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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서울공대 강범준·김도균·도준상 교수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왼쪽부터 서울대학교 강범준 건축학과 교수, 김도균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도준상 재료공학부 교수)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총장 유홍림) 공과대학(학장 김영오, 이하 서울공대)에 따르면 최근 강범준 건축학과 교수, 김도균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도준상 재료공학부 교수가 국내 과학기술계의 최고 권위 학술상인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가 제정한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창의적 연구 활동을 통해 국내 학술지에 우수 논문을 발표한 과학기술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매년 각 학술단체로부터 추천받은 논문 가운데 창의성과 학문 기여도를 심층 평가해 선정한 우수 논문의 연구책임자에게 시상한다.2025년도 제35회 과학기술우수논문상에는 총 245편의 우수 논문이 최종 선정됐다. 서울공대에서는 강범준 교수, 김도균 교수, 도준상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강범준 교수는 대한건축학회논문집(JAIK)에 발표한 ‘Declining Block Lengths in South Korea’s New Town Designs - Based on Residential Development Project Data From 1977 to 2021’ 제하의 논문으로 수상했다.강 교수는 해당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신도시 설계 이론의 핵심 쟁점이었던 블록크기 변화를 실증 분석하는 성과를 거뒀다.강 교수는 “이번 연구는 1970년대 이후 신도시 및 택지지구의 블록을 전수 수집하고 계량화해 블록 크기를 결정하는 상관 요인을 도출했을 뿐 아니라 계획된 블록 크기 감소를 확인하고 그 시점을 특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국내 신도시 설계에서의 도시 형태에 대한 계량적 데이터를 구축하고 이를 실증해 이론화한 시도를 높이 평가해 상을 수여해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도균 교수는 대한조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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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경관학회, 2025년 춘계학술대회 발표논문 모집 포스터[출처=한국경관학회](사)한국경관학회(회장 배웅규)에 따르면 2025년 4월25일(금요일) 개최되는 2025년 춘계학술대회에 발표할 논문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학술형, 실무형, 행정형 등 3개 분야로 관련 분야 연구자 및 전문가들이 참여할 수 있다.논문 원고형식은 한국경관학회지 규정과 동일하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원고 분량은 제한이 없으며 논문별 발표는 15분, 질의 응답 5분으로 구성된다.모집 기간은 2025년 4월04일(금요일) 17:00부터 2025년 4월15일(화요일) 17:00까지 주제/이름/연락처 등을 기재 후 메일 (kolanco@kolanco.or.kr )로 접수하면 된다.2025년 춘계학술대회는 2025년 4월25일(금) 서울과학기술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사)한국경관학회는 2005년 설립한 통합적 기구인 (사)경관협의회가 모태로 2009년 명칭을 변경했다. 각종 연구와 교육, 실무역량강화사업을 확장한 단체다.2003년 이후 국토 관련 법제(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경관법 등)의 제개정으로 경관 분야의 제도적 토대가 확립됐다. 경관과 관련된 논의가 범사회적으로 활성화되고 연구수요가 증대되는 중이다.이에 따라 경관의 복합적이고 총체적으로 연관 분야 연대 및 종합적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관련 학계, 관계, 업계 실무진들이 중심이 되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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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경관학회, 2024년 추계학술대회 발표논문 모집 포스터[출처=한국경관학회](사)한국경관학회(회장 배웅규)에 따르면 2024년 11월15일(금요일)~16일(토요일) 양일간 개최되는 2024년 추계학술대회에 발표할 논문을 모집하고 있다.모집 분야는 학술형, 실무형, 행정형 등 3개로 관련 분야 연구자 및 전문가들이 참여할 수 있다. 논문 원고형식은 한국경관학회지 규정과 동일하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원고 분량은 제한이 없으며 논문별 발표는 15분, 질의 응답 5분으로 구성된다.모집 기간은 2024년 10월18일(금요일) 17:00부터 2024년 11월1일(금요일) 17:00까지 주제/이름/연락처 등을 기재후 메일 (kolanco@kolanco.or.kr)로 접수하면 된다.2024년 추계학술대회는 2024년 11월15일(토) 12:00~16일(토) 12:00까지 제주 시리우스 호텔에서 개최되며 제주 경관 답사 및 임시총회가 열린다.(사)한국경관학회는 2005년 설립한 통합적 기구인 (사)경관협의회가 모태로 2009년 명칭을 변경했다. 각종 연구와 교육, 실무역량강화사업을 확장한 단체다.2003년 이후 국토 관련 법제(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경관법 등)의 제개정으로 경관 분야의 제도적 토대가 확립됐다. 경관과 관련된 논의가 범사회적으로 활성화되고 연구수요가 증대되는 중이다.이에 따라 경관의 복합적이고 총체적으로 연관 분야 연대 및 종합적 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관련 학계, 관계, 업계 실무진들이 중심이 되어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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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9미국 전기자동차 제조업체인 테슬라(Tesla)에 따르면 "양극이 없는 리튬 금속 배터리 셀(anode-free lithium-metal battery cell)"에 대한 새로운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특히 연구팀은 새로운 배터리를 이용해 전기 비행기를 구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새로운 배터리의 높은 에너지 밀도 때문이다.양극이 없는 리튬 금속 배터리 셀은 360Wh/kg의 에너지 밀도와 1000Wh/L의 체적 에너지 밀도를 달성했다. 이를통해 상업용 전기 비행기를 구현하는 데에 매우 가까워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리튬 이온 배터리가 400Wh/kg 이상의 에너지 밀도를 달성하면 상업용 전기 비행기의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현재의 에너지 밀도를 더욱 개선하는 데에 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테슬라의 최고경영자인 엘런 머스크가 언급한 것처럼 4~5년 이내에 전기 비행기의 상용화가 가시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USA-Tesla-Battery▲ 테슬라(Tesla)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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