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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에 겨울눈이 많이 오지 않는다고 한탄하는 사람도 있다. 겨울은 춥고 눈이 와서 제격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전혀 틀린 말은 아니지만 모든 사람이 동의하는 것도 아니다.겨울에 눈이 적게 오는 것은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춥지 않아서다. 실제 과거에 비해 눈이 적게 오는 현상은 부인하기 어렵지만 눈이 많이 온다고 반드시 좋지는 않다.겨울철에 눈을 치워야 하는 사람에게 눈은 골칫거리다. 제설작업은 시간도 많이 소요되고 영화칼슘이라는 환경을 파괴하는 제설제를 무차별적으로 살포해야 한다.이번에 소개할 논문은 '초고성능 콘크리트 기반 보수재료의 뿜칠 성능 확보를 위한 노즐 시스템 개선(Enhancement of Nozzle System to Secure the Spraying Performance of Repair Material Based on UHPC)'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설정책연구본부 한반도인프라연구센터 수석연구원 임광모(limkm@kict.re.kr), 동 연구센터 윤용식 박사후연구원(humbleyys@kict.re.kr), 동 연구센터 김경철 수석연구원(kim6069@kict.re.kr), 동 연구센터 안기홍 수석기술원( agh0530@kict.re.kr), 동 연구센터 류금성 연구위원(ryu0505@kict.re.kr), 동 연구센터 고경택 선임연구위원(ktgo@kict.re.kr)이 공동으로 작성했다. 세부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제설제 사용 증가 등으로 콘크리트 도로 및 교량 구조물의 열화가 가속화되며 보수기술의 중요성 부각최근 제설제 사용 증가 등으로 콘크리트 도로 및 교량 구조물의 열화가 가속화되면서 구조물의 수명을 연장하고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보수기술의 중요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다.특히 초고성능 콘크리트(UHPC)는 높은 강도와 내구성을 바탕으로 구조물 보수에 적합한 재료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를 뿜칠 방식으로 적용하려는 시도가 증가하고 있다.기존 UHPC 기반 보수재료는 높은 점성과 단위중량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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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KB손해보험 본사 전경 [출처=KB손해보험]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에 따르면 보장 한도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향하고 고객 가입 편의성을 높인 ‘KB 금쪽같은 펫보험’을 개정 출시했다.‘KB 금쪽같은 펫보험’ 개정의 가장 큰 특징은 펫보험 가입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한도 초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간 의료비 보장 한도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향했다는 점이다.이 상품은 기존의 입·통원 의료비 통합 한도 방식에서 벗어나 입원과 통원 각각 연간 2000만 원씩 총 4000만 원의 한도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고가의 MRI·CT 촬영은 물론 수차례에 걸친 대수술과 장기 입원이 필요한 중증 질환 상황에서도 보호자의 치료비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또한 이번 상품은 반려동물의 수명 연장으로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노령기 질환에 대비한 보장을 확대했다. 먼저 반려견과 반려묘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인 암에 대비해 ‘항암 약물 치료’ 보장을 신설했다. 회당 30만 원, 연간 6회까지 보장해 고액의 항암 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교통사고 등 상해나 수술 후 필수적인 특정 재활 치료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특정 약물 치료의 연간 보장 횟수를 기존 연 5~6회에서 연 12회로 확대했다.매달 정기적인 내원이 필요한 반려동물의 실제 치료 주기를 반영한 것으로 치료의 연속성과 완치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상품 개정에서는 고객의 가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상품 구조 개선도 이뤄졌다.