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
" 보톡스"으로 검색하여,
3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2025-07-09▲ 종근당바이오, SCIE급 국제 학술지에 ‘티엠버스주’ [출처=종근당]종근당바이오(대표 박완갑)에 따르면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티엠버스주(TYEMVERS)’의 국내 임상 3상 연구결과가 SCIE급 국제 학술지 「미용피부과학회저널(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게재됐다.이번에 발표한 연구는 티엠버스주의 안전성과 효능을 입증하기 위해 2023년 4월부터 11월까지 강북삼성병원, 건국대학교병원, 중앙대학교병원 등 3개 기관에서 미간 주름 점수(4-point Facial Wrinkle Scale)가 2점(중등증) 이상인 환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결과다.종근당바이오는 환자를 티엠버스주와 보톡스주 투여군으로 나눠 효능과 안전성면에서 보톡스주(onabotulinumtoxinA) 대비 티엠버스주의 비열등성을 입증했다.1회 투여 4주 후 티엠버스주 투여군의 80.7퍼센트(%)에서 미간 주름 점수(FWS)가 기존보다 2점 이상 개선되어 보톡스주 투여군(70.8%) 대비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p=0.0491).치료 효과는 16주까지 지속됐으며 전체 환자의 약 70%가 FWS 1점 이상의 개선 상태를 유지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투여군 간 이상반응 발생률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며 의약품 관련 중대한 이상반응도 관찰되지 않았다.‘티엠버스주’는 유럽의 공신력 있는 연구기관으로부터 독점 분양받은 균주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제품 개발부터 완제 생산까지 동물성 성분을 철저히 배제한 비건(비동물성) 제조 공정을 채택해 세계 최초로 할랄 인증을 획득한 보툴리눔 톡신 제품이다.기존 제품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사람혈청알부민(HSA) 대신 비동물성 부형제를 도입해 혈액 유래 병원체의 감염 우려를 근본적으로 차단한 것이 특징이다.종근당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SCIE급 국제 학술지 게재는 티엠버스주의 효능과 안전성을 인정받는 중요한 계기다"며 "균주 출처의 투명성과 보툴리눔 톡신 제제 최초 할랄
-
2020-06-16프랑스 로봇제조업체인 넥스트모션(NextMotion)에 따르면 보톡스와 연조직 필러를 환자에게 주사하는 로봇을 개발했다.로봇은 인공지능(AI)과 전자 주사기를 사용하는 신경 로봇팔인 LENA를 사용한다. 이미징 솔루션을 통해 얼굴의 3D시뮬레이션으로 이동한 다음 3D 치료계획 및 평가로 이동할 수 있다.의사는 증강현실을 사용해 실시간 시뮬레이션뿐만 아니라 평가를 수행하며 환자에게 절차를 설명하고 주입 지점을 식별할 수 있다.이어서 이 좌표를 로봇으로 보내면 로봇은 전자 주사기를 사용하여 국소화 및 체적 측면에서 매우 정밀하게 환자를 주사할 수 있다.이를 통해 환자에게 매우 정밀한 방식으로 주입할 수 있기 때문에 결과에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 로봇은 환자들에게 더 많은 안전을 제공할뿐만 아니라 고통을 줄일 수 있다.현재 의료 인증을 기다리고 있는 로봇은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탁월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의료현장에서 로봇의 채용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France-Nextmotion-Robot▲ 넥스트모션(NextMotion)의 홍보자료(출처 : 홈페이지)
-
[경제일반] 미국 비아그라 제조사 화이자(Pfizer)의 아일랜드 보톡스 제조사 엘러간(Allergan) 1600억달러 규모 인수 합병 양사 동의하에 무산▲미국 정부 지난 4일 조세회피 기업이 3년간 취득한 미국 자산 인정하지 않겠다고 발표 ▲미 재무부 화이자가 엘러간 인수해 본사 아일랜드로 이전해 조세회피 시도할 것 경계하며 철회 명령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