계획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소매, 접대, 레저 시설 등에 대한 최대 9000파운드의 추가 보조금이 포함된다.

결과적으로 정부가 재정 적자를 계속해서 겪고 있기 때문에 향후 수년 동안 높은 적자를 감수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 정부 홈페이지(GOV.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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