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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와 RISE 스웨덴국립연구원이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에 따르면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와 RISE 스웨덴국립연구원이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급속한 전기화 흐름에 대응하는 차세대 전력반도체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목적이다.이번 협력은 전기차, 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 등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산업에서 고효율·고신뢰성 전력반도체 확보를 목표로 한다. 특히 SiC·GaN 기반 고전압 전력소자 개발에 양 기관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운영부장 김재하 교수는 “이번 협력을 통해 향후 더욱 폭넓은 협업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또한 서울대 전기·컴퓨터공학부 윤상원 교수는 “이번 기회로 긴밀한 협력을 기대하며 화합반도체를 시작으로 다양한 반도체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최근 한국 정부는 SiC 기반 전력반도체 소재·부품 기술 개발을 초혁신경제 핵심 과제로 발표했다. 전기차·재생에너지·데이터센터 등 전력 효율화가 요구되는 산업에서 국가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협력은 이러한 정책 방향과 맞물려 글로벌 기술 리더인 스웨덴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연구개발 속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와 RISE 스웨덴국립연구원이 MOU를 체결하고 있다 [출처=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이번 협력은 양국 연구 생태계를 연결하고 정부가 추진 중인 초혁신경제 과제와도 맞물려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차세대 전력반도체 개발은 물론, 전기화 산업 전반에 걸쳐 중대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RISE 스웨덴국립연구원 비욘 사멜 디지털시스템 부사장은 “전기화는 전 세계의 사회와 산업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으며 실질적인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국제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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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삼성중공업 공동연구팀 ‘2025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 산업통상부 장관상 수상(왼쪽부터 박주신 삼성중공업 구조연구그룹장, 양희영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박사과정생, 김이은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박사과정생, 김도균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 공과대학(학장 김영오)에 따르면 조선해양공학과 연구팀(팀명: 곡판다, 팀원: 양희영·김이은 박사과정생, 지도교수: 김도균)이 삼성중공업의 공동연구팀과 ‘2025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에서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행사를 주관했다.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는 산업통상부 주관 인력양성과제를 수행하는 대학원생 및 지도교수 그리고 산업체 연구원이 협력해 산업 현장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한 성과를 발표하는 대회로 2025년 530개 팀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의 양희영, 김이은 박사과정생은 삼성중공업(과제 주관: 박주신 그룹장, 총괄: 최성안 부회장)이 참여한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최고상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공동연구팀은 조선·해양 구조물의 용접잔류응력(Welding Residual Stress) 및 곡판(Curved Plate) 형상이 압축최종강도(Ultimate Compressive Strength)와 좌굴거동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하게 규명했다.서울대 연구팀(Ocean and Shore Technology, OST) 그리고 삼성중공업 구조연구그룹은 이를 토대로 최종한계상태기반(ULS-based) 구조건전성평가(Structural Integrity Assessment) 기법을 고도화하고 기존 실험 결과와 유한요소해석 데이터를 통합한 곡판 구조물 설계검증 지침 체계를 제시했다.특히 곡률, 판 두께, 경계 조건 등 주요 설계 변수의 영향을 정량화함으로써 실제 조선소 구조설계 및 안전성 평가의 신뢰도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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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함태호재단, '제 1회 Next-Gen Food Tech & Nutrition Symposium' 성황리 개최 [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 )에 따르면 2025년 11월14일(금) 오뚜기함태호재단(이사장 함영준)이 제1회 『 Next-Gen Food Tech & Nutrition Symposium 』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전국 22개 대학(23개 학과)과 오뚜기 중앙연구소가 참여했다. 