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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1▲ 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스 위코(WeKO) 7기 발대식 단체 기념사진 [출처=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이카, 이사장 장원삼)에 따르면 2025년 8월8일(금) 오후 경기도 성남시 코이카 본부에서 글로벌 서포터스인 ‘위코(WeKO)’ 7기 발대식이 개최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국내외 참가자 100명과 코이카 임직원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축하와 응원의 열기 속에서 열렸다.코이카로 하나가 된 42개국 100명의 청년들이 ‘가장 나다운 자기개발, 가장 우리다운 개발협력’을 실현할 반짝이는 아이디어 티켓을 갖고 여행에 나섰다.2019년 대국민 소통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위코는 ‘우리 모두가 코이카(We are KOICA)’라는 뜻을 지닌 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스다.위코는 국민이 직접 참여해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서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국내외에 코이카와 공적개발원조(ODA)를 알리고 있다.▲ 코이카 글로벌 서포터스 위코(WeKO) 7기 발대식 포토존 기념사진 [출처=코이카]공적개발원조(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ODA)는 정부를 비롯한 공공기관이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과 사회복지 증진을 목표로 제공하는 원조를 의미하며 개발도상국 정부, 지역 또는 국제기구에 제공되는 자금이나 기술협력을 포함하고 있다.2025년 위코 7기에는 총 1043명이 지원해 약 1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국을 포함해 스리랑카, 필리핀, 탄자니아, 가나, 볼리비아, 멕시코, 튀르키예, 미국, 영국 등 42개국에서 총 100명이 최종 선발됐다.이번 7기 발대식은 ‘나다움을 찾기 위한 여행의 시작’을 주제로 열렸으며 장원삼 코이카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국내 서포터스 40명, 글로벌 서포터스 60명(온라인 ZOOM 참여)이 함께했다.행사는 창의적인 개발협력 홍보 아이디어 실현을 위해 가상의 ‘플라이 위코’(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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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9▲ ㈜오뚜기, 진라면 대학생 서포터즈 17기 ‘진앤지니 진짜러버’ 발대식 개최 [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에 따르면 2025년 7월8일(화) 경기도 평택시 오뚜기 라면에서 진라면 서포터즈 17기 '진앤지니(JIN & JINY) 진짜러버 (Jinjja Lover)’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진앤지니(JIN & JINY) 진짜러버(Jinjja Lover)’는 진라면을 사랑하는 국내외 대학생 서포터즈 17기를 지칭하는 공식 명칭이다.이는 글로벌 진라면 캠페인 'Jinjja Love, 진라면' 카피를 활용해 만든 것으로 균형 잡힌 맛으로 라면 시장의 중심을 지켜온 진라면의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는 '찐팬'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발대식은 △진라면 브랜드 및 오뚜기라면 역사 소개 △서포터즈 활동 안내 △팀별 기획안 발표 △라면 공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17기로 선발된 서포터즈는 총 39명이며 그 중 외국인 유학생은 14명이다. 2024년 16기로 활동한 외국인 유학생은 6명으로 2025년 외국인 참여 비중이 2배 이상 증가했다.이들은 글로벌 진라면의 정체성과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등 국내·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서포터즈 전원에게는 △웰컴 굿즈 키트 제공 △팀 활동 콘텐츠 제작비 지원 △마케팅 역량 강화 실무 교육 △오뚜기 임직원과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또한 활동 종료 후에는 우수 활동팀을 선정해 상금과 함께 오뚜기 공식 SNS 업로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5년 새롭게 신설된 혜택으로는 서포터즈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콘텐츠가 오뚜기 공식 SNS 에 업로드되고 전 세계로 확산되는 과정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오뚜기, 진라면 대학생 서포터즈 17기 ‘진앤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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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7▲ ‘2025 로보월드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출처=한국로봇산업협회]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5년 7월3일(목) 서울특별시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로봇플러스 테스트필드에서 ‘2025 로보월드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로봇 기술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첫걸음이자 젊은 세대와 산업 간의 소통 창구를 여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발대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전문 전시회 ‘2025 로보월드(ROBOTWORLD)’가 11월 개최를 앞두고 차세대 로봇 홍보 주역들과 함께 첫 발을 내디뎠다.발대식은 △개회사 △로보월드 전시회 소개 △서포터즈 활동 안내 △서포터즈 선서 △자기소개 △단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서포터즈들은 전시회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앞으로 4개월 간 펼쳐질 홍보 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홍보 서포터즈는 전국 대학생 10명으로 구성됐다. 2025년 7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로보월드의 다양한 소식과 이슈를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생동감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들이 ‘2025 로보월드’ 전시회 소개를 경청하고 있다 [출처=한국로봇산업협회]서포터즈들은 △로보월드 현장 취재 △SNS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월별 미션 수행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한 확산 활동 등을 펼친다.