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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농기계 기업 쿠보타(クボタ)에 따르면 2021년까지 트랙터 등 농기계의 완전 자동 운전 기술을 확립한다는 전략이다.농기계의 농지 왕복 자동추진을 위해 인공지능(AI) 등 주변 상황을 판단할 수 있도록 개발해 농업의 간소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령화에 따른 농민이 급격히 감소, 농지의 집약에 따른 대규모화 농업법인 등장 등의 영향으로 3년내 농기계의 완전 자동화를 실현할 예정이다.또한 농기계의 자동화와 더불어 무인농기계의 통행이 가능한 농도, 농지 개량, 관련 법률 등의 정비와 같은 외부환경 조성을 통해 빠른 실용화를 추진해 나가기로 결정했다.▲ Japan_Kubota_Logo▲쿠보타(クボタ)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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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관측기계업체인 메이세이전기(明星電気)는 2016년 7월 농업법인에 지역밀착형 기상정보 제공서비스인 '포테카'의 판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기상현상을 정확히 파악하는 기술을 통해 작물의 품질 및 작업효율을 향상시키는 것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포테카는 소형기상계를 활용해 풍향·풍속·온습도·강우량 등을 계측하고 그 정보를 휴대전화망을 통해 클라우드 서버로 실시간 전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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