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금융감독원, 4000개 금융서비스 중소기업들의 재정 복원력 회복에 집중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1/01/11 [21:52]

[영국] 금융감독원, 4000개 금융서비스 중소기업들의 재정 복원력 회복에 집중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1/01/11 [21:52]

영국 금융감독원(FCA)에 따르면 향후 12개월 동안 4000개 금융서비스 중소기업들의 재정 복원력 회복을 위해 집중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0년 10월 말 코로나-19 사태로 야기된 경제상황이 개선됐을 때 많은 금융기업들이 재정적 복원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 하지만 재정적 복원력이 낮고 파산 위험이 높은 중소기업이 4000개에 달했다.

상기 4000개 금융서비스 중소기업들의 3분의 1 또는 30%가 붕괴될 경우 소비자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보험 중개업체 및 중개인, 결제업체 및 전자화폐업체, 투자운용회사 등이 대부분이다.

이들 업체들은 경기하강 시 완충 역할을 할 수 있는 현금과 자산이 가장 많이 감소할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감독원(FCA)은 이러한 상황이 전례가 없을 정도로 빠르게 진전되고 있어 우려한다. 

 

▲ 금융감독원(FCA)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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