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고구마"으로 검색하여,
7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5-09-29▲ 농협경제지주, 수확기 농촌 일손돕기 실시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9월29일(월) 농업농촌지원본부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 관내 고구마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농촌일손돕기는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40여명이 참석했다. 직원들은 고구마 수확 작업을 실시하며 일손을 보탰다.한편 농협은 수확기를 맞아 법무부와 협력해 수용자, 교도관 등으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 영농인력 활용 신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2025년 9월 말 현재 약 60만 명의 일손돕기 인력을 지원했다.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는 “추석을 앞두고 농촌에서 일할 사람을 구하기 어려운데 농협 직원들의 도움으로 고구마 수확을 할 수 있어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농업농촌지원본부 이광수 상무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잘 알기에 임직원들이 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하여 농가 인력 지원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연계하여 농촌일손돕기 등 영농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2025-09-29▲ 농협경제지주, 수확기 농촌 일손돕기 실시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5년 9월29일(월) 전라북도 익산에서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지원부 및 전북본부, 익산시지부, 삼기농협 등 임직원 50여 명이 삼기농협 관내 농가를 찾아 고구마 수확 작업을 도왔다.박기배 삼기농협 조합장은 “밭작물은 논·벼에 비해 기계화가 상당 부분 더뎌 본격적인 수확기에 많은 인력이 요구된다”면서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수확의 기쁨을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일손이 부족한 수확기에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앞장서 농촌 현장을 이해하고 함께 땀을 흘리는 농협경제지주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협경제지주는 이번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수확기 농촌 일손돕기를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2023년 기준 기계화율은 논·벼 99.7퍼센트(%) 밭작물은 67.0%다.
-
2025-09-17▲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농촌 일손돕기 실시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9월16일(화) 조합감사위원회 사무처와 부천시지부 직원 12명이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관내 농가를 방문해 고구마를 직접 수확하고 판매용 포장작업을 도우며 일손을 보탰다.농협은 매년 농번기마다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일손돕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심천심 운동’의 실천이자 농업·농촌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김성용 사무처장은 “농업인이 땀흘려 가꾼 농산물이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농협의 중요한 역할이다. 앞으로도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2025-09-02▲ ㈜오뚜기, ‘야채튀김’, ‘고구마튀김’ 출시 [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에 따르면 집에서도 분식집 수준의 튀김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야채튀김'과 '고구마튀김'을 출시했다.'야채튀김'은 양파, 당근, 고구마, 부추, 옥수수 등 5가지 채소를 활용해 풍성한 맛을 냈으며 2번 튀겨내 에어프라이어 조리 시에도 갓 튀긴 듯한 바삭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고구마튀김'은 두툼하게 썰어낸 달콤한 고구마를 바삭하게 튀겨낸 제품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간식이나 반찬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오뚜기, ‘야채튀김’, ‘고구마튀김’ 출시 [출처=오뚜기]또한 '야채튀김'과 '고구마튀김'은 에어프라이어, 오븐, 프라이팬 등으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간식, 반찬, 술안주 등 다양한 상황에서 즐길 수 있다.해당 제품은 현재 공식 자사몰 '오뚜기몰'을 비롯해 각종 온 ·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전문점 수준의 음식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기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번 신제품은 간단한 조리와 바삭한 식감, 풍부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기대치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뚜기, ‘야채튀김’, ‘고구마튀김’ 출시 [출처=오뚜기]
-
뉴질랜드 통계청(Statistics NZ)에 따르면 2017년 6월 식품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3%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구마와 버터가격이 물가상승을 주도했다.고구마는 1킬로그램에 $NZ 8.18달러, 치즈는 500그램 1덩이에 5.05달러로 올랐다. 고급과일 중 하나인 아보카도는 1개당 4.52달러로 5월 3.38달러보다 1달러 이상 상승했다.6월 식품가격의 상승폭은 연간 인플레이션 2.2%보다 확대된 것이다. 하지만 6월 신선과일과 채소의 가격은 0.4%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뉴질랜드 통계청(Statistics NZ) 로고
-
뉴질랜드 슈퍼마켓 울워스(Woolworths)에 따르면 최근 환경친화적인 고객들이 자사의 판매 중인 고구마의 플라스틱 포장용기에 대해 비판을 가하고 있다.소셜미디어를 통해 울워스의 'gold kumara' 고구마에 대한 플라스틱포장용기의 사용 자제를 촉구하고 나선 것이다. 공산품이 아닌 농산물까지 환경폐기물이 될 플라스틱 포장용기를 사용하는데 대한 반발이다.고객들은 농산물일 경우 고객이 사고 싶은 만큼 저울을 이용해 구입한 후 시장바구니에 담아 오면 플라스틱포장용기를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울워스(Woolworths) 로고
-
일본 말린고구마제조업체 호시이모상점, 2016년 탄자니아의 말린고구마가공 공장에 일관생산체제를 도입... 일본·유럽의 웰빙간식 수요증대로 무농약고구마가 연간 300만 톤씩 생산되는 탄자니아에서 생산성을 확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