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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2영국 패스트푸드 샌드위치 체인운영기업인 서브웨이(Subway)에 따르면 브렉시트의 영향으로 신선 재료인 당근, 계란, 치즈 부족 사태 경고가 오류였던 것으로 드러났다.브렉시트 전환기 이후 공급 라인에 차질이 빚어질 것을 미리 예상해 신선 재료 부족 사태를 전국 매장에 경고한 것이다.영국의 서브웨이 매장들이 신선 식자재 부족으로 영업을 중단한다고 표시한 것은 실수였다고 밝혔다. 곧 직원들에게 상기 표시를 없애도록 조치했다.하지만 일부 서브웨이 매장들은 신선 식자재 부족을 겪었다. 영국 서브웨이는 자사가 소유한 기업인 IPC Europe을 이용해 유럽 대륙으로부터 식자재를 조달한다.참고로 서브웨이는 미국의 글로벌 패스트푸드 체인운영기업으로 전세계 매출액은 £70억파운드 이상, 4만3000여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서브웨이(Subway)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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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케랄라(Kerala) 주정부는 햄버거와 같은 정크푸드에 14.5% 비만세 부과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도에서는 첫번째이며 유럽의 경우 덴마크와 헝가리가 비만세를 부과하고 있다.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케랄라주에는 맥도날드, 버거킹, 피자헛, 도미노피자, 서브웨이 등 50~60 종류의 패스트푸드레스토랑이 영업하고 있다. 비만세의 부과로 정크푸드의 가격이 올라 소비자의 구매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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