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버버리, 13주 동안 유럽 등 매출 37% 감소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1/01/25 [10:03]

[영국] 버버리, 13주 동안 유럽 등 매출 37% 감소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1/01/25 [10:03]

영국 명품 패션 브랜드 기업인 버버리(Burberry)에 따르면 2020년 12월 26일 마감 기준 13주 동안 유럽, 중동, 아프리카 매출은 37% 감소했다. 반면 동기간 중국, 한국 쇼핑객들의 강한 수요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매츨은 11% 증가했다.

매출이 감소한 지역은 중국발 코로나-19 사태로 버버리 매장의 15%가 문을 닫고 3분의 1은 매장 운영 시간 단축 및 제한으로 운영되고 있다. 관광객 감소 또한 매출 감소의 주요인이다. 

매출이 증가한 지역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축구 선수인 마커스(Marcus Rashford) 같은 유명인들이 등장하는 광고가 젊은 고객들에게 호응이 좋았다.

이는 버버리 디자이너의 옷, 액세서리, 가죽 핸드백 등의 매출로 이어졌다. 
버버리는 코로나-19 사태로 단기 전망은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브렉시트의 장점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된다.

 

 

▲ 버버리(Burberry)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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