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기지은행협회(Mortgage Bankers Association), 2026년 5월11일 시작한 1주일 30년 고정금리 모기지 이자율 6.56%로 전주 6.46% 대비 소폭 상승
모기지 이자율이 높아지면서 주택 구매 시즌인 봄철에 주택 거래가 감소
민진규 대기자
2026-05-21 오전 6:39:01

▲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ortgage Bankers Association) 로고

미국 모기지은행협회(Mortgage Bankers Association)에 따르면 2026년 5월11일 시작한 1주일 30년 고정금리 모기지 이자율은 6.56%로 전주 6.46% 대비 소폭 상승했다.

조정금리 모기지(ARM) 비율은 전체 신청자의 약 10%로 상승했다. 주택 구입을 위해 모기지를 신청한 건수는 4% 감소했다.

모기지 이자율이 높아지면서 주택 구매 시즌인 봄철에 주택 거래가 감소했다. 기존 주택의 보유자나 잠재적 주택 구매자 모두 대출을 받으려는 의지가 꺾였다.

전체 모기지 신청자는 전주에 비해 2.3% 감소했다. 글로벌 공공부채에 대한 우려로 미국 국채 가격이 오르고 있으며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이 초래되는 것도 주택시장의 부담으로 작용한다.

지난주 주택 대출을 재융자한 비율은 전주 대비 0.1% 감소했다. 전주에는 재융자 비율이 전년 동기 대비 35% 높았다. 전통적이거나 정부 대출을 포함해 모든 구매 대출이 6주 연속으로 줄어들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북중남미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