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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7▲ 신한투자증권 본사 전경 [출처=신한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에 따르면 고객의 금융 정보 보호와 디지털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신한 SOL증권 앱에 통합 보안 메뉴인 ‘보안센터’를 오픈했다.이번 개편은 최근 금융사고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투자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투자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디지털 소비자 보호 전략의 일환이다.‘보안센터’는 기존 신한 SOL증권 앱 내 여러 메뉴에 분산돼 있던 △사고 등록/해지 △해외 IP 차단 △이용 단말기 등록/해지 △입금 계좌 지정 서비스 등 주요 보안 기능을 한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설정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고객이 스스로 보안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기능을 쉽게 적용할 수 있어 보안에 대한 체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는 평가다.또한 이번 개편에는 정부 및 공공기관이 운영 중인 △비대면 계좌개설 안심 차단 서비스 △명의도용 방지 서비스 △피싱 URL 검증 사이트 등 외부의 전자금융 사기 및 해킹 사고 예방 정보 또한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고객 편의성을 한층 더 높였다.한편 신한 SOL증권 앱에 원격제어 앱 탐지 솔루션도 탑재돼 있다. 이는 고객이 앱을 실행했을 때 악성 앱이 실행 중이라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자동으로 로그아웃되는 기능이다.단순한 로그인 습관만으로도 개인정보 보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의 투자 여정을 더욱 안전하게 만드는 다양한 보안 기능과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신한투자증권은 "고객이 믿고 거래할 수 있는 MTS를 만들기 위해 기술적 보안은 물론 정보 접근성까지 함께 고려했다.앞으로도 금융 소비자 보호와 디지털 보안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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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0▲ 뉴질랜드 ACC(Accident Compensation Corporation) 홈페이지오스트레일리아 사이버보안센터(Australian Cyber Security Centre, ACSC)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WSJ)의 2025년 미국의 TP-Link 라우터 사용 금지 소식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곡물산업협회(Grain Industry Association of Western Australia, GIAWA) 11월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수확 중인 작물 예측치가 기존 1988만 톤(t)으로 기존 1861만t 대비 늘어났다.오스트레일리아 정부(federal government)는 AU$ 48억 달러 규모 흄링크(HumeLink)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프로젝트는 뉴사우스웨일즈(New South Wales)주 남부에서 와가와가(Wagga Wagga), 바나비(Bannaby), 마라글(Maragle)을 잇는 365킬로미터(km) 새로운 송전선 건설이다.오스트레일리아 재생 의학 회사 메소블라스트(Mesoblast Ltd)는 미국 식품의약국(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FDA)이 Ryoncil(remestemcel-L) 제품을 미국 최초의 중간엽 간질 세포(MSC) 치료제로 승인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30% 상승했다.뉴질랜드 ACC(Accident Compensation Corporation)에 따르면 클린카 할인(Clean Car Discount), 도로 이용로 등으로 전기자동차(EV) 판매량이 감소했다.◇ 오스트레일리아 사이버보안센터(ACSC), 2025년 미국의 TP-Link 라우터 사용 금지 가능성에 대한 입장 밝혀오스트레일리아 사이버보안센터(Australian Cyber Security Centre, ACSC)에 따르면 월스트리트저널(WSJ)의 2025년 미국의 TP-Link 라우터 사용 금지 소식과 관련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외국산 소프트웨어, 정보통신기술(ICT) 장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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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영국 정부 산하 국가사이버보안센터(NCSC)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이후 중고 휴대폰을 사고 팔 때 발생하는 위험에 대해 경고했다.범죄자들에 의해 정보가 복구되는 것을 막기위해 모든 중고 휴대폰에서 모든 개인 정보를 디지털 방식으로 삭제하도록 조언했다.여기에는 중고 휴대폰뿐만 아니라 태블릿, 컴퓨터 등 중고로 거래되고 있는 모든 기기도 포함된다. 판매하기 전에 모든 개인 정보를 디지털 방식으로 제거하는 것이 안전하다.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판매자의 은행 세부 정보와 기타 개인 정보가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스트런던대(University of East London)의 연구에 따르면 중고 기기에서 여권 사진, 문자 메시지 등을 포함한 개인 정보를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국가사이버보안센터(National Cyber Security Centre, NCSC)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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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미국 글로벌 기술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에 따르면 사물인터넷용 애저보안센터(Azure Security Center for IoT)를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사용자가 엔드투엔드 사물인터넷 배포를 보호하도록 돕기위한 목적이다. 사물인터넷용 애저보안센터는 사물인터넷 배포가 직면한 많은 보안 문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됐다.기본적으로 이러한 배포는 특히 복잡할 수 있으므로 공격자가 쉽게 악용할 수있는 통합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사물인터넷에 연결된 장치는 이기종이며 종종 첨단 보안 수단이 없기 때문에 취약할 수 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물인터넷용 애저보안센터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안전한 보안 사물인터넷 서비스를 기반으로 위협방지 및 보안상태 관리와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사물인터넷 배포의 서로 다른 모든 구성 요소에 대한 잠재적 공격을 예방, 탐지 및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매일 6조개 이상의 신호에서 위협 정보를 제공해 잠재적인 위협 목록을 생성할 수 있다.중요도에 따라 순위를 매기므로 보안 전문가와 IoT 관리자가 문제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사물인터넷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USA-Microsoft-IoT-SecurityCenter▲ 마이크로소프트의 사물인터넷용 애저보안센터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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