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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 한국국토정보공사, 업무용 차량에 ‘산불조심’ 깃발을 설치하고 지적측량 서비스 진행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사장 어명소)에 따르면 산불 취약 시기인 가을철 산불 예방 대국민 캠페인을 펼친다. 산림청으로부터 지원받은 차량용 ‘산불조심’ 깃발을 업무용 차량에 장착하고 2025년 1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지적측량 서비스를 실시한다.지적측량 서비스는 1일 약 3000명의 직원이 1000대의 업무용 차량을 이용해서 업무를 수행 중으로 전국을 무대로 산불 예방 캠페인이 가능하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업무용 차량에 ‘산불조심’ 깃발을 설치하고 지적측량 서비스 진행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아울러 LX공사는 지적측량 현장에서 발견되는 산림지역 내 무단·불법 소각에 대한 금지 안내와 산불 발견 시 신고 등도 병행하여 국민의 안전과 산림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다.LX공사 이주화 부사장은 “산불 예방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등 정부의 재난안전정책에 적극 참여해 산불 예방을 위한 공공기관의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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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한국국토정보공사, 11월5일 어명소 사장 주재로 2025년도 하반기 중대재해 발생에 대비해 밀폐공간 질식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에 따르면 2025년도 하반기 중대재해 발생에 대비해 밀폐공간 질식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안전 관리체계를 강화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공공기관 및 사업장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가정한 실전형 모의훈련이다. 어명소 사장의 주재로 안전관리처, 자산관리처, LX파트너스 등이 모두 참여해 협력적 대응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11월5일 어명소 사장 주재로 2025년도 하반기 중대재해 발생에 대비해 밀폐공간 질식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이번 훈련은 2025년 10월30일(목)부터 11월5일(수)까지 지하 기계실 등 실제로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장소에서 진행됐다.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보고 및 전파(중대재해 발생 신고 등)를 점검했으며 각 부서별 임무를 명확하게 했다.안전관리처는 초기 대응을 총괄하고 응급처치 등을 담당한다. 자산관리처는 밀폐 작업 관리, 구조와 후송 지원 등을 수행하며 실제 재난재해 발생 시 혼선이 없도록 통합적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최근 공공기관 및 사업장에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가정한 실전형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출처=한국국토정보공사]어명소 사장은 “관련 부서 및 협력사 간 역할 분담과 협업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직원과 협력사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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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6▲ 삼성전자가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전시한다 [출처=삼성전자]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2025년 11월5일(수)부터 7일(금)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을 공동 전시한다.이번 엑스포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최신 스마트 건설 기술을 선보이는 대규모 전시회로 2025년에는 250여 개 업체가 참가한다.삼성전자는 2025년 10월 독일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삼성물산과 함께 ‘모듈러 홈 솔루션’을 처음 선보였다.이번 LH와 협업 전시를 통해 ‘모듈러 홈 솔루션’을 국내에도 소개하며 모듈러 홈 솔루션 사업을 국내외로 적극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삼성 ‘모듈러 홈 솔루션’은 모듈러 건축에 최적화된 스마트싱스 기반 인공지능(AI) 홈 솔루션이다. AI 가전과 센서·조명·도어락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 냉난방공조 시설, 에너지 솔루션, 환기 시스템 등 건축물을 구성하는 다양한 기기들이 스마트싱스를 중심으로 연결돼 실내 환경을 최적화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다.모듈러 건축과 함께 턴키 방식으로 제공돼 입주자는 입주 후 로그인만 하면 삼성전자 AI 홈이 제공하는 스마트하고 안전한 일상을 바로 누릴 수 있다.삼성전자는 LH 전시장 내에 1인·2인 가구를 위한 51평방미터(㎡) 규모의 쉽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주거 경험을 제공하는 ‘AI 홈’ 기반 모듈러 홈 솔루션을 구현했다.방문객들은 현관, 주방, 거실, 침실, 세탁실 등 5개 공간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 ‘AI 홈’ 솔루션이 제공하는 △쉽고 편리함(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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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공대 건설환경공학부 지석호 교수 연구진, 미국토목학회 학술지 ASCE Journal of Management in Engineering 최우수 논문상 수상(왼쪽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윤시후 박사과정생)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총장 유홍림) 공과대학(학장 김영오)에 따르면 건설환경공학부 지석호 교수와 윤시후 박사과정생이 미국토목학회(ASCE) 주관 ‘ASCE 2025 Convention’에서 ASCE 발간 학술지 ‘Journal of Management in Engineering’의 최우수 논문상(2025 Best Peer Reviewed Paper Award)을 수상했다.