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1
" 김인"으로 검색하여,
102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5-10-03▲ 새마을금고 탈바꿈 시동, ‘새마을금고비전2030위원회’ 발족(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 6번째)과 김종걸 위원장(왼쪽 5번째) 및 위원들)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5년 10월1일(수) 「새마을금고비전2030위원회」를 발족했다. 또한 새마을금고의 정체성과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한 비전 마련에 착수했다.중앙회는 9월23일(화) 이사회를 열어 위원회 설치를 의결한 바 있다. 이번 위원회는 기업대출 확대 등 외형 성장에 치중해 온 기존의 흐름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안팎의 요구 속에 출범했다.단순한 규모 확장 전략에서 탈피해 지역 기반의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내실을 다지며 사회적 금융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탈바꿈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위원회는 상호금융 및 협동조합 분야 전문가 7명과 행정안전부·중앙회 관계자를 포함한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김종걸 한양대 국제대학원 교수가 위촉됐다.발족과 함께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현황 보고와 함께 분과 운영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사회적 금융 확대, 협동조합성 회복, 건전성 강화 등 다양한 과제를 검토하며 이를 뒷받침할 실행 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협동조합 분과 △지역사회개발 분과 △건전성 분과 등 3개 분과 체제로 운영된다. 각 분과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논의를 이어가게 된다.위원회는 2025년 11월까지 비전안을 마련한 뒤 12월까지 지역을 순회하며 공청회 및 토론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이어 2026년 초 새마을금고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알리는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이후에는 혁신안 이행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번 위원회 출범이 제도적 보완을 넘어 체질 개선과 미래 혁신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비전2030위원회를 통해 새마을금고의 협동조합적 가치를 회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rdq
-
2025-10-01▲ 새마을금고중앙회, 2025년 제3차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단 회의 개최(좌측부터 신미경 아이쿱생협연합회장,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5년 9월25일(목)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MG제주연수원에서 ‘2025년 제3차 한국협동조합협의회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한국협동조합협의회장인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을 비롯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신미경 아이쿱생협연합회장이 참석했다. 회장단은 쌀 소비 촉진 캠페인 동참,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실행 방안 등 협동조합의 공동 현안을 논의했다.한국협동조합협의회는 2009년 7월 발족한 이후 국내 주요 협동조합이 모여 공동의 발전 과제를 논의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한국 협동조합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자율 협의체다.현재 새마을금고중앙회, 농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수협중앙회, 신협중앙회, 아이쿱생협연합회 6개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2024년 12월 한국협동조합협의회장으로 선임돼 1년의 임기를 수행하고 있으며 이날 회의를 주재했다.김인 협의회장은 “그간 협의회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공헌에 힘써왔다. 앞으로도 협동조합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연대와 사회적 책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 새마을금고 체크카드, 전통시장 온누리 캐시백 이벤트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추석을 맞아 2025년 9월29일(월)부터 10월17일(금)까지 전통시장 이용회원을 위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이벤트 응모에 참여한 회원 중 MG체크카드 개인형 상품으로 전통시장 가맹점에서 누적 1만 원 이상 결제한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총 1000명을 추첨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5만 원을 제공한다.전통시장 가맹점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정 전통시장 가맹점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포함한다.이벤트 응모하기는 가까운 새마을금고 영업점, MG더뱅킹(앱) 및 MG카드홈페이지(PC)에서 할 수 있다. 이벤트의 상세내용은 MG카드 홈페이지, MG더뱅킹 앱 및 가까운 새마을금고 영업점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추석을 맞이하여 새마을금고 회원분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풍요로운 혜택을 누리며 더 나아가 지역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
2025-09-25▲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화성새마을금고 우리동네 MG갤러리 개소식에서 컷팅식 진행(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왼쪽 6번째)과 화성새마을금고 이사장 및 임원들)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5년 9월24일(수) 새마을금고가 회원과 지역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우리동네 MG갤러리(이하 MG갤러리)'를 개소했다.MG갤러리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새마을금고의 의지를 담고 있다.MG갤러리는 지역 예술인 및 유명작가가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미술작품 전시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들러서 작품을 감상하며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져 단순한 전시장이 아닌 열린 문화 사랑방으로 기능할 전망이다.특히 이번 오픈을 통해 주민들에게는 일상 속에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제공될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작가들에게는 작품을 선보일 장이 마련된다.오픈 기념으로 ‘두 세계의 만남 : 컬렉션과 창작의 교차점’전시가 열려 여러 작가의 작품을 통해 현대 미술의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MG갤러리는 9월24일(수) 경기도 화성새마을금고를 시작으로 2025년 5개 새마을금고에 설치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정기 전시뿐 아니라 주민 참여형 문화행사, 어린이·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개소 및 예정인 MG갤러리 5곳은 경기도 화성새마을금고, 강원도 삼척중앙새마을금고, 부산광역시 초읍동새마을금고, 울산광역시 북울산새마을금고, 전라북도 정읍새마을금고 등이다.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MG갤러리가 우리 이웃들이 함께 어울리는 즐거운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따뜻한 공동체 금융으로 역할을 다할 것이다”고 의지를 밝혔다.
