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재난·안전
▲ 인천항만공사 임직원들이 26일 화재대비 민방위훈련에서 국민행동요령을 실습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다르면 2026년 10월26일 겨울철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화재 대비 민방위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각지에서 잇따른 화재사고를 반면교사로 삼아 35층 고층건물인 사옥에서 화재가 발생해 대규모 시설물 피해와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공사는 이번 훈련에서 △고층건물 화재 대응 매뉴얼 점검 △소화기·소화전 등 소방시설물 점검 △임직원 대피로 점검 △화재 상황 가정 대피훈련 △화재 대비 국민행동요령 숙달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훈련에 앞서 공사는 화재 대응 매뉴얼에 따른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비상 대피로에 적치물이 방치돼 있는지와 소화기&mi…
▲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 기아관 부스 전경 [출처=기아]기아(대표 송호성)에 따르면 2026년 10월21일(수)부터 24일(토)까지 4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되는 ‘2026 국제치안산업대전(KPEX 2026)’에 참가했다.국제치안산업대전은 경찰청과 인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 메쎄이상,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공동 주관하는 치안·안전 분야 전문 전시회다.2026년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로 여는 K-치안의 새로운 시대’를 주제로 첨단 기술을 활용한 최신 치안 장비와 제품을 선보였다.기아는 이번 행사에서 경찰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PV5 순찰차 △EV5 순찰차 콘셉트카 2종을 전시했다. PV5 순찰차 콘셉트…
▲ (우)한화큐셀 문수진 판교R&D센터장과 직원들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명패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한화솔루션]한화솔루션 큐셀 부문(이하 한화큐셀)에 따르면 2026년 10월26일 신재생에너지연구센터(이하 판교R&D센터) 내 연구실 3곳이 최근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안전한 연구환경을 기반으로 탠덤 양산화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안전관리 수준과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을 심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안전관리 시스템, 활동 수준, 연구진의 안전의식 등을 종합 심사한다.한화큐셀은 안전환경관리 체계 점검부터 시스템 구축, 현장 이행, 구성…
▲ 그린파트너 소속기관 임직원들이 배롱나무 식재 행사를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10월20일 인천광역시 계양구 방축동 인근 유휴부지에서 ‘배롱나무로 그린(Green) 도시’ 에 참여했다.이번 활동은 민·관·공 사회공헌 네트워크인 ‘그린파트너’ 소속기관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 생활권 내 유휴부지를 녹지공간으로 탈바꿈시켜 탄소흡수원을 확대하고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그린파트너는 이에스지(ESG) 경영 확산 및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위한 인천지역 14개 기관 민·관·공 협력체다.이날 행사에는 인천항만공사를 포함한 그린파트너 소속기관…
2014년 세월호 참사 후 재난관리 단계인 예방·대비·대응·복구의 과정 중 예방단계에서의 체계적인 안전교육의 진행을 위한 많은 고민이 이뤄졌다.이에 국민안전교육 진흥기본법이 2016년 5월 제정됐으며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이번에 소개할 논문은 '국내 재난안전교육을 위한 안전체험 시설의 활용 실태에 관한 연구(A Study on the Utilization of Safety Experience Facilities for Disaster Safety Education in Korea)'이다.재난정보학회에 제출된 논문은 선문대 일반대학원 산업공학과 재난안전전공 박사 권용희(Kwon, Yong-Hee)이 작성했다. 세부 내용을 요약하…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연안 사고는 총 3,104건, 사망자는 557명에 달했다.전국 연안사고 발생 건수는 2021년 575건에서 2025년 568건으로 소폭 감소했다. 하지만 사고 발생 건수 대비 사망사고 비율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사고 자체는 줄어들었지만 한 번 발생한 사고가 사망으로 이어지는 ‘중대 인명사고’의 비중은 늘었다는 지적이다.최근 5년간('21~'25년) 연안사고는 총 3,104건(연평균 620.8건) 발생했다. 사망자는 총 557명(연평균 111.4명), 평균 치명률(발생 대비 사망 비율)은 17.9%에 달했다.연도별 발생 추이를 보면, 2021년 717건에서 2025년 568건으로 …
 ▲ 해양오염 대비 방제물자, 비축 기준 미달 [출처=해양경찰청, 신장식 의원실]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9월 30일 기준 대산·광양·울산 광역방제지원센터의 초기용 개인보호장구는 기준량 1만4,100세트에 비해 8,963세트가 비축돼 있었다. 확보율은 63.6%로, 기준보다 5,137세트 부족했다.회수한 오염물질 등을 담는 임시저장용기 중 1㎥ 초과 규격은 기준량 720㎥ 대비 469.1㎥를 보유해 확보율이 65.2%였다.부족 용량은 250.9㎥다. 오염 확산을 막는 오일펜스는 기준량 7.2㎞보다 0.92㎞ 부족한 6.28㎞였다. 알콜형포소화약제는 기준량 90㎥ 대비 39.2㎥로 확보율이 43.6…
▲ 인천항만공사 본사 전경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10월16일부터 11월15일까지 한 달간 ‘2026 인천항 아차사고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현장 중심의 사고예방 문화 정착을 위한 목적이다. 아차사고란 작업 중 실제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자칫 부상이나 질병으로 번질 수 있었던 잠재적 위험 상황을 말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인천항만공사 임직원과 협력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참가자는 작업 현장에서 직접 겪거나 목격한 아차사고 사례와 함께 개선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되며, 인천항만공사 SNS를 통해 배포되는 QR코드 접속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공사는 접수된 사례를 대상으로 구체성, 시급성, 개선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한국마사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6년 8월까지 마필관리사의 산업재해는 610건, 기수의 사고는 197건으로 총 807건이었다.▲ 한국마사회 경마산업 종사자 사고현황 [출처=한국마사회, 신장식 의원실]연도별로는 2022년 189건, 2023년 183건, 2024년 184건, 2025년 177건으로 최근 4년간 매년 170건 이상의 사고가 발생했다. 2026년에도 8월까지 74건이 집계됐다. 같은 기간 한국마사회 직원의 산업재해 104건과 비교하면 약 5.9배에 달한다.사고 유형별로는 떨어짐이 308건(38.2%)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부딪힘 134건(16.6%), 채임 83건(10.3%), 꺾임·삠 79건(9.8…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농업 현장의 재해율과 사망만인율이 전체 산업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사고원인별 농작업 재해자 사망자 및 부상자 현황을 살펴보면 농작업 중 발생한 사망자는 2024년 297명, 2025년 293명으로 매년 300명 안팎에 달하고 있다. 2026년 8월 기준 이미 176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집계됐다.최근 5년간 사고 원인별로는 ‘농기계·운반’으로 인한 사망이 매년 170여 건 안팎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부상 및 질병 재해자 역시 매년 5만 명 이상 발생하고 있어 농작업 환경 전반의 구조적 개선이 절실한 실정이다. 농작업으로 인해 부상 또는 질병을 겪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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