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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6▲ 농협중앙회 본관 전경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개혁위원회(위원장 이광범)가 2026년 2월24일(화) 서울특별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선거제도 개선과 인사제도 혁신 등 핵심 개혁 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회의는 전차 회의에서 선정한 개혁 과제의 취지와 세부 실행방안을 사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즉시 실천 가능한 과제 중심으로 구체적 논의가 이뤄졌다.우선 선거제도 분야에서는 각 선거제도의 장단점을 종합 검토하고 ‘돈 안 쓰는 선거’ 실현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를 위해 선거비용 보전제도 논의, 정책토론회 및 권역별 합동설명회 신설 등 정책·인물 중심 선거운동을 활성화하는 방안이 제시됐다.또한 선거법 위반자에 대해서는 조합원 제명, 기탁금 몰수 등 제재를 대폭 강화해 공정성을 높이기로 했다. 사전 예방 중심의 선거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임계치 기반 부정선거 자동감시 시스템’을 도입한다.해당 시스템은 부정선거 징후가 일정 수준을 초과할 경우 이를 선거관리기관에 자동 통보하고 관리기관은 이를 토대로 조사 개시 여부를 판단하는 방식이다.인사 부문에서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제도적으로 강화하는 방향의 쇄신안이 논의됐다. 인사추천위원회의 외부 위원 추천 채널을 다양화하고 추천 인원을 2배수 이상 확대한다.임직원 퇴직 후 재취업 제한 기준을 마련하고 집행간부 내부 승진 기준을 엄격히 적용하되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책에는 외부 전문가를 보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또한 계열사 임직원의 임기를 보장하고 중도 해임 요건에 대한 객관적 기준을 명시해 책임경영 체계를 확립한다. 위원회는 3월10일 제4차 회의를 열고 법제화가 필요한 중앙회장 선거방식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이광범 위원장은 “오늘 회의는 각 안건의 취지와 내용을 공유하고 농협 내에서 즉시 실천이 가능한 과제 중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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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4▲ 2월3일(화)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협개혁위원회 이광범 위원장과 위원들이 2차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2월3일(화) 서울특별시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협개혁위원회(위원장 이광범, 이하 위원회)가 제2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개혁안 논의에 들어갔다.위원회는 2026년 1월 농협의 구조적인 개혁과 체질 개선을 위해 출범했다. ‘주제에 제약받지 않고 가능한 모든 주제를 원점에서 심도 있게 논의하겠다’는 원칙을 정했다. 선거제도 개선과 경영 투명성 제고 방안 등 위원들이 사전에 제안한 안건을 중심으로 열띤 논의를 진행했다.위원들은 “농협이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고 본연의 설립 목적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농협 지배구조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개혁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또한 중앙회장·조합장을 포함한 임원 등의 선출에 관한 다양한 개혁방안이 제시됐다. 특히, 중앙회장 선거제도 개선과 관련해 조합원-대리인 문제 해소와 민주적 통제 강화를 위해 직선제와 호선제 등 각 제도별 장단점과 수반되는 보완책을 집중 논의했다.경영 투명성 확보 과제에서는 조합 무이자자금 운영 투명성 제고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공익사업회계 등 새로운 제도 도입을 통해 회계 투명성을 높이자는 제안도 논의됐다.공익사업회계란 국민 생활에 필수적인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정부가 사업자에게 의무를 부과하고 이로 발생한 적자를 보전해주는 회계제도를 말한다.이와 함께 전형적인 관행으로 지적되어 온 퇴직자의 재취업 문제도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한편 위원회는 2월24일(화)에 제3차 회의를 개최해 추가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이광범 위원장은 “국민과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는 종합적인 개혁안을 속도감 있게 완성하는 것이 위원회의 최종목표”임을 강조하며 “이를 위해 위원회는 현행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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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1월20일(화) 서울특별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제1차 회의를 열고 학계·농업인단체·소비자단체·법조계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농협개혁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농협개혁위원회」는 외부 인원 11명, 내부 인원 3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에서 이광범 위원이 위원장으로 호선돼 운영의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농협중앙회, 농협개혁위원회 명단 [출처=농협중앙회]특히 위원회는 구조적 개혁과 체질 개선을 위한 공식 논의기구로서 내부 시각은 물론 외부 전문가 의견, 정부와 국회 논의사항까지 폭넓게 반영하는 종합적 개혁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농협은 이를 통해 자체 개혁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위원회 회의는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되며 제2차 회의는 2월24일(화) 개최될 예정이다.앞으로 위원회는 △중앙회 및 계열사 지배구조 개선 △조합의 민주적 운영 강화 △경영 투명성 제고 △조직 및 사업 경쟁력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아울러 지난 농림축산식품부 중간감사 결과와 농협법 개정안, 범농협 차원의 주요 혁신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무부서 실행으로까지 연계되는 구체적인 개혁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농협 관계자는 “외부의 시각에서 농협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실행 중심의 개혁안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며 “이번 개혁을 통해 농업·농촌을 위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광범 농협개혁위원회 위원장 프로필▲ 이광범 위원장 [출처=농협중앙회]□ 성 명 : 이광범□ 생년월일 : 1959.1.18.□ 출 생 지 : 전남 영암□ 학 력- 1977년 광주제일고 졸업- 1981년 서울대 법과대학 졸업(법학사)- 2000년 서울대대학원 법학과 졸업(법학석사)- 1994년 미국 스탠퍼드대로스쿨 장기연수□ 경 력- 1981년 제23회 사법시험 합격- 1983년 사법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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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농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1월13일(화) 농협 강호동 회장이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특별감사 중간결과 발표와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발표했다.또한 강호동 회장은 조직 전반에 대한 쇄신 및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며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강 회장은 사과문을 통해 “국민과 농업인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안을 단순한 위기 수습이 아닌 농협의 존재 이유와 역할을 바로 세우는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이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쇄신이 필요하다”며 “책임 있는 자세로 후속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뼈를 깎는 혁신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장 권한 조정 및 인적 쇄신 단행농협중앙회는 중앙회장의 권한과 역할을 명확히 하고 인적 쇄신을 단행하기로 했다. 강 회장은 관례에 따라 겸직해 온 농민신문사 회장직과 농협재단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또한 전무이사, 상호금융대표이사, 농민신문사 사장 등 주요 임원들도 이번 사안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책임을 통감하며 자진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앞으로 강 회장은 인사를 비롯한 경영 전반에 대해서는 사업전담대표이사 등에게 맡기고 본연의 책무인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권익 증진을 위한 활동에 더욱 매진할 방침이다.◇ 특별감사 지적사항 제도 개선 추진농협중앙회는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미흡한 부분과 제도적 보완이 필요한 사안은 선제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특히 규정이 정비되지 않아 US$ 250달러로 제한되어 있던 해외 숙박비 규정은 물가 수준을 반영하는 등 관련 제도와 절차를 합리적으로 재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숙박비 상한을 초과해 집행된 금액은 강 회장이 개인적으로 반환하기로 했다.◇ 「농협개혁위원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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