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크런치베이스, 2020년 국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펀드 74.4% 줄어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1/04/08 [23:17]

[나이지리아] 크런치베이스, 2020년 국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펀드 74.4% 줄어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1/04/08 [23:17]

영국 민간 및 상장 기업에 대한 비즈니스 정보제공기업인 크런치베이스(Crunchbase)에 따르면 2020년 나이지리아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펀드가 74.4%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벤처 투자자들이 가나, 케냐 등을 비롯한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의 스타트업을 나이지리아 스타트업보다 선호하기 때문이다. 

또한 2020년 중국발 코로나-19 사태로 아프리카 대륙 내에서 가장 인구가 많고 경제 규모가 큰 나이지리아는 36년만에 최악의 경기침체와 높은 실업을 겪었다. 

나이지리아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어려운 원인 중 하나는 자금 운용상의 신용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기업을 등록시키는데 걸리는 기간과 관련된 모든 비용도 개선이 필요하다.

 

▲ 크런치베이스(Crunchbase)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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