-
▲ 새마을금고중앙회, 해외 금융협동조합과 MG국제세미나 개최 후 기념촬영(새마을금고 제주연수원에서 MG미래금융포럼 위원 및 MG금융연구소, 그 밖에 일본, 이탈리아, IFAD 등 해외 발표자들)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5년 9월18일(목) 새마을금고 제주연수원에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금융협동조합의 역할’을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개최된 국제세미나에는 MG금융연구소, 일본과 이탈리아의 금융협동조합 관계자들,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등 세계 각국의 전문가와 기관·단체가 참석했다.2부에 걸쳐 진행된 국제세미나에서 금융 접근성 확대와 지속가능한 지역개발을 위한 다양한 전략이 논의됐다. 특히 각국의 금융협동조합들이 지역개발을 위해 시행한 구체적인 방안과 사례가 공유됐다.세션 1의 큰 주제는 ‘지역개발을 위한 금융협동조합의 역할’이다. 먼저 일본 신금중금 연구소의 가즈토시 와라시나 선임연구원과 이탈리아 협동조합은행연합회 루카 산타바르바라 연구원이 일본과 이탈리아 협동조합은행의 지역개발 사례를 각각 소개했다.이어 한양대 윤영진 교수가 인구소멸시대 지역개발을 위한 새마을금고의 역할을 소개하며 외국인 거주자 대상 금융서비스 확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 포용성 강화 전략을 소개했다.제2세션에서는‘금융포용을 위한 금융협동조합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IFAD 박상호 특별 프로그램 담당관은 IFAD가 전 세계에서 펼치고 있는 다양한 금융·비금융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특히 금융포용을 위해 개발도상국에 도입하고 있는 금융협동조합 모델의 우수성에 대하여 강조했다.마지막 발표를 맡은 서울대 정혁 교수는 한국의 대표적 금융협동조합인 새마을금고의 본질과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은행화와 수익성 추구 속에서 금융협동조합으로서의 본질을 재정립할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새마을금고가 지역 밀착성과 공공성, 사회적 가치 창출을 회복해야 한
-
2025-09-24▲ 새마을금고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새마을금고 고객지원센터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25년 콜센터 품질지수(KS-CQI) 평가'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KS-CQI는 대한민국 고객만족도 조사 및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친절성, 적극성, 접근 용이성'등 총 7가지 차원 39개 항목의 서비스 품질을 매년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새마을금고 고객지원센터는 고객 맞춤형 상담 서비스 제공, 최적화된 콜인프라 도입, 상담 인력의 역량 강화 등 상담 품질을 꾸준히 개선해왔다.이를 통해 새마을금고 고객지원센터는 KS-CQI 평가에서 상담서비스의 △친절성 △신속성 △적극성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고객서비스 지표인 '응답률, 최초 통화 해결률, 서비스 레벨'에서는 지난 3년 평균 업계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하며 전국 각지의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아 상담 품질을 더욱 고도화하고 따뜻한 금융 상담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서 신뢰받은 동반자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기술의 발전과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상담 인력의 역량 강화 등 고객 만족도 제고를 위한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5-09-22▲ MG신용정보, 투자설명회 배너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5년 10월15일(월) MG신용정보(대표이사 박준철)가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에서 '2025년 경·공매 NPL 충청권역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개인투자자 및 기관투자자 등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5년 6월 서울, 9월 광주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업계 관계자와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은 데 이어 3번째로 개최하는 것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대전·세종·충청 지역 물건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유망 자산 발굴 방법과 투자 포인트 및 경·공매에 NPL을 접목한 수익 극대화 전략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강은현 법무법인 명도 경매연구소장의 특강도 준비돼 있다.