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S&P 글로벌 UK(S&P Global UK) 로고미국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S&P 글로벌 UK(S&P Global UK)에 따르면 2026년 5월 영국 건설 구매자관리지수(PMI)가 38.2로 전월 39.7에 비해 하락했다.2020년 5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이며 17개월 연속으로 위축됐다.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면 2009년 3월 이후 가장 가파른 하락세로 조사됐다.주택 건설은 가장 실적이 나쁜 영역으로 드러났으며 36.0을 기록했다. 상업용 건축은 39.0으로 하락했는데 고객은 시장 상황에 대해 우려를 제기하는 중이다.프로젝트 연기, 직접투자 결정 지연, 예산 감축 등은  새로운 건설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 아일랜드 중앙통계청(CSO) 빌딩 [출처=홈페이지]아일랜드 중앙통계청(CSO)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동기 대비 0.6% 성장했다. 개인 소비가 0.6%, 정부 지출이 0.5% 각각 늘어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된다.투자가 0.8% 하락한 반면에 수입은 4.2% 확대됐다. 2025년 1분기 다국적 기업이 미국이 관세를 인상하기 전에 대규모로 제품을 수출했지만 2026년 1분기는 이러한 추세가 위축되며 수출은 7% 하락했다.국내 GDP 성장을 주도하던 다국적 기업의 생산은 전년 동기 대비 12.1% 감소했다. 특히 제약산업의 생산 감소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2026년 1분기 근로자의 근무 시간이 줄어들며 급여도 전년 동기 대비 3.1% 축소됐다. 중동전쟁 등 외부 경제적 요…
▲ 영국 연금 연구기관인 연금 UK(Pensions UK) 로고영국 연금 연구기관인 연금 UK(Pensions UK)에 따르면 평균 수준의 생활을 유지하려면 국민 1인당 연간 £3만2700파운드가 필요하다.커플 2명이 함께 생활한다면 4만5400파운드가 요구된다. 하지만 문제는 일하는 국민 중 단지 23%만이 이러한 요건을 충족하고 있는 것이다.은퇴자 1명에게 필요한 연간 생활비도 1만3900파운드, 2명이라면 2만2500파운드가 필요하다. 은퇴하기 전에 남은 생애 동안 지출할 돈을 마련해야 하지만 쉽지 않다.은퇴 후에 어느 정도 풍족한 생활을 유지하려면 1인당 4만5400파운드를 지출해야 한다. 2명의 부부라면 6만2700파운드가 있어야 된다. 단지 일하는 국민의 6%만이 이러한 카테고리에 포함…
▲ 아일랜드 건강보험청(Health Insurance Authority) 로고아일랜드 건강보험청(Health Insurance Authority)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전체 국민의 46%가 민간 건강보험에 가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가입자는 255만 명에 달한다.2026년 민간 건강보험료는 전년 대비 1.2% 상승했다. 평균 프리미엄은 전년에 비해 10.6% 올라 가입자의 부담이 점점 커지는 중이다.민간 업체의 시장 점유율을 살펴 보면 VHI가 48.3%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라야(Laya)가 27.9%를 차지한다.3위는 아이리시라이프헬스(Irish Life Health)이며 4위는 2024년 11월 시장에 진입한 레벨헬스(Level Health)로 조사됐다.2026년 기준 라야가 프리미엄을 …
▲ 영국 노동조합인 영국노동조합회의(Trades Union Congress) 로고영국 노동조합인 영국노동조합회의(Trades Union Congress)에 따르면 정부가 모든 근로자에게 최소한의 근로시장을 보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현재 정부는 1주일에 최소 8~20시간을 보장하려고 고민한다. 현재 국내에서 제로시간 계약(zero-hours contract)으로 근무하는 근로자는 100만 명 이상이다.특히 펍이나 레스토랑부터 시작해서 창고, 병원 등에 일하는 근로자는 정해진 최소한의 근로시간을 보장받지 못한다. 상황에 따라 근무하는 시간에 정해지는 방식이 아직도 유효하다.사용자 단체는 근로자에게 최소한의 근로시간을 보장하면 기존 근로자를 해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반면에 노조는 생계 보장을 위해서라도 최소…
