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요타자동차, 2025년까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예정

김봉석 기자 | 기사입력 2021/01/12 [21:33]

[일본] 도요타자동차, 2025년까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예정

김봉석 기자 | 입력 : 2021/01/12 [21:33]

일본 글로벌 자동차제조업체인 도요타자동차(トヨタ自動車)에 따르면 2025년까지 전고체 배터리의 상용화를 완료할 계획이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의 리튬-이온 배터리에 비해 훨씬 더 가볍고 더 빠르게 충전가능하며 더 오래 지속된다. 현재 전고체 배터리 생산 기술 등 연구 개발을 진행중이다. 

도요타의 트럭 상용차 계열사인 히노(Hino)가 전고체 배터리를 사용할지 여부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히노는 하이브리드 트럭에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했다. 

고체 배터리가 트럭에 장착되면 연료 전지 트럭의 성능이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배터리 무게가 눈에 띄게 감소하면서 연료 소비가 개선된다. 이 기술로 구동되는 전기자동차의 첫 번째 프로토 타입은 2021년 출시될 예정이다.

 

▲ 도요타(トヨタ)의 전기자동차(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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