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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우리은행 본사 전경 [출처=우리은행]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에 따르면 기업금융 특화 플랫폼 ‘우리WON기업’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2025년 말 기준 17만8000명을 돌파했다.2024년 말 14만7000명 수준이던 MAU는 2025년 12월 말 기준 17만8000명을 넘어서며 1년 만에 21퍼센트(%) 이상의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했다.이번 성과는 기업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 프로세스 개선, 비대면 특화 상품 라인업 확충,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마케팅 전개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먼저 우리은행은 서비스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서류 작성부터 제출까지 원스톱으로 처리 가능한 ‘FAST 대출 상담 서비스’와 ‘개인사업자 대출 비대면 기한 연장’ 프로세스를 도입해 기업 고객의 업무 부담을 덜었다.이어 비대면 특화 상품 라인업도 강화했다. 2025년 하반기 △우리 사장님 대환대출(6월) △우리 사장님 신용대출(10월) △사장님 인테리어론(11월) 등을 연이어 탑재하며 비대면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렸다.마지막으로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을 겨냥한 맞춤형 마케팅을 확대했다. 지난 12월 ‘우리WON기업 출시 5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며 로그인 고객 전원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하고 공기청정기 등 푸짐한 경품을 내걸어 고객 유입을 이끌었다.이러한 서비스·상품 고도화와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이 고객의 정기적인 접속과 실사용을 유도하며 MAU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또한 우리은행은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2025년부터 추진해 온 ‘우리WON기업 고도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UI·UX 전면 개편을 비롯해 개인사업자 전용관 신설, 특화 서비스 도입 등을 준비 중이며 2026년 2월과 4월에 순차적으로 대중에 공개해 디지털 금융 기능을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우리은행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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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 본점 전경 [출처=우리은행]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에 따르면 기업 고객이 기업인터넷뱅킹을 통해 수입화물선취보증(L/G, Letter of Guarantee)을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발급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한다.수입화물선취보증은 선적서류 원본보다 수입 화물이 먼저 도착해 신용장 발행 신청인의 요청에 의해 선하증권 원본 없이 사본만으로 수입 화물을 먼저 인도받는 제도다.그동안 수입기업은 수입화물선취보증서 발급 과정에서 신청서와 계약서, 송장 등 증빙서류 제출을 위해 영업점을 방문해야 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컸다.그러나 이번에 도입된 비대면 서비스로 수입기업은 기업인터넷뱅킹에 접속해 수입 거래 정보를 입력하고 관련 증빙자료를 파일로 제출하는 것만으로 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더불어 기업인터넷뱅킹을 통해 발급 진행 현황과 처리 결과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영업점 심사가 완료되면 수입화물선취보증서를 즉시 출력해 선사나 선박대리점에 제출함으로써 화물을 신속하게 인도받을 수 있다.우리은행은 "이번 비대면 수입화물선취보증 발급 신청 서비스 시행으로 △수입신용장 개설 △조건 변경 △수입대금 결제 등 수입신용장 업무 전반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무역·외환 분야 디지털 서비스를 고도화해 기업 고객의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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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 본사 전경 [출처=IBK기업은행]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에 따르면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협력해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상품인 ‘IBK 원스탑플러스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이번 상품은 기업은행이 2025년 6월 기보와 체결한 ‘디지털금융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출시됐다.보증서 발급부터 대출 실행까지 모든 과정을 은행·보증기관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개업일로부터 1년 이상 사업을 영위한 개인사업자이다.대출은 최대 1억 원까지 가능하며 기보 보증서를 담보로 한다. 금리는 1퍼센트포인트(%p) 자동 감면이고 대출 기간은 3년이다. 중도상환수수료는 전액 면제된다.신청은 기업은행 인터넷뱅킹(kiup.ibk.co.kr), i-ONE Bank 기업 앱에서 가능하다.기업은행은 "이번 상품을 통해 개인사업자의 금융 편의성을 높이고 신속한 금융지원을 돕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대면 전용 상품 개발을 통해 중소기업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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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한화생명 63빌딩 [출처=한화생명]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 부회장, 이경근 사장)에 따르면 업계 최초로 보험금 청구권 신탁을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오픈했다.보험금 청구권 신탁은 보험 고객이 사망보험금 청구권을 미리 신탁회사에 맡겨 고객 유고 시 유가족에게 보다 안정적으로 보험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설계할 수 있는 신탁 상품이다.고객이 생전 희망하는 방식으로 사망보험금을 분배하도록 설계해 가족 간 분쟁을 줄이고 유가족의 안정적인 생활을 도울 수 있다.또한 수익자가 미성년자·장애인 등 보호가 필요한 경우 고객이 믿을 수 있는 사람으로 신탁관리인을 사전 지정해 수익자의 이익 침해를 예방할 수도 있다.기존에 가입을 원하던 고객은 고객센터에 직접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한화생명은 보험금 청구권 신탁에 대한 고객 관심이 증가하는 점에 착안해 고객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전 과정 비대면으로 가입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보험금 청구권 신탁 비대면 가입은 신탁상품 소개를 희망하는 한화생명 고객을 대상으로 전속 신탁투자권유대행인이 보험금 청구권 신탁을 설계·권유한다.