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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 농협상호금융, 김장철 맞아 배추 농가 상차작업 지원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11월11일(화)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이 경기도 여주시 금사농협 관내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겨울 김장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배추 농가를 돕기 위한 목적이다. 이날 일손돕기는 농협상호금융 디지털사업본부 소속 임직원 약 20명이 참여했다.봉사활동은 △배추 운반 및 상차작업 △폐비닐 수거 및 정리 등으로 수확기 농가가 가장 필요로 하는 작업을 포함했다. 또한 조합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현장의 어려움과 농업 현안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여영현 대표이사는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농촌의 일손 부족이 심각한 수준이다”며 “김장철을 앞두고 작은 도움이나마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함께 상생하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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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 농협중앙회, 최근 가을철 농산물 수확기를 맞아 일손부족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 및 인건비 절감 등을 위해 대대적인 농촌일손돕기 추진을 통한 농업인 지원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최근 가을철 농산물 수확기를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고자 대대적으로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며 인건비 절감 등 농업인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2025년 가을철 수확기에만 약 7만여 명의 농협 임직원과 농가주부모임, 고향주부모임 등 자원봉사자들이 전국 각지에서 일손돕기에 참여해 농산물 수확 및 선별, 파종 작업 등을 도우며 영농현장에서 농가와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을 보태고 있다.특히 2025년 농협은 소속 부서별로 실시하는 일손돕기 외에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만들어 참여하는 '임직원 자율참여형 농촌일손돕기'를 활성화하고 범농협 일손돕기 우수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등 일손돕기 참여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최근 일손돕기에 참여한 한 직원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농심천심(農心天心)의 정신으로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현장에 함께했다”고 밝혔다.또한 “단순히 일손을 돕는 것 외에도 현장에서 농가의 어려움을 체감하고 농업인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보람있는 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전했다.농협은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정부와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2025년 수확기부터 전국의 54개 법무부 산하 교정기관과 협력해 모범수형자 및 교정위원 등으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을 농가에 본격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최근 가을철 농산물 수확기를 맞아 일손부족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 및 인건비 절감 등을 위해 대대적인 농촌일손돕기 추진을 통한 농업인 지원 [출처=농협중앙회]최근 봉사단으로부터 일손을 지원받은 충남 서산의 한 농가는 “고추 수확을 해야하는 데 일손이 너무 부족해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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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농협경제지주 축산유통부, 수확기 일손돕기로 농가지원에 힘 보태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강호동) 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에 따르면 2025년 10월27일(월) 축산유통부 직원들이 수확철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소재 영세농가를 찾아 농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축산유통부 직원 10여 명은 출하를 앞둔 생강 농가를 위해 수확부터 선별, 운반 등 농작업을 진행했다. 농가 주변 배수로의 퇴적토와 잡초제거 등 환경개선에도 힘을 보탰다.김영찬 김포축협 조합원은 “수확을 앞두고 일손이 부족해 걱정했으나 농협 직원들의 도움으로 출하시기를 맞출 수 있어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농협경제지주 최동원 유통전략국장은 “앞으로도 농촌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해 봉사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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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농협상호금융, 수확기 일손부족 농가 지원(농협상호금융 임직원, 10월21일(화) 경기도 양평군 관내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 활동 실시)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이 2025년 10월21일(화)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을 맞이한 농가를 지원하고자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일손돕기는 여영현 농협상호금융 대표이사를 비롯해 부문별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도 양평군 양동농협 관내 농가를 방문해 들깨 털기 및 비닐 제거 작업과 고추대 제거 작업 등을 수행했다. 관내 조합원들과 소통하며 농촌 현장의 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여영현 대표이사는 “가을 추수의 마지막을 알리는 상강(霜降)을 앞두고 수확을 위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상호금융은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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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농협경제지주, 10월21일(화)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2025년 벼 수확기 수급대책 회의」개최(첫줄 왼쪽 2번째 이정훈 양곡부장, 3번째 김동현 농식품부 식량정책과장 등 관계자)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5년 10월21일(화) NH농협생명 세종교육원에서 「2025년 벼 수확기 수급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수확기 중점 추진사항을 논의하고 산지쌀값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농협RPC 대표 및 장장과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농협경제지주는 △사후정산제를 통한 매입가격 결정 △벼 매입자금지원을 통한 지역농협 자부담 완화 △출하희망 물량 수용을 위한 수탁매입 확대 등을 지도하며 원활한 벼 매입을 위한 실천과제를 공유했다.