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4월 8일 경제동향, 프랑스 정부 에어 프랑스에 현금 투입키로 EC와 합의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1/04/09 [22:37]

[유럽] 4월 8일 경제동향, 프랑스 정부 에어 프랑스에 현금 투입키로 EC와 합의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1/04/09 [22:37]

프랑스 정부에 따르면 중국발 코로나-19 사태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영항공사인 에어 프랑스(Air France)에 더 많은 현금을 투입하기로 유럽위원회(EC)와 합의했다.

에어프랑스는 정부와 유럽위원회로부터 더 많은 재정적 지원을 받기 위해 파리 오를리 공항(Paris Orly Airport, ORY)에서의 항공기 이착륙 24회 정도를 포기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 패션의류 체인운영기업인 피콕스(Peacocks)에 따르면 구조조정을 마무리하면서 400개 이상의 번화가 매장들 중 절반인 최대 200개만 살아남을 것으로 전망된다. 

직원 역시 절반인 수천명은 일자리를 잃고, 나머지 2000명은 일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각각 예상된다. 중국발 코로나-19 사태로 피콕스 역시 매출에 큰 타격을 입으며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영국 소매업 운영기업인 프레이저스그룹(Frasers Group)에 따르면 패션의류 소매체인 운영기업인 피콕스(Peacocks)의 매각 처리에 대한 조사를 요청할 예정이다. 

 

프레이저스그룹은 피콕스 인수 시도에 실패했다. 실패 이유를 백만장자 필립(Philip Day)이 피콕스 패션의류 체인 매장들을 유지하기 위해 경영권 주도 계약을 지원했기 때문이다.

 

 

▲ 프레이저스 그룹(Frasers Group)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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