해당 행사는 2025년 10월8일(수)부터 나흘간 미국 시애틀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건설환경 분야의 최고 권위 학술지 ‘ASCE Journal of Management in Engineering’은 경영, 리스크 관리, 생산성, 안전, 기술혁신 등 건설 및 인프라 산업의 공학적 관리 방안을 다룬다.매년 지난 1년간 해당 저널에 게재된 논문들 중 가장 우수한 1편을 최우수 논문(Best Paper)으로 선정해 시상한다. 지석호 교수가 지도하는 건설혁신연구실의 윤시후 박사과정생이 발표한 ‘Developing an Integrated Construction Safety Management System for Accident Prevention’ 제하의 논문은 해당 분야의 기술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최우수 논문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윤 박사과정생은 국내에서 발생한 건설 현장 안전사고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사고 예방을 위한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했다.해당 연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현장별 위험 요인을 예측하고 이를 현장에서 직접 활용 가능한 웹 기반 플랫폼으로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이 플랫폼은 현장의 안전관리 담당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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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11월4일 LX공사 본사 8층 회의실에서 ‘임금 및 단체교섭’ 타결(LX공사 어명소 사장(왼쪽), LX노동조합 위경열 위원장(오른쪽)) [출처=LX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 이하 LX공사, LX)에 따르면 2025년 11월4일(화) 본사 8층 회의실에서 ‘임금 및 단체교섭 본회의’(임단협)를 개최하고 임금인상을 포함한 단체교섭안을 확정했다.그동안 임금협상에서 평행선을 달리며 장외 투쟁을 이어가던 노동조합과의 임금 및 단체교섭을 극적으로 타결했다. 이날 노사는 경영 상황이 녹록치 않은 현실을 감안해 기본급의 1퍼센트(%)를 인상하는 한편 경영 정상화를 위한 비용 지출을 축소하는 데에도 합의했다.▲ 11월4일 LX공사 본사 8층 회의실에서 ‘임금 및 단체교섭’을 극적으로 타결(LX공사 어명소 사장(가운데 왼쪽), LX노동조합 위경열 위원장(가운데 오른쪽)) [출처=LX공사]LX 노사는 2025년 3월부터 9월까지 총 11차례 임단협을 통해 임금 인상안을 놓고 줄다리기 협상을 해왔다. 사측은 노동조합의 요구대로 기본급 인상안에 잠정 합의하고 비용 절감 동참을 요청했으나 노동조합이 결렬을 선언하며 장외 투쟁을 이어왔다.LX 노사는 그동안 비공식 대화를 지속해오며 입장 차를 좁힌 끝에 노사간 합의를 이루게 됐다. LX공사는 노사 갈등이 마무리된 만큼 노사 상생을 통한 조속한 경영 정상화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어명소 사장은 “현재 LX가 직면한 경영 위기의 엄중함을 노사가 함께 인식하고 화합의 발걸음을 내디딘 것이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하루빨리 경영 위기를 극복하여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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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4▲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과 주요 기관 및 학계의 전문 위원들이 참석해 ‘항공안전기술원 AI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출처=항공안전기술원]항공안전기술원(원장 황호원)에 따르면 2025년 10월22일(수) 김포국제공항 내 위치한 항공안전데이터분석센터에서 ‘항공안전기술원 AI 비전 선포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급변하는 항공 환경 속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항공 안전 패러다임을 혁신하고 미래 항공 안전 체계를 선도하기 위한 기술원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였다.특히 이번 선포식에는 항공 및 AI 관련 11개 기관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석해 전문가 패널로 위촉됐다. 위촉된 패널들은 AI 기반 항공 안전 체계 구축에 대한 적극적 참여 의지 표명과 더불어 범국가적 관심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11개 기관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스페이스이엔에스, 한국항공대학교, 한서대학교, 인하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법제연구원 등이다.이번 행사에서는 항공안전본부 주관으로 미래 항공 안전을 위한 AI 로드맵과 함께 △항공 분야에서의 AI 학습데이터 집적화를 위한 법·제도 정비, 혁신 거버넌스 구축, AI 학습에 필수적인 데이터 보안 및 품질관리의 중요성 △안전, 운항, 교통, 공항 등 분야별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항공 특화 AI 기술 개발 △항공안전 AI 혁신 거점 확보, 정보화 전략 기획 및 R&D 투자 확대, 항공 AI 전문 인재 양성 등 종합적인 생태계 조성 △항공 분야에 신뢰성 있는 AI가 적용될 수 있도록 정확도 및 영향성 평가, 검·인증체계 구축 및 등급 제도 마련 등 구체적인 4가지 핵심 추진 전략이 발표됐다. 이러한 핵심 전략들을 통해 AI가 항공 안전 분야에 가져올 혁신적인 변화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였다.▲ 황호원 항공안전기술원장과 주요 기관 및 학계의 전문 위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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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X한국국토정보공사 본사 전경 [출처=LX한국국토정보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 이하 LX)에 따르면 노사가 2025년 3월부터 9월까지 총 11차례 임금협상을 진행해왔으나 노동조합이 결렬을 선언하면서 장외 투쟁을 하고 있다.최근 지적측량 매출이 급감함에 따라 2023년 716억 원(매출액 5357억 원), 2024년 822억 원(매출액 5140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적자가 발생하는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특히 공사 매출은 대부분 인건비로 지출되는 구조로 영업적자분에 대해서는 은행 대출과 유휴자산 매각 등을 통해 보전하고 있는 상황이다.LX는 어명소 사장 취임 직후인 2023년 11월30일 비상경영을 선언하고 4년 내 경영 정상화를 목표로 비용 절감, 조직·인력 효율화, 매출 확대 등에 관한 전방위 대책을 추진해왔다.따라서 2025년 600억 원 내외, 2026년 400억 원 내외로 영업적자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LX는 정부 재정 지원이 없는 독립채산제형 공공기관이다. 