기존에 강아지 7개, 고양이 3개 보장으로 나뉘어 있던 MRI·CT, 특정 처치(이물 제거), 특정 약물 치료 등의 보장을 ‘반려동물 의료비 확장 보장Ⅱ(주요 치료비)’으로 통합했다.이는 최근 건강보험에서 주요 치료비 보장에 대한 고객 니즈가 확대되고 있는 흐름을 펫보험 상품에도 반영한 것이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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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9월 두산에너빌리티 직원들이 가스터빈 초도호기 최종조립을 위해 로터 블레이드를 케이싱에 설치하고 있다[출처=두산에너빌리티]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회장 박지원)에 따르면 한국남부발전과 신인천복합화력 가스터빈 8기에 대한 케이싱(Casing) 교체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중소 협력사들과 손잡고 연간 1조 원 이상으로 전망되는 7F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기존 로터, 고온부품 공급에 이어 이번 케이싱 교체공사까지 수주하며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에 필요한 3대 핵심 역량을 모두 인정받았다.케이싱은 고온, 고압, 고속으로 운전하는 가스터빈의 덮개 역할을 하는 기기로 제작은 물론 설치 시 고난이도 기술력이 필요하다. 그 동안 해외 가스터빈 원제작사들이 주로 수행해왔던 이유다.두산에너빌리티는 경쟁입찰을 통해 이번 대규모 케이싱 교체공사를 따내며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게 됐다.가스터빈 서비스 사업은 장기간 안정적인 매출과 기저수익을 담보하는 리커링(Recurring) 비즈니스로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기여한다.이번 케이싱 교체공사에 요구되는 설계, 소재 제작 및 가공, 설치 등 전 과정을 13개 국내 중소기업들과 수행하며 관련 기술을 100% 국산화 할 계획이다.이미 17개 국내 중소기업들과 협력해 로터 수명연장, 고온부품 공급 등 가스터빈 서비스 핵심 기술을 국산화했다.이번에 수주한 모델은 해외 제작사의 7F(150MW급) 가스터빈이다. 7F 가스터빈은 전 세계에 900기 이상 공급됐으며 이 중 650기 이상이 미국에서 운전되고 있다.미국 휴스턴에 가스터빈 서비스 전문 자회사 DTS(Doosan Turbomachinery Services)를 보유한 두산에너빌리티는 DTS를 활용해 국내 중소기업들과 미국 등 글로벌 가스터빈 서비스 시장 진출을 추진할 방침이다.두산에너빌리티 손승우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 계약은 국내 중소 협력사들과 함께 가스터빈 서비스 사업의 핵심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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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국기[출처=CIA]6월 3주차 일본에서는 5월 방일외국인이 전년 동월 대비 60.1% 증가한 304만100명으로 한국인, 싱가포르인, 미국인, 오스트레일리아인, 영국인 방문 과거 5월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스카이드라이브는 미국 연방항공청이 eVTOL SKYDRIVE SD-05형 형식 증명 신청을 수리했다. ○ 사카나AI(サカナAI), 약 200억 엔 대형 증자 실시 예정 및 실현 시 시가총액 1800억 엔 도달 전망… 2023년 7월 구글 출신 유명한 AI 개발자 라이온 존스와 일본 외무성 출신 이토연(伊藤錬)이 도쿄에 설립○ 스카이드라이브(スカイドライブ), 미국 연방항공청이 eVTOL SKYDRIVE SD-05형 형식 증명 신청 수리… 2025년 일본 국제박람회에서 2지점 간 운항사업자로 선정 및 데모 비행 예정이며 2026년 국토교통성에 형식 증명 취득, 상용운항 개시한 이후 미국 형식 증명 취득 예정○ 농림수산성(農林水産省), 5월 집하업자 JA그룹 등이 도매회사에 판매한 2023년산 쌀 가격 60kg당 평균 1만5597엔… 지난해 같은 시기 1만3907엔 대비 12%인 1690엔 높아, 2023년 기록적인 무더위로 생산량 감소 및 2024년 수요 회복 등이 가격 상승 배경○ 나리타공항(成田空港), 2023년도 매출액 2169억 엔으로 전년 대비 65% 증가... 최종 순익 100억 엔 흑자, 4기만에 흑자 전환, COVID19 검역대책 완화 및 엔저 영향으로 항공 수요 회복○ 후지경제(富士経済), 2024년 100% 오렌지 주스 국내 시장 규모 319억 엔으로 전년 대비 7% 감소 전망... 100% 과즙 음료 중 오렌지가 35% 차지, 2023년 100% 오렌지 주스 시장 규모 343억 엔으로 전년 대비 0.9% 증가○ 지방정부 도쿄도(東京都), 2025년 4월 이후 신축 주택 판매가격 1가구당 100만 엔 전후 상승 전망으로 대기업 건설사 약 80%가 가격 인상 전망...