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국영 석유가스개발공사(OGDCL), 신드주에서 새로운 석유 및 가스 매장지 발견
하이데라바드 지역서 발견된 최초의 탄화수소 유정
파키스탄 국영 석유가스개발공사(OGDCL)에 의하면 신드(Sindh)주 하이데라바드(Hyderabad)지역에서 새로운 석유 및 가스 매장지를 발견했다.
이번에 발견된 Chhutto-1 유정은 하이데라바드지역에서 발견된 최초의 탄화수소 유정이다. Chhutto-1는 OGDCL의 자체 전문기술을 활용해 시추했으며 유정의 깊이는 3820미터에 달한다.
OGDCL는 몇 달 전에 1일 석유생산량 5만172배럴을 기록했으며 현재는 1일 8만8000배럴을 생산해 전체 국가생산량의 57%를 점유하고 있다.
▲석유가스개발공사(OGDCL) 홈페이지
이번에 발견된 Chhutto-1 유정은 하이데라바드지역에서 발견된 최초의 탄화수소 유정이다. Chhutto-1는 OGDCL의 자체 전문기술을 활용해 시추했으며 유정의 깊이는 3820미터에 달한다.
OGDCL는 몇 달 전에 1일 석유생산량 5만172배럴을 기록했으며 현재는 1일 8만8000배럴을 생산해 전체 국가생산량의 57%를 점유하고 있다.
▲석유가스개발공사(OGDCL)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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