▲ 영국 환경단체인 지구의 벗(Friends of the Earth)의 홍보 자료 [출처=홈페이지]영국 환경단체인 지구의 벗(Friends of the Earth)에 따르면 아일랜드에서 데이터센터의 설립으로 국민 1인당 €360유로를 추가로 부담하고 있다.2024년 기준 데이터센터가 사용하는 전기는 국내 전체 전기 사용량의 22%를 점유한다. 2030년까지 전기 사용량은 30%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아일랜드는 저렴한 전기요금으로 데이터센터가 급증했다. 데이터센터가 사용하는 전기량을 환산하면 국민 1인당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편이다.에너지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어쩔 수 없이 화석가스의 구입량을 늘려야 한다. 갑작스러운 전기 사용량 증가에 대처하려면 가스가 요구되기 때문이다.연간 가…
▲ 프랑스 유통 대기업인 오샹(Auchan)의 점포 이미지 [출처=홈페이지]프랑스 유통 대기업인 오샹(Auchan)에 따르면 72개의 슈퍼마켓을 인터마르세(Intermarché)에 매각할 계획이다. 하지만 17개의 슈퍼마켓은 다른 구매자를 찾아야 하는 입장이다.오샹이 직접 운영을 유지한다는 구상을 밝혔지만 불확실성은 해소되지 않았다. 인수하려는 기업이 없다면 운영을 중단해야 하며 1000명의 일자리를 잃을 것으로 전망된다.2026년 1월 인터마르세와 네토(Netto)를 소유하고 있는 모스쿠타르 그룹(Mousquetaires group)에 91개의 슈퍼마켓을 인수하라고 제안했다.참고로 오샹(Auchan)은 까르푸(Carrefour), 프랑프리(Franprix), 모노프리(Monoprix), e-르…
▲ 영국 핀테크 기업인 와이즈(Wise) 로고영국 핀테크 기업인 와이즈(Wise)에 따르면 자금 세탁 혐의로 벨기에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다. 의심 스러운 거래가 있었지만 구체적인 증거는 없다는 입장을 표명했다.유럽연합 30개 국가와 연결된 거래는 약 €5억 유로에 달한다. 와이즈의 계좌가 범죄의 목적으로 사용됐다는 증거가 발견됐지만 자금세탁 금지에 해당되는지는 명확하지 않은 상태다.구체적이 고객이나 행동이 범죄에 연루된 증거가 나와야 한다. 관련 사실이 언론에 보도된 후 런던 증권시장에 등록된 주식이 17.5% 하락했다.와이즈는 2011년 런던에서 설립된 이후 세계적으로 19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 매일 470만 건의 거래를 중개하고 있으며 국경을 넘는 거래가 대부분…
▲ 영국 공영 언론사인 BBC 로고영국 공영 언론사인 BBC 등 다수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런던 시내에서 판매하는 커피 한잔 가격이 £5파운드에 근접하고 있다. 최고급 커피 원두를 사용하지 않지만 아이스 라테 1잔의 가격이 4.50파운드에 달한다.커피가 단순히 음료라는 이미지를 넘어 현대인이 아침을 맞이하는 의식처럼 되고 있어 커피 가격이 사회적으로 중요하다. 특히 Z 세대는 커피에 중독이 되었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많이 마시는 편이다.현재 글로벌 커피빈 주산지는 브라질, 에티오피아, 케냐, 베트남 등이다. 아라비카 커피는 브라질, 에티오피아, 케냐의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란다. 로부스타 커피는 1970년대 베트남 전쟁 이후 베트남에서 많이 재배하고 있다.2024년 초 베트남은 폭우로…
▲ 독일 슈퍼마켓 체인점인 리들(Lidl) 점포 이미지 [출처=홈페이지]미국 시장조사업체인 뉴머레이트(Numerator)에 따르면 독일 슈퍼마켓 체인점인 리들(Lidl)의 영국 시장점유율이 5위로 조사됐다. 다른 경쟁업체인 모리슨(Morrisons)을 추월했기 때문이다.2026년 5월17일 기준 12주 동안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했다. 동기간 시장점유율도 8.6%를 기록해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슈퍼마켓으로 평가받았다.1994년 처음 사업을 시작한 리들은 슈퍼마켓 시장의 점유율이 1.4%에 불과했다. 이미 망해 사라진 세이프웨이(Safeway), 소머필드(Somerfield), 키윅세이브(Kwik Save)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2026년 5월 기준 1000개의 점포, 13개의 배송센터, …
1 2 3 4 5 6 7 8 9 10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