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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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4영국 정부에 따르면 2022년 7월 15일 전력 생산을 중단할 예정인 힝클리 포인트 B(Hinkley Point B) 원자력발전소의 수명을 연장할 계획이다. 최대 18개월 연장하는 방안이 논의 중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초래된 가스 가격 급등과 에너지 안보 우려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발전소 가동을 유지할 경우에 발전용 가스 수입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최근 에너지 안보 계획에 따르면 단기적으로 1기가와트(GW)의 원자력 발전량을 국가 전력망인 내셔널 그리드(National Grid)에서 유지할 방침이다. 최대 150만 가구에게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원자력 발전소의 수명을 연장하려면 다양한 안전 인증을 통과해야 한다. 힝클리 포인트 B 원자력 발전소의 소유주인 EDF 에너지(EDF Energy)는 원자력규제국(ONR)에 원자력 발전소 원자로의 노후화된 흑연봉이 전례없는 거대한 지진이 발생해도 안전하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원자력 산업계는 셧다운 계획을 지지하고 있다. 반면 EDF 에너지의 경영진은 수명 연장을 긍정적으로 평가할 가능성이 높다. EDF 에너지는 수명 연장을 위한 안전 요건을 충족시키는 데 상당한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정부가 수명연장을 지지한다면 투자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2022년 5월 초 기준 현재 원자력 발전 용량은 5.8GW인데 2028년 4.4GW까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치솟는 에너지 가격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정부가 에너지 안보에 대해 고심하도록 만들었다. ▲EDF 에너지(EDF Energy)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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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정책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교육위원회 설립했지만 의결권 없어 한계, 보수언론의 의도적인 비판이나 활동에 대한 보도가 없는 점도 아쉬움새날 '정권연장을 위한 씽크탱크' 178회는 2020년 10월 13일 방송됐다.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이상구 공동대표와 한국교원대 장수명 교수가 패널로 참여했으며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교육 혁신 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방송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해 소개한다.▲ saenal▲ 새날 유튜브 방송 화면○ (사회자) 우리 새날에서는 지난주까지 2주에 걸쳐 코로나19로 심화 된 교육 불평등 문제를 이야기했습니다. 오늘은 좀 더 거시적인 시각으로 교육정책의 대안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한국교원대학교 장수명 교수님을 모셨습니다. 위원장님, 장수명 교수님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장수명 교수님은 미시건 대학에서 경제학으로 박사를 취득하셨고, 한국 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에서 인적자원정책 부분을 맡아서 연구하고 계신 분입니다.- 지금까지 연구해 오신 분야도 한국노동연구원과 같이, <미래 한국의 경제사회정책 패러다임 연구(2008, 공동연구원: ‘교육개혁 핀란드 모형’ 연구)>, <고등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학특성화 방안 연구(2008, 한국교육개발원)>, <평생학습사회 실현을 위한 고등교육체제 혁신방안(2007, 한국교육개발원)>, <국가 및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교육의 역할(2004, 한국교육개발원)> 등입니다.- 국가의 경제 및 산업 정책과 연관된 교육 부분의 역할을 연구해 오신 분입니다. 특히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이후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국가교육회의’에서 기획단장으로 일하셨습니다.