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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 쿠팡, ‘프리미엄 프레시위크’ [출처=쿠팡]쿠팡(대표이사 박대준)에 따르면 2025년 11월17일(월)부터 11월23일(일)까지 연말을 맞아 ‘프리미엄 프레시위크’를 열고 특별한 날을 위한 고품질 식재료를 새벽배송으로 선보인다.이번 진행하는 프리미엄 프레시 행사는 2025년 2월 쿠팡 로켓프레시가 선보인 고급 신선식품 전문 서비스다. 연말 홈파티와 가족 중심의 상차림 트렌드에 맞춰 고객이 손쉽게 품격 있는 식탁을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리미엄 한우 1++·활랍스터·활전복·캐비아 등 고급 수산물·장인의 치즈·고급 버터·수제 디저트·샐러드·주스 등 특별한 날을 위한 고급 식재료를 중심으로 구성해 ‘특별한 날의 상차림 브랜드’로서 프리미엄 프레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이번 행사에서는 약 300종의 고급 식재료가 소개된다. 빵·디저트·정육·가공육·수산·해산물·과일·간편식 등 다양한 품목이 균형 있게 마련돼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한우는 우미우·청담새벽집·설로인, 수산물은 바이킹마켓·완도맘·아라보감, 치즈 및 버터는 사토리·룩트, 디저트는 비스퀴테리 엠오·연리희재·위고에빅토르, 간편식·샐러드·수프는 해운대 암소 갈비집·쵸이닷·수퍼(SOUPER)·앙보그(en Vogue), 육가공 식품은 토레온, 음료는 올가니카 등 15개 이상의 고급 브랜드가 참여한다.고객이 고급 식재료를 더욱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프리미엄 프레시 전 품목에 대해 최대 20퍼센트(%) 즉시 할인이 적용되며 제휴 카드 결제 시 최대 20% 추가 할인도 제공된다.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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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경제지주, 두부 등 콩 가공품 20% 할인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5년 11월26일(수)까지 전국 주요 농협하나로마트 62개 매장에서 국산 콩 소비 확대를 위한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행사 매장▲ 국산 콩 소비 할인행사 매장 목록 [출처=농협경제지주]이번 행사는 11월11일(화) ‘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국산 콩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재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경제지주가 공동으로 마련했다.농협경제지주는 △두부 △두유 △장류 등 100퍼센트(%) 국산 콩으로 만든 가공품과 백태 원물을 20% 할인 판매한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수입산 대신 국산 콩을 소비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국산 콩의 우수성을 널려 소비를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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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농협경제지주, 대한항공과 국산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왼쪽 3번째)가 30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조현민 (주)한진 사장(2번째), 노삼석 (주)한진 대표이사(1번째), 최덕진 대한항공C&D대표이사(4번째))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5년 10월30일(목)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한진, 대한항공C&D와 「국산 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행사에는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조현민 ㈜한진 사장, 최덕진 대한항공C&D 대표 등이 참석해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을 체결한 3사는 △우수한 국산 농산물 가공식품의 선정 및 기내식 납품 △기내식 전용제품 출시를 위한 연구개발(R&D) △물류협업을 통한 농업인 물류비 절감 등의 부문에서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농협경제지주는 납품 품목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농협 브랜드 가치를 해외 소비자에게 각인시키고 농협 가공식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한국을 찾는 관광객이 4년 연속 증가하고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이날 협약이 국산 농산물 가공식품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기내식 납품을 통해 우리 쌀과 농산물의 우수성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농산물 판로를 마련하여 농협 가공식품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고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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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10월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푸드위크 코리아'의 농협 가공식품 홍보관에서 기념사진 촬영(왼쪽 3번째 이천일 품목지원본부장, 4번째 장지윤 식품지원부장 등 관계자들)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5년 10월29일(수)부터 11월1일(토)까지 4일간 서울특별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푸드위크 코리아」에 참가한다.2025년 20회째를 맞이한 푸드위크 코리아는 코엑스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국내외 식품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 전시회다.농협경제지주는 홍보관에서 농협 가공식품의 맛과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한끼김밥(순성농협) △백세미누룽지(석곡농협) △우리쌀떡볶이(정남농협) 등 지역농협의 가공식품을 현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또한 「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사전예약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농협에서 만든 △쌀과자 △미니웨하스 △가루쌀 쌀국수를 경품으로 증정한다.