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HEDA 리소스센터, 국내에서도 이탈리아 에니와 영국 쉘을 기소해야

김백건 기자 | 기사입력 2021/04/17 [08:12]

[나이지리아] HEDA 리소스센터, 국내에서도 이탈리아 에니와 영국 쉘을 기소해야

김백건 기자 | 입력 : 2021/04/17 [08:12]

나이지리아 비영리단체인 HEDA 리소스 센터(HEDA Resource Centre)에 따르면 국내에서도 글로벌 석유기업들인 이탈리아의 에니(Eni)와 영국의 쉘(Shell) 등을 기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상기 2개 대기업들은 OPL245와 관련된 부패 혐의를 받고 있다. 나이지리아 국내에서도 오랫동안 사업을 영위해오고 있다.

HEDA 리소스 센터는 부하리(Buhari) 나이지리아 대통령에게 상기 2개 기업들에 대한 국내에서의 기소를 촉구하는 서한도 이미 보냈다.

에니와 쉘은 OPL245와 관련된 부패 혐의로 이탈리아의 밀라노 법원에는 이미 기소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기 2개 기업들이 나이지리아 법원의 재판을 받지 않고 있다는 것은 부당하다는 것이다.

나이지리아가 국제적으로 국가 위상이 훼손되지 않도록 하려면 국내 법원이 상기 2개 기업들에 대한 재판을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참고로 HEDA 리소스 센터는 기업 및 공공기관의 부패 근절 및 인권 존중 중심의 활동을 하는 비영리단체이다.

 

▲ HEDA 리소스센터(HEDA Resource Centre)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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