설명회 참가 신청은 10월13일까지 MG신용정보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한편 MG신용정보는 11월에도 부산광역시에서 투자설명회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준철 MG신용정보 대표이사는 “경·공매는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에 부동산을 취득할 수 있는 수단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경매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투자설명회를 통하여 매력적인 투자 기회를 발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2025-09-18▲ 새마을금고, 추석 맞이 “MG한가위적금” 출시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5년 9월15일(월)부터 17일(수)까지 3일간 한정 판매하는 추석을 맞아 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융 습관을 심어주기 위해 “MG한가위적금”을 출시했다.MG한가위적금은 5만 계좌를 한도로 출시된 1년 만기 정기적금 상품이다. 예금 판매일 기준 만 13세부터 18세까지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한 상품이다. 월 최대 2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금고별 정기적금(1년) 기본이율에 최대 연 6퍼센트(%)의 우대이율을 제공한다.한편 새마을금고는 2025년 5월에도 어린이들을 위한 상품인 'MG꿈나무적금'을 출시해 총 5만5000 계좌가 판매되는 등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이번 상품은 'MG꿈나무적금'에 이어 청소년층까지 저변을 확대해 미래세대를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 체계구축 기반을 마련하고 금융교육과 저축 습관 형성을 통해 금융자립 조성에 기여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 새마을금고 영업점 및 MG더뱅킹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합리적인 저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특별히 마련한 상품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상품을 통해 미래 세대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5-09-18▲ 새마을금고, 저출생 극복 ‘아기뱀적금’ 포스터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5년 4월 출시한 저출생 극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금융상품 “MG희망나눔 아기뱀적금(이하 아기뱀적금)”이 약 3만 계좌가 판매됐다.아기뱀적금은 5만 계좌를 한도로 출시된 1년 만기 정기적금 상품이다. 월 최대 2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최고 연 12퍼센트(%)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기본금리는 연 10%이며 다자녀인 경우 우대금리가 제공돼 둘째 아이는 연 11%, 셋째 아이 이상은 연 12% 금리가 적용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출생아는 아이 수와 관계없이 연 12% 금리가 적용된다.한편 새마을금고는 2020년부터 매년 생애 첫 통장 개설 출생자에게 1인당 최대 20만 원의 출생축하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3년과 2024년에도 깡총적금과 용용적금을 출시하는 등 저출생과 지방소멸에 대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이외 새마을금고는 여러 고객층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MG꿈나무적금, MG한가위적금' 등과 같은 새로운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는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나가고 있다.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하여 지역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 지속가능한 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
2025-09-18▲ 새마을금고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무배당 MG 다이렉트 국내여행공제, 무배당 MG 다이렉트 해외여행공제’를 출시했다. 신상품 ‘다이렉트 여행공제’는 기존 판매했던 상품에 비해 약 20퍼센트(%) 저렴해진 요율을 사용해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동시 가입 인원을 최대 20명으로 늘려 가족 단위의 여행을 한 번의 계약으로 보장받을 수 있게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동시 가입 할인을 적용해 여러 사람이 가입할수록 공제료가 저렴(4인 이상 가입 시 최대 20% 할인)해져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 공제를 가입할 수 있다.‘다이렉트 여행공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새마을금고 보험 홈페이지, MG새마을금고보험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더욱 간편하게 여행공제를 가입하고 보장받을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MG새마을금고 보험은 다양한 상품 출시 등 지역사회와 회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1
2
3
4
5
6
7
8
9
10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