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가 전국 1,150개 하나로마트에서 양파 특별할인행사 실시
생산량 증가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지원
▲ 지난 8일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방문해 양파 소비촉진 농신천심 상생 나눔을 실시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도)에 따르면 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가 2026년 6월 4일부터 10일까지 양파 소비 확대와 농가 지원을 위해 전국 1,150개 하나로마트에서 양파 특별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생산량 증가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를 지원하는 동시에 소비자의 구매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상생형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농협은 캠페인 기간 동안 소비자가 양파 1망(3kg)을 구매할 때마다 100원을 적립한다. 최대 10만 망 판매를 목표로 총 1000만 원의 상생 기금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기금은 대한적십자사의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사업을 통해 양파와 쌀을 구매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2026년 6월8일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를 방문해 양파를 활용한 ‘사랑의 빵 만들기’를 하며 직접 만든 빵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김주양 대표이사는“양파 생산량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농협은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와 함께하는 나눔을 확대해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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