재단이 2018 년부터 후원해 조성된 각 대학의 첨단 강의실을 기반으로 온·오프 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첨단 강의실은 학생들이 다양한 대학 연구자들과 실시간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협력 플랫폼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그 취지를 실현하는 첫 사례로 대규모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이번 심포지엄은 급변하는 식품산업 환경 속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최신 연구 동향과 산업 적용 가능성을 다뤘다. 개회사에서 함영준 이사장은 "첨단강의실을 활용한 토론 학습이 식품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해 이번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발표와 토론을 통해 풍성한 스터디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오뚜기함태호재단, '제 1회 Next-Gen Food Tech & Nutrition Symposium' 성황리 개최 [출처=오뚜기]첫 번째 세션 '차세대 식품 기술의 융합'에서는 이화여대 도한솔 교수가 좌장을 맡았다, 단국대 김상오 교수가 '식품산업과 인공지능 적용 방안'을 통해 식품산업 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소개했다.이어 동국대 목진홍 교수는 '전기장 융합형 식품 보존 기술', 성균관대 이재환 교수는 '지질 사용의 실용적 포인트'를 주제로 발표했다.두번째 세션 '기능성 식품과 지속가능한 기술'에서는 서울대 이도엽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경희대 김대옥 교수는 '업사이클링 카놀라박 추출물의 항광노화 효과'를 주제로 부산물의 업사이클링 가치를 설명했다.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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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RI 개발기술을 탑재한 독일 DZSF의 시험차량(Messwagen) 모습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 원장 사공명)에 따르면 독일연방철도연구원(DZSF)과 함께 철도 소음 저감과 디지털 기반 선로 유지관리의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했다.양 기관은 최근 독일 ‘오픈 디지털 테스트필드(Offenes Digitales Testfeld)’에서 차량에 탑재한 센서를 이용해 선로 상태를 측정하는 시스템의 시험주행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이번 공동연구는 철도운행에서 발생하는 구름소음(rolling noise)을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열차는 차륜과 레일 사이 표면의 미세한 거칠기*(Acoustic Rail Roughness)로 인해 구름소음이 발생한다.거칠기를 정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적절한 시점에 유지관리하면 소음을 줄이는 것은 물론 선로의 수명을 연장할 수도 있다.거칠기는 재료 표면의 불규칙한 정도를 수치로 나타내는 용어로 주로 기계·재료공학에서 표면의 정밀도와 품질을 평가하는 데 사용한다.기존에 사용 중인 ‘레일 표면의 거칠기를 직접 측정하는 방식’은 정확도가 높지만 작업자가 선로에 직접 접근해야 해 광범위한 노선을 주기적으로 관리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철도연과 DZSF는 일반 영업 열차에 장착할 수 있는 ‘차량 탑재형(온보드) 선로음향 측정 시스템’을 개발하고 실제 운행 환경에서 장거리 구간의 선로 거칠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주행소음을 최소화하기 위한 선로관리 시스템의 설계 기반을 마련하고 거칠기 발생과 성장의 원리를 분석해 유지보수 정책을 최적화하는 연구를 함께 진행 중이다.▲ KRRI와 DZSF 국제공동연구(과제책임자: 고효인 철도연 책임연구원), 참여 연구진 및 독일의 ODT 시험차량 모습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기술은 철도연이 개발한 성과로서 DZSF가 철도 관련 기술의 현장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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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에스티 본사 전경 [출처=동아ST]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에 따르면 ‘사이러스 테라퓨틱스(대표 김병문)’와 면역 및 염증 질환 치료제 개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계약에 따라 사이러스 테라퓨틱스가 독자적으로 구축한 분자 접착 분해제 라이브러리(Molecular Glue library)와 분자 접착 분해제 스크리닝 시스템(Molecular Glue screening system)을 활용해 면역 및 염증 질환 타깃 후보 물질을 발굴한다.이후 발굴된 후보물질은 동아에스티의 전임상 및 임상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면역 및 염증 질환 분야는 블록버스터 항체 치료제와 JAK(Janus kinase) 억제제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미충족 수요(Unmet Needs)가 크다.많은 환자가 기존 치료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치료 효과가 제한적이며 장기 복용 시 감염 및 심혈관계 이상 등 안전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러한 한계를 극복할 대안으로 단백질 분해 기술 기반의 분자 접착 분해제가 주목받고 있다. 분자 접착 분해제는 질병 관련 표적 단백질과 세포 내 청소 메커니즘(Ubiquitin-proteasome system)을 연결해 단백질의 선택적 분해를 유도한다.이는 단순히 단백질 활성을 억제하는 수준을 넘어 단백질 자체를 제거한다. 기존 약물이 접근할 수 없었던 타깃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적은 용량으로 장기적인 효과를 유지하며 다중경로 조절과 안전성 개선 측면에서도 강점을 가진다.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글로벌 면역 치료제 시장은 2023년 약 US$ 2600억 달러 규모에서 2029년까지 약 58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사이러스 테라퓨틱스는 국내외 대형 제약사 출신 인력 중심으로 2019년 설립된 저분자 신약 개발 전문 바이오텍이다. 전통적인 저해제 약물뿐 아니라 표적 단백질 분해제(TPD) 분야에서도 주목받고 있다.