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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뷰티 명품"으로 검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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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4▲ R.LUX, 론칭 1주년 기념 ‘감사제’ 개최 [출처=쿠팡]쿠팡(대표이사 박대준)에 따르면 2025년 10월12일(일)까지 럭셔리 뷰티·패션 버티컬 서비스 R.LUX(알럭스) 론칭 1주년을 맞아 감사제를 진행한다.알럭스는 2025년에만 14개 신규 브랜드가 추가 입점하며 현재 40개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조 말론 런던·에스티로더·랑콤·키엘 등 대표 브랜드에 더해 수잔 카프만, 나스 등 신규 브랜드 입점도 앞두고 있다.지난 1년간 알럭스 고객이 가장 많이 선택한 제품은 추석 시즌 선물로도 적합하다. ‘오휘 미라클 모이스처 핑크베리어 세트’와 ‘프리메라 오가니언스 2종’은 명절에 특히 인기가 높다.‘숨37도 시크릿 에센스’와 ‘SK-II 피테라 에센스’ ‘에스티로더 더블 웨어’ ‘시세이도 리바이탈에센스 파운데이션’은 세대를 아우르는 뷰티 선물로 꾸준히 선택됐다.립 메이크업 제품인 ‘맥 러스터글래스’ ‘파우더 키스 립스틱’ ‘헤라 센슈얼 누드 글로스’는 간편한 선물로 인기를 끌었고 ‘조 말론 런던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과 ‘아베다 로즈메리 민트 샴푸’도 주목을 받았다.이번 감사제에서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 프리메라·랑콤·바비브라운·맥 등 주요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면 본품에 준하는 사은품이 함께 제공되며 브랜드별 쿠폰과 특별 기획 상품도 선보인다.대표적으로 △랑콤 제니피끄 세럼 △어반디케이 올나이터 세팅 스프레이 △에스케이투 피테라 에센스(대용량) △에스티로더 나이트 리페어 기획 상품 등을 준비했다.추석 시즌을 맞아 알럭스 시그니처 패키지를 한정판 그린 컬러로 제공한다. 고객은 ‘선물하기&rs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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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롯데카드 본사 전경 [출처=롯데카드]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에 따르면 디지로카앱의 롯데카드 회원 전용 쇼핑몰 ‘띵샵’을 회원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쇼핑몰로 전환해 오픈했다.새로운 띵샵은 기존처럼 디지로카앱에서는 물론 앱 설치 없이 인터넷 브라우저상에 띵샵 사이트 주소(https://locashop.lottecard.co.kr)를 입력해 누구나 접속할 수 있다.단 롯데카드 회원이 아닌 경우 네이버 혹은 카카오톡 간편 로그인 후 온라인 롯데카드 회원으로 가입해 쇼핑할 수 있다. 결제 역시 롯데카드 외 타 카드사 카드와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결제가 가능하다.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띵샵에 첫 로그인한 고객 전원에게 2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2025년 9월1일(월)부터 14일(일)까지 프리미엄 제품 전용관 ‘Edge(엣지)’에서 휴대폰을 제외한 상품을 롯데카드로 구매 시 50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고 첫 할부금 전액도 고객 결제 계좌로 되돌려준다.한편 띵샵은 폭넓은 카테고리 상품마다 최적의 롯데카드 결제 혜택을 제공해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춘 쇼핑몰이다. 가전/가구/디지털/명품/뷰티/스포츠/키즈/펫/모바일 교환권 등에 할인, 장기 무이자 할부, 포인트 적립 등을 제공한다.스테디셀러 브랜드 생필품을 모아 최저가로 판매하는 장보기 서비스 ‘1Pick(원픽)’, 프리미엄 브랜드 가전, 디지털 제품에 최대 50개월의 무이자 할부 혜택을 상시 제공하는 Edge 등 전문관도 운영한다.롯데카드는 "띵샵이 롯데카드 고객이 엄선된 상품을 실속 있고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인기 브랜드를 선별해 쿠폰 할인, 장기 무이자 할부 등 결제 혜택을 풍성하게 제공한다"며 "더 많은 분들이 띵샵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에 개방형 쇼핑몰로 전환해 오픈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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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LG생활건강 더후 모델 김지원이 ‘4세대 비첩 자생 에센스’를 홍보하고 있다[출처=LG생활건강]LG생활건강(대표이사 이정애)에 따르면 대표 럭셔리 브랜드 더후가 2003년 2월 출시된 이후 22년 2개월 만인 2025년 3월 말 기준 누적 순매출 20조1000억 원을 넘었다.순매출은 할인, 반품, 수당 등을 공제한 후 실제로 기업이 창출한 수익을 뜻한다. 국내 화장품 중 단일 브랜드로 순매출 20조원을 돌파한 사례는 이례적이다.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가 브랜드 출시 22년 만에 순매출 20조 원을 돌파했다. 궁중 비방과 현대 기술을 접목한 효능 개발로 국내·외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 받으면서 글로벌 명품 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더후는 2003년 왕후들의 아름다움을 유지했던 궁중 비방을 토대로 격조 높은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최고급 궁중 화장품으로 탄생했다.특히 화장하지 않아도 천리 밖에서 빛이 날 정도로 품격 있는 왕후의 얼굴을 만들었던 궁중 비방이 현대 기술을 만나 ‘왕후의 화장품’으로 큰 인기를 누렸다.더후는 중국 등 아시아에 불었던 한류 바람을 타고 2014년부터 급성장하기 시작했다. 2016년에는 연간 순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2017년 ‘한한령’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는 지속해 2018년 국내 화장품업계 최초로 단일 브랜드 순매출 2조 원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K-럭셔리’ 브랜드로 우뚝 섰다.더후 브랜드 론칭 당시 선보였던 ‘공진향’ 라인은 왕후에게 진상됐던 귀한 한방 약재를 원료로 한기초 제품(스킨·로션)으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가꿔주고 탄력을 개선하는 효과로 현재까지 사랑을 받고 있다.중국을 비롯해 중화권에서는 ‘천기단’ 라인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더후의 매출을 견인했다. 더후는 2023년 ‘광채 안티에이징’의 효능&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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