또한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주요 플랫폼을 기반으로 MZ(밀레니얼+Z)세대와 소통 강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전시회의 전문성과 흥미를 동시에 전하는 창의적인 콘텐츠들이 기대된다.2025년 11월 킨텍스에서 개최될 2025 로보월드는 최신 로봇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대표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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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7▲ 새마을금고보험, 대학생 서포터즈“엠지니어스(MGenius) 발대식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5년 6월25일(수)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2025년 새마을금고보험(공제) 대학생 서포터즈 엠지니어스(MGenius, 이하 엠지니어스)' 1기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쳤다.“엠지니어스(MGenius)”는 새마을금고보험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학생 서포터즈 공식 명칭이다. 엠지니어스는 “MG(새마을금고)+Genius(특별한)+Us(우리)”의 합성어로 “새마을금고보험과 함께하는 특별한 우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금번 발대식에는 임진우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 대표이사 및 엠지니어스 30인 등이 참석했다. 임명장 수여식, 새마을금고보험·컨텐츠 제작 관련 교육, 조편성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최종 선발된 엠지니어스 30인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5년 9월까지 3개월간 새마을금고보험을 알리는 각종 컨텐츠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엠지니어스의 주요 활동은 팀 및 개인활동을 통해 새마을금고보험 관련 컨텐츠 제작이다. MZ세대의 참신함을 더한 다양한 컨텐츠를 각종 SNS 채널(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등)을 통해 홍보하며 새마을금고보험의 다양한 상품과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새마을금고보험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팀 활동 중인 엠지니어스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엠지니어스에게는 매월 활동지원금(팀/개인), 우수활동자 시상금(팀/개인), 기념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활동 결과 최종 1등으로 선정된 팀 및 개인에게는 각각 100만 원·50만 원의 시상금뿐만 아니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진행하는 제주투어 프로그램 참여의 기회도 제공된다.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금번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새마을금고보험이 MZ세대에 친숙하게 다가서고 나아가 MZ세대 잠재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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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재단, 청년주거장학 지원사업 발대식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사장 김인, 이하 재단이라함)에 따르면 ‘2025년 MG희망나눔 청년누리장학 지원사업’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재단은 2018년부터 현재까지 8년째 청년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부터 2024년도까지 총 800명의 장학생에게 약 14억6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2025년 장학사업은 재단 10주년 맞이 사업 리뉴얼을 통해 기존 주거비로만 한정되어 있던 지원 분야를 주거/교육·생활비로 확대하고 청년이 보다 많은 경험을 누리길 바란다는 취지를 담아 「2025년 청년누리장학」으로 사업명을 변경했다.또한 지속되는 경기불황과 물가상승으로 인한 청년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활동기간 동안 매월 지원하는 장학금을 40만 원으로 증액했다.'2025 청년누리 장학사업'은 재단 장학사업 역사상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지원이 몰려 장학생 선발의 어려움을 겪었다.한편 재단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온라인 면접을 거쳐 총 10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청년누리 장학생에게는 6개월간 40만 원의 장학금 지원, 나눔 공동체 의식 함양,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강연 △단체봉사활동 △ 팀별 기획 활동 등 다양한 체험 혜택까지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김인 재단 이사장은 “청년누리장학이 청년들에게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며 “재단은 앞으로도 청년에게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그들의 사회진출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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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KT&G, 청년 창업가 육성 ‘상상스타트업캠프’ 9기 발대식 [출처=KT&G]KT&G(사장 방경만)에 따르면 2025년 5월16일(금)부터 17일(토)까지 양일간 상상마당 춘천에서 청년 창업가 지원 프로그램인 ‘상상스타트업캠프’ 9기 발대식을 진행했다.상상스타트업캠프 9기에 참여하게 된 20개 창업팀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총 14주간 실전 창업 교육을 받게 된다.이 기간 동안 KT&G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기업인 ‘임팩트스퀘어’와 협업해 AI 솔루션을 활용한 비즈니스 코칭, 1대1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 청년창업 전용공간인 ‘상상플래닛’ 입주 기회 등을 제공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한다.또한 중간 평가를 거쳐 선발된 8개 팀의 성과공유회인 ‘IR 피칭데이’를 올 9월 개최하고 최종 우수기업을 선발해 시상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KT&G는 9기 참가팀들의 투자 유치 및 사업 홍보, 박람회 참석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앞서 KT&G는 지난 3월부터 스타트업 설립 3년 이내의 초기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상상스타트업캠프 9기 참여자를 모집했다.104개 창업팀이 지원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이번 공모는 공정한 서류심사 및 대면심사를 거쳐 지난달 30일 최종 참가팀의 선발이 완료됐다.한편 KT&G는 소셜벤처 생태계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상상스타트업캠프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총 162개의 창업팀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누적 매출 288.3억 원, 총 123.6억 원의 투자 유치를 달성했다.장호연 KT&G 사회공헌부장은 “상상스타트업캠프는 청년창업가들의 맞춤형 인큐베이팅을 통해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체계적인 청년 창업가 육성을 바탕으로 청년 일자리 및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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