최근에는 항암 타깃인 GSPT1을 분해하는 분자 접착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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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시스템·한화오션·한화파워시스템, ABS와 美 선박 사이버보안 공동연구 착수 [출처=한화시스템]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에 따르면 2025년 9월9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가스텍(Gastech) 2025 현장에서 미국 ABS와 한화 3사가 미국 해안경비대(USCG, U.S. Coast Guard)의 사이버보안 규정과 미국 기국(US Flag) 선박 요건 대응을 위한 공동연구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미국 기국 선박은 미국이 관할권을 갖는 선박을 뜻한다. 여러 국가를 항해하는 선박의 경우 운영사와 관계없이 기국주의(旗國主義)에 따라 선박 관할·통제 책임은 선박이 달고 있는 깃발, 즉 기국(旗國)에 있다는 원칙이 있다.한화시스템,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한화 파워시스템(대표이사 라피 발타, Rafi Balta) 3사는 미국 선급협회 ABS(American Bureau of Shipping)와 미국 선박 사이버보안 규제 대응을 위한 공동 연구에 돌입한다.이번 협약으로 한화는 미국 상선·해양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해양 사이버보안 표준을 주도하는 입지를 강화하게 됐다. ABS의 참여로 연구 성과의 신뢰성과 국제 확산 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공동연구는 △미국 사이버 규제 분석 △선종별 통합 보안 체계 구축 △선박 맞춤형 보안 솔루션 개발 △국제표준(IACS UR E26) 기반 기술 확장 △실시간 위협 대응·복원력 기술 고도화 등을 주요 과제로 다룰 예정이다한편 한화시스템과 한화오션은 이번 가스텍 2025에서 세계 최초로 실제 선박을 대상으로 한 ABS의 ‘국제 선급협회(IACS) UR E26 사이버 복원력 기본 인증(AiP, 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이는 선박이 해킹·디도스(DDoS)·랜섬웨어 등 다양한 사이버 위협에 직면했을 때 운항을 중단하지 않고 신속히 대응하고 안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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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에스티, 그래디언트와 손잡고 바이오컨버전스 업무협약 체결(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이진근 대표와 동아에스티 김미경 연구본부장) [출처=동아에스티]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에 따르면 2025년 8월21일(목) 동아에스티 용인 연구단지에서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대표이사 이진근)와 인공지능(AI) 기반 오가노이드 및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신약 개발 초기 단계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사의 기술력과 연구 역량을 결합해 예측 한계, 높은 비용, 장기 개발 기간 등 기존 신약 개발의 구조적 문제를 극복하고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을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AI 기반 오가노이드 및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신규 타깃 발굴 및 신약 개발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Patient-Derived Organoid, PDO)를 활용한 다양한 암종의 약물 반응 분석 및 정밀 의료 기반 약물 스크리닝 △역분화 줄기세포(human induced Pluripotent Stem Cell, hiPSC) 기반 뇌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알츠하이머병, 타우병증 등 난치성 뇌 질환 후보물질 유효성 검증을 위해 협력한다.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는 임직원의 약 80퍼센트(%) 이상이 연구진으로 구성된 기업으로 약 1000종의 PDO와 유전체 정보(NGS) 데이터 기반의 오가노이드 뱅킹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독자적인 AI 플랫폼과 오가노이드 및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CRISPR-Cas9) 기술을 통해 신규 항암 타깃을 발굴하며 유도만능줄기세포(induced Pluripotent Stem Cell, iPSC) 유래 오가노이드 구축 및 약물 스크리닝 서비스 등의 핵심 플랫폼을 보유한 오가노이드 기반 타깃 발굴 전문 기업이다.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 이진근 대표는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의 오가노이드 플랫폼과 동아에스티의 신약 개발 역량이 만나 신약 개발 초기 단계의 정밀성과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이다”며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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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0▲ 동아ST 본사 전경 [출처=동아ST]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신약개발 기업 크리스탈파이(XtalPi, 대표이사 Jian Ma)와 면역 및 염증 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크리스탈파이의 AI, 양자물리학, 자동화 로보틱스 기술이 융합된 지능형 자동 신약개발 플랫폼을 기반으로 진행된다.양사는 플랫폼을 활용해 면역 및 염증 질환의 신규 타깃을 발굴하고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및 베스트 인 클래스(best-in-class) 후보 물질을 탐색할 계획이다.