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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농협경제지주, 2025년 쌀 수확기 종합상황실 본격 운영 돌입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5년 9월29일(월)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5년 쌀 수확기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종합상황실은 2025년 12월 말까지 본부와 산지 간 양방향 네트워크를 구축해 실시간으로 산지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는 등 쌀 수급안정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또한 2025년산 쌀 수급 조기 안정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정부·생산자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올해 벼 재배면적은 전략작물직불제 등 정부 정책의 영향으로 감소했으나 작황이 양호하여 전년보다 많은 생산이 예상된다”면서 “벼 매입자금을 적시에 지원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는 등 수급 및 가격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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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농협경제지주, 수확기 농촌 일손돕기 실시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9월29일(월) 농업농촌지원본부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 관내 고구마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농촌일손돕기는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40여명이 참석했다. 직원들은 고구마 수확 작업을 실시하며 일손을 보탰다.한편 농협은 수확기를 맞아 법무부와 협력해 수용자, 교도관 등으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 영농인력 활용 신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2025년 9월 말 현재 약 60만 명의 일손돕기 인력을 지원했다.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는 “추석을 앞두고 농촌에서 일할 사람을 구하기 어려운데 농협 직원들의 도움으로 고구마 수확을 할 수 있어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농업농촌지원본부 이광수 상무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잘 알기에 임직원들이 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하여 농가 인력 지원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연계하여 농촌일손돕기 등 영농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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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농협경제지주, 수확기 농촌 일손돕기 실시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5년 9월29일(월) 전라북도 익산에서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지원부 및 전북본부, 익산시지부, 삼기농협 등 임직원 50여 명이 삼기농협 관내 농가를 찾아 고구마 수확 작업을 도왔다.박기배 삼기농협 조합장은 “밭작물은 논·벼에 비해 기계화가 상당 부분 더뎌 본격적인 수확기에 많은 인력이 요구된다”면서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수확의 기쁨을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일손이 부족한 수확기에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앞장서 농촌 현장을 이해하고 함께 땀을 흘리는 농협경제지주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협경제지주는 이번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수확기 농촌 일손돕기를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2023년 기준 기계화율은 논·벼 99.7퍼센트(%) 밭작물은 67.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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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2015/16 수확기 에탄올 생산량은 110억리터로 전년 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2014/15년 수확기에 에탄올 생산량은 6억8000만리터에 불과했으며 2013/14년 수확기는 이보다 더 적은 3억7000만리터를 기록했다.연료에 에탄올 4.4%를 의무적으로 혼합하도록 할 경우 바이오디젤을 2014/15년보다 2배로 많이 생산할 수 있다. 정부는 올해 에탄올 배합비율을 10%로 상향해 원유수입을 줄일 방침이다.에탄올은 사탕수수로부터 생산되며 연료에 혼합할 경우 연료소비도 줄여주고 원유수입을 위한 외환수요도 축소켜 국가경제에 유리하게 작용한다.▲에탄올용 사탕수수 수확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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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는 2015/16수확기 곡물수확량은 2억5223만톤으로 2014/15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엘니뇨로 인한 가뭄이 수확량을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했지만 타격이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판명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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