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개최 일자 및 장소는 2025년 11월28일(금) ~ 11월30일(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관 3홀이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농협 통합홍보관 운영으로 농협 가공식품의 경쟁력과 가치를 알리고자 한다. 앞으로도 국산 농산물로 만든 가공식품 소비촉진을 통해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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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대한전선 남아공 생산 법인 엠텍, 전력케이블 공장 확장 준공(좌부터 주남아공 양동한 한국 대사, 에스콤(Eskom) 연구개발실장, 엠텍 신영수 법인장, 대한전선 김준석 부사장, 호반그룹 김대헌 기획총괄사장, 남아공 통상산업경쟁부(DTIC) 에너지부문장, CIH 회장, CIH 대표이사) [출처=대한전선]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에 따르면 2025년 10월22일(수, 현지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생산법인인 ‘엠텍(M-TEC)’의 전력케이블 공장 확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대한전선이 아프리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생산 역량을 확대했다.남아공 지중 전력 시장의 9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중저압(MV/LV) 케이블의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 공장을 확장 건설한 것이다.최첨단 절연 설비인 CCV(Catenary Continuous Vulcanization, 현수식 연속 압출) 라인을 추가 도입했다. 이번 투자로 엠텍의 중저압 케이블 생산 능력(CAPA)은 기존 대비 2배 이상 증가하고 품질 및 가격 경쟁력이 강화될 예정이다.이날 공장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남아공의 통상산업경쟁부(DTIC, Department of Trade, Industry and Competition)의 레스터 바우어(Lester Bouah) 에너지 부문장을 비롯해 국영전력공사 에스콤(Eskom), 파트너사인 CIH, 주남아공 양동한 한국 대사와 호반그룹 김대헌 기획 총괄사장, 대한전선 김준석 부사장, 엠텍 신영수 법인장 등이 참석했다.엠텍은 대한전선이 2000년 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투자 및 설립한 남아공 합작법인이다. 중저압 케이블, 가공선, 전차선, 통신케이블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공급하며 현지 시장에서 신뢰를 쌓아왔다. 이를 기반으로 2024년 매출 1239억 원을 달성했다. 2023년 대비 약 33% 성장한 성과다.남아공 통상산업경쟁부 레스터 바우어(Lester Bouah) 에너지 부문장은 축사를 통해 “남아공은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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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0월17일 유럽 경제동향은 영국, 프랑스, 스위스를 포함한다. 영국 런던주식시장에 상장된 광산업체는 희토류 정제공장을 영국 대신에 미국에 설립할 계획이다.덴마크 시럽 제조업체는 프랑스 제조공장을 폐쇄하는 대신에 현지 업체에 생산을 위탁할 방침이다. 매출이 감소하지만 공급망 조직은 아웃소싱으로 운영한다.스위스 식품업체는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소비자의 구매력이 약화되며 대규모 구조조정은 단행한다. 자동화로 화이트칼라 근로자를 해고하고 일부는 생산이나 공급망 업무에 재배치하기로 결정했다.▲ 영국 광산업체 펜사나(Pensana)가 운영하는 광산 전경 [출처=홈페이지]◇ 영국 펜사나(Pensana), 요크셔에 희토류 가공공장을 건설하려는 계획 포기영국 광산업체 펜사나(Pensana)는 요크셔에 희토류 가공공장을 건설하려는 계획을 포기한다고 밝혔다. 영국 대신에 미중 무역전쟁으로 희토류가 중요해진 미국에 초점을 맞추기 위한 전략이다.지난 7년 동안 £1억8500만 파운드를 투자해 아프리카 앙골라에서 희토류 광산을 개발하고 있다. 2027년부터 원료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세계 최대의 광산 중 하나다.원래 잉글랜드 헐(Hull) 인근 솔텐드 화학공장에 원료를 강력한 자석으로 처리하는 정제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자석은 전기자동차(EV), 풍력발전소 터비, 로봇 등의 고기술 제품에 사용된다.◇ 덴마크 떼세르(Teisseire), 2026년 4월까지 프랑스 크롤(Crolles)에 있는 제조공장 폐쇄덴마크 시럽 제조업체인 떼세르(Teisseire)에 따르면 2026년 4월까지 크롤(Crolles)에 있는 제조공장을 폐쇄한다. 심각한 재정난을 해결하기 위한 구조조정이다.최대 200명 이상의 직원이 영향을 받으며 167명은 해고된다. 크콜의 산업활동을 중지되지만 판매조직은 아웃소싱으로 전환된다.시럽의 제조는 노르망디 기반의 프랑스 슬라우스 사르데(Slaur Sardet)에게 위탁한다. 프랑스에서 제조설비를 유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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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3▲ 농협,「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사전등록 시작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11월27일(목)까지 「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사전등록 접수를 진행한다.「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는 11월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열리며 쌀 소비촉진과 쌀 가공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5년 기본 부스비를 지원해 참가사 부담을 줄이고 220여 개 부스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전용 소비쿠폰(약 2만 장)을 관람객과 참가사에게 배포한다.