또한 산지쌀값 안정화를 위해 권역별 수급회의 개최, 재고관리를 통한 저가판매 지양 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2025년산 쌀의 예상 생산량이 수요량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정부의 수급안정 대책에 적극 동참하여 쌀값 안정과 함께 농가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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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1▲ 농협경제지주, 농협RPC전국협의회 운영위원회 개최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5년 10월16일(목)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협RPC전국협의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문병완 농협RPC전국협의회장, 변상문 농식품부 식량정책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정부의 2025년산 쌀 수급 안정 대책과 농협의 수확기 대책을 공유하고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농협경제지주는 원활한 벼 매입을 위해 △사후정산제를 통한 매입가격 결정 △벼 매입자금지원을 통한 농가 자부담 완화 △출하희망 물량 수용을 위한 수탁매입 확대 등의 실천과제를 수립했다.문병완 농협RPC전국협의회장은 “2025년산 쌀 초과생산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수급안정 대책을 마련해주신 정부 관계자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협의회는 농가의 출하희망 물량을 최대한 매입해 판매 애로를 해소하고 쌀 수급 및 산지 쌀값이 안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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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30▲ 농협경제지주, 2025년 쌀 수확기 종합상황실 본격 운영 돌입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5년 9월29일(월)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5년 쌀 수확기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종합상황실은 2025년 12월 말까지 본부와 산지 간 양방향 네트워크를 구축해 실시간으로 산지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맞춤형 대책을 추진하는 등 쌀 수급안정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또한 2025년산 쌀 수급 조기 안정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정부·생산자단체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올해 벼 재배면적은 전략작물직불제 등 정부 정책의 영향으로 감소했으나 작황이 양호하여 전년보다 많은 생산이 예상된다”면서 “벼 매입자금을 적시에 지원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는 등 수급 및 가격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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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농협경제지주, 수확기 농촌 일손돕기 실시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9월29일(월) 농업농촌지원본부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 관내 고구마 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농촌일손돕기는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40여명이 참석했다. 직원들은 고구마 수확 작업을 실시하며 일손을 보탰다.한편 농협은 수확기를 맞아 법무부와 협력해 수용자, 교도관 등으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 영농인력 활용 신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2025년 9월 말 현재 약 60만 명의 일손돕기 인력을 지원했다.일손 지원을 받은 농가는 “추석을 앞두고 농촌에서 일할 사람을 구하기 어려운데 농협 직원들의 도움으로 고구마 수확을 할 수 있어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농업농촌지원본부 이광수 상무는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잘 알기에 임직원들이 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하여 농가 인력 지원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과 연계하여 농촌일손돕기 등 영농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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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농협경제지주, 수확기 농촌 일손돕기 실시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5년 9월29일(월) 전라북도 익산에서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고령화로 인한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지원부 및 전북본부, 익산시지부, 삼기농협 등 임직원 50여 명이 삼기농협 관내 농가를 찾아 고구마 수확 작업을 도왔다.박기배 삼기농협 조합장은 “밭작물은 논·벼에 비해 기계화가 상당 부분 더뎌 본격적인 수확기에 많은 인력이 요구된다”면서 “이번 일손돕기가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수확의 기쁨을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일손이 부족한 수확기에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앞장서 농촌 현장을 이해하고 함께 땀을 흘리는 농협경제지주가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협경제지주는 이번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서 수확기 농촌 일손돕기를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2023년 기준 기계화율은 논·벼 99.7퍼센트(%) 밭작물은 67.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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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2015/16 수확기 에탄올 생산량은 110억리터로 전년 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2014/15년 수확기에 에탄올 생산량은 6억8000만리터에 불과했으며 2013/14년 수확기는 이보다 더 적은 3억7000만리터를 기록했다.연료에 에탄올 4.4%를 의무적으로 혼합하도록 할 경우 바이오디젤을 2014/15년보다 2배로 많이 생산할 수 있다. 정부는 올해 에탄올 배합비율을 10%로 상향해 원유수입을 줄일 방침이다.에탄올은 사탕수수로부터 생산되며 연료에 혼합할 경우 연료소비도 줄여주고 원유수입을 위한 외환수요도 축소켜 국가경제에 유리하게 작용한다.▲에탄올용 사탕수수 수확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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