- 대부분의 교육정책 연구자들이 교육계 내부의 시각에서 교육정책을 연구하지만, 장수명 교수님은 국가 전체의 산업정책과 그에 부응하는 인적 자원개발 정책으로 교육정책을 다루신 분이시기 때문에 코로나19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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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 교육 비전과 로드맵을 수립하기 위해서 국가교육위원회의 상설화가 필요, 전문대의 사립 비율이 높아 저소득층에 불리한 대학 제도를 개선해야새날 '정권연장을 위한 씽크탱크' 178회는 2020년 10월 13일 방송됐다.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이상구 공동대표와 한국교원대 장수명 교수가 패널로 참여했으며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교육 혁신 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방송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해 소개한다.▲ saenal▲ 새날 유튜브 방송 화면○ (사회자) 유기홍 국회 교육상임위 위원장은 이번 정기 국회에서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관련 법안을 완료하겠다고 발표를 하는 등 의욕을 보이고 있는데, 법으로 그 설립 근거를 만들고자 하는 <국가교육위원회>는 기존의 <국가교육회의>와 어떻게 다른가요?- 2개의 기관이 이름은 비슷하지만, 위상과 역할은 완전히 다릅니다. 이번에 발의된 관련 법에서는 지금까지의 국가교육회의는 대통령령으로 설립된 대통령 자문기관인데 비해, 국가교육위원회는 합의제 행정기관이 되도록 하는 법적인 근거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1985년 이후 대통령이 교육정책을 결정할 때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개혁기구를 두었으나, 한시적으로만 운영되어 중장기적으로 일관된 계획을 수립하는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국가교육위원회 설치는 이미 “2002년 대선 때부터 꾸준히 대권후보들의 교육공약으로 국가교육위원회 설치가 제시”된 바 있으며, 각계 각층의 교육단체와 국민적 공감대가 이미 형성된 사안입니다. 지난 2017년 19대 대선에서는 여야 후보 모두 국가교육위원회 설치를 공약한 바 있습니다.- 국가교육회의가 지난 2018년 12월 국가교육위원회 필요성 등 국민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한 결과에 따르면 국가교육위원회 설치가 필요하다고 동의한 비율은 77.5%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 국가교육회의 설치가 국가의 중장기적인 교육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고, 국민에 대한 교육서비스 질 향상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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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7일본 IT기업 및 투자기업인 소프트뱅크(ソフトバンク)에 따르면 새롭게 개발된 전지 수명 연장기술을 활용하는 시험에 성공했다. 미국의 스타트업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가벼우며 용량이 큰 리튬 금속전지를 새롭게 개량한 기술이다. 특히 수명을 연장하는 기술이 포함됐다.질량 에너지 밀도가 기존의 제품과 대비해 2배인 1킬로그램에 450와트 시급의 전지의 상용화를 목표로 정했다. 2023년까지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휴대폰 기지국에 활용할 방침이다. ▲소프트뱅크(ソフトバンク) 스마트폰 홍보 자료(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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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정부에 따르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보장하고 정전을 방지하기 위해 새로운 법률을 활용할 계획이다.2022년 에너지기업인 AGL의 리델(Liddell)석탄화력발전소가 폐쇄되면 1680메가와트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2017년 13.6억달러에 달하는 3단계 대체계획도 발표한 상태이다.베이스워터화력발전소의 업그레이드, 1600메가와트 규모의 신재생발전용량 구축, 향후 5년 동안 250메가와트 규모의 배터리자정시설의 구축 등이 계획의 내용이다.정부는 전력소매업체들에게 대응방안을 강구하라고 경고했다. 전력소매업체들은 리델석탄화력발전소를 대체하든지 수명 연장을 하든지 둘 중 하나를 결정해야 한다.2018년 12월 전력소매업체들은 2019년 7월 1일까지 블랙아웃이나 단전을 예방하기 위해 안정적인 전력공급 계획을 수립하기로 동의했기 때문이다.▲AGL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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