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석유가스공사는 CNG(압축천연가스)차량의 대수를 제한하고 당분간 신규 접수를 동결시켰다고 밝혔다. 양곤에는 CNG 주유기 41개가 있으며 석유가스공사에서 1일 1800만~2000만입방피트를 공급한다.하루 CNG 구입량 제한은 ▲시내버스 600리터 ▲미니버스 350리터 ▲1톤 트럭 250리터 ▲택시 70리터로 정해져있다. 하지만 CNG차량은 2만7000대에 달해 더이상 신규 등록을 허용하면 CNG 부족사태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베트남] 페트로베트남(PVN), 베트남 내 에탄올 공장 3개 보유해 연간 에탄올 생산량 총3억톤...▲둔쿠앗 바이오에탄올 공장(꽝 응아이 소재) ▲푸토(베트남 북부)성 공장 ▲빈 프억(베트남 남부)성 공장

[베트남] 국영석유가스공사 페트로베트남(PVN), 둔쿠앗 바이오에탄올 공장 생산 잠정 중단...▲3월 중순부터 엔지니어 및 근로자 128명 무급휴가 영향 ▲자회사 빈손정유화학에서 38명 인력 공급 예정

베트남 국영석유가스공사 페트로베트남(PVN)에 따르면 둔쿠앗 바이오에탄올 공장의 생산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2016년 3월 중순부터 이어진 엔지니어 및 근로자 128명의 무급휴가가 영향을 미쳤다. 자회사 빈손정유화학에서 38명의 인력을 공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