크리스탈파이의 플랫폼은 AI의 속도와 생성 능력, 로봇 기반 자동화 실험의 정확성을 결합해 신약개발 속도를 높이고 탐색 가능한 화학적 공간을 획기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크리스탈파이의 플랫폼을 통해 △딥러닝 기반 분자 설계 △약물-표적 상호작용 예측을 위한 양자물리학·분자동역학 시뮬레이션 △자동화된 화학 합성 △후보 물질의 핵심 약리학적 특성 실험 검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동아에스티는 △후보물질 타당성 평가 △약효 및 안전성 검증 △전임상 및 임상 개발 전략 수립 등 전체 연구개발 과정에 참여한다. 향후 파이프라인 확대와 상업화 가능성에 대한 검토도 함께 수행할 계획이다.크리스탈파이는 2015년 메사추세츠 공과대(MIT)의 양자물리학 전문가들이 설립한 기업으로 생명과학 및 신소재 분야에서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글로벌 제약사들과도 활발히 협력 중이다.한편 동아에스티와 크리스탈파이는 미국 보스턴에 오픈이노베이션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긴밀하고 효율적인 신약개발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동아에스티는 오픈이노베이션 센터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잠재적 미래가치가 있는 기술 및 플랫폼 발굴, 시장 조사 및 네트워킹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크리스탈파이 신약개발 수석부사장 존 왕(John Wang)은 “동아에스티의 풍부한 전문성과 크리스탈파이의 검증된 AI-로보틱스 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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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6▲ 현대차·기아-서울대학교,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 구현 위한 MOU 체결(왼쪽부터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 부소장 박용래 교수, 기계공학부 조규진 교수, 소장 안성훈 교수, 현대차·기아 E-FOREST 센터장 이재민 상무, 제조SI기술개발실 최영태 상무, 제조SW개발실 민정국 상무) [출처=현대자동차그룹]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현대차·기아 제조솔루션본부 E-FOREST센터가 2025년 5월13일(화) 서울대학교 정밀기계설계 공동연구소와 서울대 차세대자동차연구센터(서울 관악구 소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공장(Software Defined Factory, 이하 SDF) 구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E-FOREST는 고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것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제조시스템의 혁신을 추구하는 현대차·기아의 스마트공장 브랜드다.현대차·기아는 인공지능(AI)과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기술 및 인간 친화적인 스마트 기술을 도입해 제조 시스템을 혁신하고 나아가 모빌리티 산업 전체를 고도화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기아와 서울대는 제조 기술 혁신을 위해 손을 잡고 SDF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 공동 연구,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제조 인공지능(Manufacturing AI) △제조 특화 대규모 언어모델(LLM, Large Language Model) △예지보전(PHM, Predictive Health Monitoring) △디지털 트윈 △시뮬레이션 기반 생산 최적화 등이다.현대차·기아 E-FOREST 센터장 이재민 상무는 “서울대와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핵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제조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서울대 정밀기계설계공동연구소 소장 안성훈 교수는 “서울대의 혁신적인 로보틱스, AI에 기반한 자율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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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금융그룹 본사 전경 [출처=우리금융그룹]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에 따르면 2025년 5월8일(목) 통계청(청장 이형일)과 데이터 활용 및 통계 기반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서울특별시 중구 소재 우리금융 본사에서 열렸다. 이형일 통계청장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우리금융그룹과 통계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 활용 및 공동연구 △임직원 대상 통계 교육 △센서스 100년 공동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우리금융이 보유한 금융거래 통계 데이터는 통계청의 통계서비스 및 지표 개발에 활용된다. 이를 통해 누구나 통계청을 통해 우리금융의 데이터를 폭넓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통계청은 우리금융뿐 아니라 그룹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디노랩’까지 협력을 확대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문화 확산에 나선다.또한 우리금융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통계 교육을 실시해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한 공동연구도 추진한다.우리금융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통계청의 ‘센서스 100년’ 홍보 활동에도 참여한다. 본점과 영업점 등 고객 접점 채널을 통해 우리나라 발전과 함께해 온 통계의 역사와 중요성을 함께 알릴 계획이다.임종룡 회장은 “이번 통계청과 협약을 통해 공공 및 금융 데이터 활용이 더욱 확대되고 국가 통계의 경쟁력과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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