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물류거점"으로 검색하여,
5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미국 전자상거래 기업인 아마존(Amazon)에 따르면 일본 물류거점에 직원의 사회적 거리두기 시각화 디스플레이 기술을 배치했다.해당 소프트웨어 명은 디스턴스 어시스턴스(Distance Assistant)로 GitHub에 공개되어 개인 및 기업 등 누구나 다운로드가 가능하다.카메라가 포착한 영상에서 실시간으로 사람 간의 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지를 표시해준다. 직원 간에 2미터 이상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있는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아마존(Amazon) 물류창조 전경(출처 : 홈페이지)
-
일본 주택업체 다이와하우스공업(大和ハウス工業)에 따르면 2016년 육운 및 해운 하이브리드형 물류거점을 개발 사업을 시작한다.제 1탄으로 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에 ‘DPL이와쿠니’를 완공했으며 인근해안에 위치한 화학 및 섬유공장 원자재 창고로 활용할 것으로 제안했다.당사는 육운과 해운을 모두 지원해 ‘조달물류’의 수요를 개척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2017년부터 가동을 시작할 계획이다.▲다이와하우스공업(大和ハウス工業) 홈페이지
-
글로벌 물류회사 DHL Express에 따르면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S 1억4000만달러 투자해 동남아 물류거점을 오픈했다.소포의 자동 운송과 저장이 가능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시간당 2만4000개의 화물을 처리할 수 있어 사람이 처리하는 것보다 6배나 많은 물량을 소화할 수 있다.▲DHL Express 홈페이지
-
일본 통신서비스업체인 후지쯔(富士通)는 2016년 물류거점·수송경로를 가시화해 제공하는 'SoXYZ'를 판매 개시했다고 발표했다.현재 일본은 인터넷 쇼핑 등 EC시장의 확대를 통해 당일 배송의 수요가 증가 추세에 있다. 이에 따라 효율적인 물류가 요구되면서 화주업체 및 수송사업자는 운송비용의 절감에 주력하고 있다.'FUJITSU지능형 데이터서비스 물류조사 분석 운송비용 적정화 지원서비스'(이하 'SoXYZ', 운송비용 적정화지원서비스)는 이러한 배경에서 착안했다.'SoXYZ'는 전국을 통행하는 화물트럭의 약 7.5만 대에 장착된 후지쯔그룹의 네트워크형 디지털 태코그래프로부터 1초마다 주행실적 데이터가 수집·축적된다.수집·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화주업체와 운송사업자가 제시한 트럭의 출발·도착지점과 시간등의 교통정보를 분석한다. 그리고 물류거점과 운송경로을 재검토해 최적화된 운송비용을 제시한다.지금까지 수치화되지 않았던 현재의 비용과 계산된 재검토후의 운송비용을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변동하는 운송환경에 알맞은 물류거점 및 운송경로를 선정하는 것이 가능해진다.후지쯔는 향후 물류 관련 서비스로서 트럭 및 버스사업자용의 운행루트의 책정과 물류부동산에 관한 교통정보의 제공 등을 후지쯔교통·도로데이터서비스인 'oXYZ'시리즈로 제공할 방침이다.'oXYZ'시리즈는 클라우드에 모인 데이터를 분석해 물류업체에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번 'SoXYZ'는 본 시리즈의 첫단계라고 설명했다. 판매목표는 2020년까지 20억 엔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1▲후지쯔 'SoXYZ'를 통해 거점의 재검토 전후의 운송경로 및 수송비용을 시각화한 이미지(출처: 후지쯔홈페이지)
-
일본 통신서비스업체인 후지쯔(富士通)는 2016년 물류거점 및 수송경로를 가시화해 제공하는 'SoXYZ'를 판매 개시했다고 발표했다.운송비용의 절감에 주력하고 있는 화주업체 및 수송사업자가 주요 고객으로 판매목표는 2020년까지 20억 엔을 계획하고 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