사전등록은 공식 홈페이지(www.ricefesta.co.kr) 내 전용 링크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사전등록자는 행사 3일간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현장 방문 시 선착순으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또한 공식 인스타그램(@k_rice_festa)에서 9월29일(월)부터 11월7일(금)까지 총 5회에 걸친 사전등록 인증 이벤트를 통해 1000명에게 소비쿠폰을 지급한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는 참가사·바이어·소비자가 쌀 가공식품 산업의 성장을 이끌고 국산 쌀의 가치를 재발견 할 수 있도록 마련된 축제다”며 “우리쌀·우리술을 활용해 요리를 선보이는 일반인 대상의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니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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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농협식품R&D연구소-고삼농협, 농협 한우 고사리 육개장 코스트코 신규 입점 개시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5년 9월19일(금) 「농협 고사리 한우 육개장」을 대형 유통업체인 코스트코에 신규 입점했다.농협식품R&D연구소와 고삼농협이 협업·개발한 제품으로 기존 ‘한우담은 대파 육개장’에 고사리를 더해 진한 육수의 감칠맛과 얼큰함이 특징이다.농협식품R&D연구소는 고삼농협과 다양한 가정간편식(HMR) 제품을 공동개발해왔다. 주요 제품으로는 △한우 육개장 △장터국밥 △남도식 추어탕 등이 있다.강대익 농협식품R&D연구소장은“이번 입점은 농협식품R&D연구소의 개발 노하우와 고삼농협의 우수한 제조 기술이 만들어낸 결실이다”며 “앞으로도 농협 가공식품의 시장 경쟁력을 높여 판로를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삼농협 윤홍선 조합장은 “경쟁이 치열한 HMR 시장에서 그동안 소비자에게 쌓아온 신뢰와 뛰어난 품질로 이룬 성과라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농협식품R&D연구소와 협력을 강화해 농협 가공식품이 대형유통 채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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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수협주앙회 본사 전경 [출처=iNIS]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에 따르면 2025년 9월18일(목) 오리온과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10월 수산물 가공 합작법인을 설립한다.수협과 오리온은 각각 50퍼센트(%)의 지분율로 총 자본금 600억 원을 출자해 어업회사법인 ‘오리온수협’을 설립하고 양사가 보유한 수산물 공급 능력과 글로벌 제조, 유통 역량을 결합해 수산물 세계화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수협은 마른김 등 우수한 품질의 수산물 원물을 신설되는 오리온수협에 공급한다. 오리온수협은 이를 활용해 완제품을 만들어 오리온에 납품한다.오리온은 자체 보유한 글로벌 식품 가공 능력 및 마케팅,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제품의 브랜드화 및 국내외 판매를 수행한다. 양사는 첫 번째 사업으로 마른김을 활용한 김 제품 생산을 시작한다.향후 수산물을 활용한 스낵류 등 소비 트렌드에 부합하는 제품을 개발해 사업 영역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내 착공을 목표로 조미김 공장을 국내외에 건설할 예정이다.세계 김 시장의 7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한국의 김 산업은 2024년 연간 약 1억5000만 속의 김을 생산했다. 수출액은 사상 최초로 1조4000억 원(약 US$ 10억 달러)을 기록하여 K-푸드 산업의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김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경쟁력 있는 한국의 수출품으로 꼽히고 있으나 우리 수산업의 체계적인 미래 성장을 위해 부가가치를 더욱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산업화가 절실한 상황이다.해양수산부에서도 2027년까지 수출 10억 달러를 목표로 김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한국 김 ‘K-GIM’ 명칭 세계화 및 국제 표준화 등을 추진하며 김 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수협과 오리온이 2025년 7월 업무협약을 맺은 지 불과 두 달여 만에 본 계약을 성사시킴으로써 K-수산물의 글로벌 선진화를 앞당기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하게 됐다.한편 이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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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농협하나로마트, 추석맞이 성수용품 최대 62% 할인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5년 10월5일(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추석맞이 성수용품 할인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명절 수요가 많은 △사과(3입/팩) △배(3입/팩) △한우 등 주요 농축산물을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35퍼센트(%)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부침가루 △식용유 △부탄가스 등 인기 가공식품·생활용품에 대해 최대 62%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점포별로 취급상품은 상이하다.행사카드는 NH농협, 신한, 삼성, 롯데, 우리이고 간편결제는 카카오페이 머니,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 토스머니·계좌, 페이코 포인트 등이다.아울러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추석맞이 농축산물 할인지원행사」 대상인 △단감 △밤 △대추 △양파 등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1인당 2만 원 한도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혜택을 통해 소비자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한다”면서 “우리 농축산물과 함께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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