고객이 이를 확정 또는 수정한 뒤 가입 신청을 하면 한화생명 직원과의 영상통화를 통해 최종 체결되는 방식이다. 이 모든 과정이 디지털 프로세스로 진행된다.2025년 9월 보험금 청구권 신탁 판매를 시작했으며 출시 3개월 만에 신탁 금액 700억 원을 돌파했다. 한화생명 보험상품 중 주계약 일반사망보장 3000만 원 이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 한해 가입할 수 있다.한편 한화생명 상속연구소는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세대를 잇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2024년 출범했다. 보험금 청구권 신탁을 비롯한 복잡한 상속·증여, 가업승계 등 자산 이전·관리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라이프 솔루션’ 제공자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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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6▲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신한 SOL증권 앱을 통해 ‘비과세종합저축 신규 계좌개설’ 비대면 서비스를 시작한다.이번 서비스는 금융취약계층의 영업점 방문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세제지원 금융 상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신한투자증권은 기존 이메일이나 팩스를 통한 비대면 서류 제출 과정에서 발생하던 불편을 개선했다. 장애인등록증, 국가유공자증서, 기초생활수급증명서 등 비과세종합저축 가입에 필요한 증빙 서류를 앱 내 카메라 촬영만으로 제출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서류 심사 마친 후 계좌 개설이 완료되며 신규 고객의 경우에도 별도의 종합거래계좌 개설 없이 비과세종합저축 전용 계좌를 즉시 개설할 수 있도록 했다.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는 장애인,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 및 유족, 국민기초생활수급자, 5·18 민주유공자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비과세종합저축 가입 요건을 충족한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제공된다.다만 만 65세 이상 고령자는 영업점을 통해서만 계좌 개설이 가능하며 직전 3개 과세 기간에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연 2000만 원 초과)는 가입 대상에서 제외된다.비과세종합저축은 금융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대표적인 세제지원 금융 상품으로, 금융 상품 납입한도 5000만원 범위 내에서 발생하는 이자·배당소득에 대해 소득세 15.4퍼센트(%)가 면제된다. 단, 모든 금융 투자 상품은 투자 성과에 따라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신한투자증권은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이라는 신한금융그룹의 미션에 따라 금융취약계층이 제도적 혜택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서비스를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 장벽을 낮추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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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0▲ KB국민은행 본사 전경 [출처=KB국민은행]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에 따르면 2025년 12월19일(금)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원활한 금융지원을 돕기 위한 ‘기업 비대면·디지털 금융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채병호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와 송용훈 KB국민은행 기업 고객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비대면 보증·대출 금융상품 공동개발 △기업의 상거래 정보를 활용한 대안 신용평가 시스템 개발 △데이터 교류를 기반으로 한 신속한 사전검토 시스템 도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우선 KB국민은행은 2026년 6월 법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은행의 비대면 채널과 신용보증기금의 비대면 보증 시스템을 연계한 보증서 대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를 통해 고객은 대출 심사 서류를 은행과 신용보증기금에 한 번에 제출할 수 있으며 대출 신청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다.이에 따라 은행 영업점과 신용보증기금을 각각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보증 심사 사전 검토를 자동화해 대출 가능 여부를 더욱 빠르게 안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디지털 금융 분야 협력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KB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기업 고객의 금융 이용 편의성이 크게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금융 환경을 선도할 수 있도록 비대면 금융 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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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9▲ 비대면 진료 키오스크 새로닥터(영광군 스마트 경로당) [출처=일동제약그룹]일동제약그룹(회장 윤웅섭)에 따르면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인 새로엠에스(대표 강규성)가 전라남도 영광군 관내 25개 경로당에 자사 비대면 진료용 키오스크 ‘새로닥터’ 공급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건강 증진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영광군 건강 증진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 사업’은 전남도와 영광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함께 주관하는 지역 사회 공공복지 사업이다.고령화 추세에 발맞춰 보건·의료 및 돌봄 서비스 확대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정보기술(IT)·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공간 제약 및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고 사용자 편의성과 서비스 수준 향상 등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새로엠에스 측은 비대면 진료 중개 서비스 운영 경험과 IT·플랫폼 관련 기술 등 헬스케어 분야의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비대면 진료용 키오스크 ‘새로닥터’ 개발 및 공급 사업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새로닥터’는 의료 기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설치된 장소에서 간단한 조작만으로 원격 영상 진료는 물론 지정된 약국으로 처방전 전송이 가능한 비대면 진료 통합 솔루션 장비다.