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TAP(The Assembly Place), TS홈(TS Home)과 합작투자사 설립
탕린 엔클레이브(Tanglin Enclave)의 피닉스 파크(Phoenix Park)를 재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한 목적
민한서 주임기자
2026-06-10 오전 7:12:45

▲ 싱가포르 코리빙(Co-living) 스타트업 TAP(The Assembly Place) 로고[출처=TAP 홈페이지]

싱가포르 코리빙(Co-living) 스타트업 TAP(The Assembly Place)에 따르면 TS홈(TS Home)과 합작법인(JV)를 설립했다. 탕린 엔클레이브(Tanglin Enclave)의 피닉스 파크(Phoenix Park)를 재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한 목적이다.

TAP가 지분 39%를 소유하게 되는 TSTAPPRH Pte. Ltd.는 운영 관리 및 설비 부분을 담당한다. TS홈이 싱가포르 국토청(Singapore Land Authority)으로부터 차용권을 받았다.

새롭게 단장한 공원 코리빙 유닛 700개 이상을 포함하게 돼 싱가포르 내 코리빙 단지 중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스포츠 편의시설, 식품 아웃렛, 소매업점, 피트니스 스튜디오, 스파, 명상 공간, 야외 녹지 공간 등으로 구성된 통합 웰니스 공간을 계획한다.

참고로 피닉스 파크는 1949년 조성됐으며 5.7헥타르(ha) 규모의 부지에 식민지 시대 건물이 33채가 보존돼 있다. 2012년 싱가포르 국가유산청(NHB)에 의해 사적지로 지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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