공사는 임금협상 과정 중에 어려운 경영 여건을 반영해 노동조합에 임금 인상안을 제시하는 한편 비용 절감을 위한 동참을 요청했으나 노동조합은 이에 응하지 않고 임금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장외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공사는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국민 불편이 없도록 신속·정확한 지적측량 서비스를 제공하고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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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6▲ 농협경제지주, '과채류 소비촉진 특별전' 실시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5년 10월16일(목)부터 7일간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과채류 소비촉진 특별전」을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과채류 소비를 확대해 판매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선호도가 높은 △대추방울토마토 △청양고추 △오이 △가지 △애호박을 최대 50퍼센트(%) 할인 판매한다.행사에 필요한 재원은 농협경제지주, 농림축산식품부와 품목별 생산자협의회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품목별 생산자협의회는 (사)한국토마토생산자협의회, (사)한국오이생산자협의회, (사) 한국풋고추생산자협의회, (사)한국가지생산자협의회, 한국호박생산자협의회 등이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신선한 과채류의 소비를 촉진하고,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상생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정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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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 본사 전경 [출처=한국전력]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에 따르면 한국에너지공대(이하 KENTECH), 전라남도와 협력해 추진한 영암군의 ‘한전 - KENTECH 청정수소 프로젝트’가 ‘국토교통부 수소 도시 조성 사업’으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업은 한전의 지능형 디지털 발전 기술(IDPP)[1]과 KENTECH의 바이오 수소 생산 기술(ADOS)을 결합한 기술 사업화 모델로 한전과 KENTECH의 첫 사업화 사례다.IDPP(Intelligent Digital Power Plant)는 실시간 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설비 운영 효율을 향상시키는 플랫폼이다. ADOS는 Anaerobic Digestion of Organic Solid의 약어로 바이오 수소 생산기술을 의미한다.KENTECH의 ADOS는 농업 부산물로부터 재생 천연가스를 생산하는 악취·폐수가 없는 무공해 기술이다. 기존 바이오가스화 대비 고효율, 저면적, 설비 확장성이 높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 경제적인 청정수소 생산이 가능하다.현재 국내외 25개 발전소에 적용 중인 한전의 IDPP 기술도 수소 생산 전 주기에 걸쳐 탄소배출을 정밀 추적해 청정수소 인증을 확보할 수 있는 기술적 해법을 제시했다.또한 전남도와 영암군의 자금 투자와 인허가 지원 및 영암 지역 기업인 MC 에너지의 민간투자 등 한전, KENTECH를 비롯한 민·관·산·학·연 10개 기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의 역량과 노하우로 영암군이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영암군 수소 도시 조성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35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삼포지구 내 약 3000평 부지에 구축된다.볏짚, 왕겨 등 농업부산물(50톤/일)을 원료로 청정수소(2.1톤/일)를 생산하고 교통·발전·생활 등 도시 전반에 수소를 공급해 지역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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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제3회 대도시권 광역교통혁신 공모전 시상식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 이하 철도연)에 따르면 2025년 9월25일(목) 제주신화월드에서 ‘2025년 제3회 대도시권 광역교통혁신 공모전’ 우수팀 4팀을 선정해 유관기관과 함께 시상했다.2025년 3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광역 대중교통 공급 부족, 이용 불편 등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을 목적으로 개최됐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김용석, 이하 대광위)가 후원하고 철도연, 한국교통연구원(원장 김영찬, 이하 교통연), 대한교통학회(회장 유정훈, 이하 교통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했다.공모전 작품 접수는 6월9일부터 6월26일까지 진행했으며 철도연의 연구개발(R&D) 성과물인 교통카드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이하 TRIPS*) 및 철도연·교통연이 공동 개발한 M-DRT 의사결정 정책지원 시스템** 데이터를 활용한 광역교통 개선 아이디어 및 서비스 기획 등 총 10여 건의 작품이 접수됐다.TRIPS는 철도연이 개발한 ‘교통카드 빅데이터 분석시스템’이다. 공모전 참가팀이 교통카드데이터를 손쉽게 활용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 기간 중 참가팀에 무상으로 라이선스를 제공했다.M-DRT 의사결정 정책지원 시스템은 교통연 주관으로 진행 중인 ‘광역콜버스’ 국가R&D에서 철도연이 개발한 시스템이다. 공모전 참가팀이 광역교통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검증에 활용할 수 있도록 M-DRT 실증운행 데이터(이용 실적)를 참가팀에 제공했다.▲ 2025년 제3회 대도시권 광역교통혁신 공모전 발표회(대광위가 후원하고 철도연, 교통연, 교통학회가 공동으로 주최, 광역교통 혁신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있는 참가팀들) [출처=한국철도기술연구원]서면, 발표 등 광역교통 전문가가 2차에 걸쳐 진행한 심사에서 독창성, 정책성 등 높은 점수를 받은 4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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