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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육류가공기업 APAC(Asia Pacific Agri-corp)에 따르면 국내에서 최초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이용해 운영하는 도축 및 육류가공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APAC는 A$ 3억800만 달러를 투자하는 공장은 퀸즐랜드(Queensland)주 글래드스턴(Gladstone) 근교에 위치할 예정이다. 운영을 개시하게 되면 도축 및 육류가공 공장은 1일 최대 2400마리의 소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40헥타르의 신재생에너지 태양광단지는 도축 및 육류가공 공장 옆에 건설될 계획이다. 퀸즐랜드 주정부는 APAC의 건설 프로젝트를 승인했다.프로젝트는 308개의 건설일자리, 335개의 도축 관련 일자리가 각각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래드스턴 지역 내에 도축 관련 작업자, 물류운반자 등 일자리를 많이 제공할 것으로 분석된다.건설은 2019년 5월 시작될 예정이며 도축 및 육류가공공장 운영은 2021년부터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스트레일리아 축산물은 청정이미지를 기반으로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이용한 육류가공공장 조감도 (출처 : APA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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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9일본 JFE스틸(JFEスチール)에 따르면 2017년 6월 멕시코에서 미국 철강업체인 뉴코어와 함께 자동차용 강판가공 공장의 착공을 개시했다.멕시코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주의정책을 배경으로 투자위축이 우려되고 있다. 하지만 글로벌시장에서의 경쟁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멕시코에서 체제 정비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한 것이다.투자액은 290억엔으로 2019년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공장 건설 예정지는 자동차업체의 공장이 집적한 멕시코 과나후아토주이다. 경량으로 높은 강도를 가진 자동차용 고장력 자동차 강판(하이텐) 등을 가공할 계획이다.▲JFE스틸(JFEスチール)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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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지방자치단체 Katsina주에 따르면 Kokami Village에 토마토 페이스트 가공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해당 공장은 국립화학기술연구소(NARICT)이 5억 나이라의 공사금액을 받고 짓고 있다.주는 이미 계약금의 70%를 NARICT에 지급했으며 70% 완공됐다. 가공기계는 곧 공장에 설치된다. Katsina주 농부들은 건기와 우기 동안에 다량의 토마토를 생산했지만 그동안 저장시설의 부족으로 피해가 막심했다.따라서 이번 가공공장 건설으로 인해 농부들은 더 이상 수확 후 피해를 입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식량안보를 확보하고 농민들의 소득증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국립화학기술연구소(NARICT)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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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최대 육류기업인 Silver Fern Farms(SFF)의 자료에 따르면 2개의 가공공장을 폐쇄할 경우 110명이 해고될 것으로 전망된다.남섬의 모스번의 경우 43명이 해고될 처지에 있는데 회사는 1명도 해고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언하고 있다. 2개의 공장을 폐쇄함으로써 다른 공장의 가동기간을 늘릴 수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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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패스트푸드업체 졸리비(Jollibee) 로고필리핀 패스트푸드업체 졸리비(Jollibee)는 미국 식품 대기업 카길과 합작한 바탕가스주 산토토마스 닭고기 가공공장의 오픈을 발표했다.출자비율은 카길이 70%, 졸리비가 30%이며 졸리비의 출자금액은 약 2억6000만페소다. 졸리비는 1978년 설립된 햄버거 전문체인점으로 전세계에 300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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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마드야프라데시 주정부는 파탄잘리 아유르베다(Patanjali Ayurveda)가 50억루피를 투자해 다르산업지구에 식품가공공장을 설립한다고 발표했다.공장부지는 400에이크에 달하며 공장가동은 3년 이내에 시작해야 한다. 공장이 가동되면 700명을 고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정부는 각종 세금혜택을 제공할 계획이tr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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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육류가공업체 Lao Fresh Meats에 따르면 2016년 6월 낙사이동(Naxaithong)지역에 '육류가공공장'을 건설했다.국내 식량안보 및 슈퍼마켓, 식당, 호텔 등의 육류공급량 확대가 주목적이며 향후 싱가포르로 수출할 계획을 마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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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료품업체인 로얄홀딩스(ロイヤルホールディングス)는 2017년까지 30억 엔을 투자해 식품가공공장의 체제를 재편하고 생산성을 20%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소비자의 다양화된 식품 기호에 대응해 수익성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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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정부에 따르면 2016년 4월19일 프레아비히어(Preah Vihear)지역에 '아시아 최대 설탕가공공장'이 개관했다. 중국 국영기업이 3.6억 달러를 투자해 설립했으며 공장가동력은 하루에 정제당 2000톤을 생산하고 사탕수수 2만톤을 가공처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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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건설회사 DMCI, 카라카스 마을의 철강가공공장 완공했으며 월 2~3000톤 규모의 철강을 가공할 것으로 전망...건설비는 9억페소며 신규 고용인인원은 2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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