키오스크 단말기를 활용해 진료 과목과 의료진을 선택할 수 있다. 진료 후 비용 결제는 물론 약국과 연계한 처방전 전송 및 조제약 수령지(약국) 선택에 이르기까지 ‘올인원(all in one)’ 형태로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특히 대형 화면을 통해 원활한 의사소통과 현장감 있는 비대면 진료가 가능하고 큰 글자 크기와 음성 안내 같은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하는 등 의료 취약 계층을 위한 공공 협력 사업에 적합한 요소를 갖춘 것 또한 ‘새로닥터’만의 차별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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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5▲ KB국민카드, 완전히 새로워진 카드신청 프로세스 오픈 [출처=KB국민카드]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에 따르면 KB페이(KB Pay) 비대면 카드신청 프로세스를 전면 개편했다. 고객이 모바일로 카드를 신청할 때의 불편함을 줄이고 보다 직관적인 이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김재관 사장은 모바일 중심의 금융생활이 일상화된 만큼 고객 이용 경험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디지털 환경에서 고객의 시간을 절약하고 편리한 신청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사적 개선 작업을 직접 챙겨왔다.이번 개선을 통해 고객은 복잡한 입력 없이 화면 이동은 더 빠르게, 필수 절차는 더 명확하게 확인하며 카드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기존에는 여러 항목을 한 화면에서 모두 입력해야 해 복잡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새 프로세스는 단계별로 필요한 정보만 간결하게 안내해 고객이 헷갈리지 않고 순서대로 따라오기만 하면 되는 구조로 바뀌었다.필수동의·본인인증·결제계좌 선택 등 핵심 절차를 명확히 분리해 고객이 보다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KB국민카드, 완전히 새로워진 카드신청 프로세스 오픈 [출처=KB국민카드]최신 UI·UX 가이드를 적용해 글자·버튼·안내문구가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됐으며 약관동의·설명서 확인 화면도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쉽도록 재구성했다. 또한 페이지가 가벼워지면서 화면 로딩 속도도 개선됐다.본인인증, 카드 확인, 결제계좌 인증 등 흩어져 있던 절차가 유사 기능별로 묶여 한 번의 인증으로 여러 단계를 해결할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동일 정보를 여러 번 입력하는 번거로움 없이 간결하게 신청을 마칠 수 있다.새로운 소스코드 기반의 화면 개발을 적용해 화면 간 데이터 이동 안정성이 강화됐으며 내부 테스트 과정에서 500여 종의 상품 케이스와 마케팅·서비스·자동심사 관련 기능까지 검증해 고객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신청 환경을 경험할 수 있게 했다.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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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K부산은행 본점 전경 [출처=BNK부산은행]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에 따르면 2025년 10월27일(월)부터 고객의 예금 운용 수요에 맞춰 최대 연 2.60퍼센트(%) 금리를 제공하는 2년제 ‘더(The) 특판 정기예금’ 판매를 실시했다.이번 특판상품 가입 대상은 실명의 개인 고객이고, 가입 금액은 100만 원 이상이면 제한 없다. 기본 금리는 연 1.55%로 특판금리 0.85%p와 우대금리 △모바일 금융 정보 및 혜택 알람 동의 시 0.1%p △신규 고객 우대금리 0.1%p를 더해 최대 연 2.6% 금리가 제공된다.또한 BNK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 총 판매한도 500억 원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한편 부산은행은 창립 58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콘서트 △고객 참여 이벤트 △창립 기념 금융상품 출시 △런치데이 캠페인 등을 실시해 지역민과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동행의 의미를 더했다.부산은행 신식 개인 고객 그룹장은 “최근 금리 변동성이 커지면서 중장기 안정 수익을 선호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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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협중앙회 본사 전경 [출처=엠아이앤뉴스]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에 따르면 2025년 말까지 ‘금융사기 예방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배치한 전담 조직을 구축할 계획이다.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시 피해자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금융 소비자 보호를 위한 활동을도 강화하고 있다. 비대면 본인인증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강화하는 등 디지털 기반 보안 체계를 개선하고 있다.상호금융권 최초 보이스피싱 전담 인원 운영을 통해 5억 원이 넘는 고객 자산을 지켜냈다.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가 전국적으로 급증하자 수협중앙회가 2025년부터 전국 수협 회원조합 직원을 ‘보이스피싱 지킴이’로 지정한 성과다.조합마다 보이스피싱 전담 인력을 구성한 것은 상호금융권에서 처음이다. 이와 같은 제도를 통해 2025년 총 11건의 보이스피싱 범죄를 예방함으로써 5억5000여만 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보이스피싱 지킴이는 어촌 지역 노령층 등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예방교육과 홍보활동도 병행해 지역 사회에서 금융 안전망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영업점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고객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보이스피싱 지킴이가 실질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제도 개선과 함께 예방 활동을 통해 고객 자산을 든든히 지키는 지역 밀착 금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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