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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LX디지털국토플랫폼소개 [출처=LX공사]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에 따르면 2025년 9월24일(수)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K-GEO Festa」에서 인공지능(AI)과 드론 기술 등 디지털 국토관리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했다.또한 디지털트윈 현실 세계의 사물, 공간, 또는 시스템을 가상 공간에 똑같이 복제해 다양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하고 예측하는 기술을 융합한 차세대 국토관리 플랫폼(2종)을 소개했다.디지털트윈은 현실 세계의 사물, 공간, 또는 시스템을 가상 공간에 똑같이 복제해 다양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하고 예측하는 기술이다. ▲ 2025 K-GEO Festa LX관 [출처=LX공사]LX공사는 국토교통부 산하 준정부기관으로 전통적으로 지적측량과 공간정보 구축을 담당해온 전문기관이다. 특히 2018년부터 재해조사 전문기관으로 지정됐고 이후 드론을 통한 재난대응 업무를 강화했다.2021년 행정안전부와 드론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해 재난 안전분야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최근 정부가 국정과제로 ‘재난 피해 최소화’를 강조하면서 LX공사가 기존부터 수행해온 디지털 기술 기반 국토관리와 재난 대응 서비스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LX 드론 활용 재난피해면적 지원 설명 [출처=LX공사]이날 어명소 사장은 CEO 간담회를 개최하며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 중 하나인 공간정보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공공기관의 핵심 역할이다”면서 “AI·드론으로 모니터링하고 디지털트윈으로 예측하여 스마트 국토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변화를 감지하는 ‘Land-XI 플랫폼’이날 최초로 공개된 ‘Land-XI 플랫폼’은 LX공사가 구축한 ‘공간지능정보’(Geo-AI) 기반의 국토관리 행정서비스다. 드론·항공·위성영상을 AI로 분석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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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날 “정권 교체를 위한 씽크탱크” 361회 : 22대 총선 대비 공약 분석 21. 전라북도 남원시·임실군·순창군23년 12월12일자 새날 방송패널 구성 : 민진규, 이상구▲ 왼쪽부터 푸른나무, 민진규 소장(국가정보전략연구소), 이상구 원장 [출처=새날 유튜브]12월12일(화요일) 새날 유튜브 방송은 2020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전라북도 남원시·임실군·순창군 이용호 의원이 제시한 선거공약을 평가했다. 평가를 위한 방송에는 푸른나무, 이상구 원장, 민진규 소장(국가정보전략연구소) 등이 출연했다. 평가 방법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iNIS)가 개발한 ‘오곡(五穀)밸리혁신(5G Valley Innovation)-선거공약’ 평가 모델(ARMOR 모델)을 적용했다.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전라북도 지역의 선거구가 개편되면서 남원시·순창군 선거구에 임실군이 편입되면서 신설됐다. 전라북도 남원시, 임실군, 순창군 일대를 관할하고 있다.참고로 1973년 제9대 선거때 임실군, 순창군 선거구와 남원군 선거구가 통합되면서 신설됐다. 1985년 12대 선거때 남원시가 합류해 남원시, 임실군, 남원군, 순창군이 하나의 선거구가 됐다.1988년 13대부터 남원시·남원군, 임실군·순창군으로 선거구가 개편됐으나 2016년 제20대 선거를 앞두고 남원시·임실군·순창군 선거구로 개편됐다. 21대 선거에서 재선의원으로 당선된 이용호는 22대 선거에서 3선에 도전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용호 의원이 21대에 대표 발의한 법안은 총 81건이며 가결 4건(4.9%), 계류 62건(76.5%), 대안반영 폐기 13건(16.0%), 수정반영폐기 1건(1.3%), 철회 1건(1.3%) 등으로 집계됐다. 가결된 법안은 4건으로 가결률은 4.9%다.20대에 대표 발의한 법안은 총 67건이며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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