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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쉘석유, 새로운 국제 표준규격 적용한 ‘쉘 힐릭스 울트라 API SQ’ 라인 출시[출처=한국쉘석유]한국쉘석유(대표이사 이승봉)에 따르면 새로운 엔진오일 국제 규격에 맞춘 ‘쉘 힐릭스 울트라 API SQ’ 라인 4종을 리뉴얼 출시하고 판매에 들어간다.이번에 출시된 ‘쉘 힐릭스 울트라 API SQ’는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해당 규격의 엔진오일을 선보이는 브랜드 중 하나로 이를 통해 한국쉘석유는 고객에게 한층 더 높은 성능의 엔진오일을 가장 빠르게 제공하게 됐다.3월31일부터 시행되는 새로운 자동차 엔진오일 규격인 ‘API SQ’ 및 ‘ILSAC GF-7’ 은 미국석유협회(API)와 국제 윤활유 표준화 승인위원회(ILSAC)가 최근 기술 트렌드에 맞추어 연비 향상, 연료 이상연소 방지, 피스톤 청정성, 배출가스 저감 등의 기준을 엄격히 적용해 개발한 최신의 표준규격이다.‘쉘 힐릭스 울트라 API SQ’ 라인은 △가솔린 전용 ‘Helix Ultra 0W-40(SQ A3/B4)’ △가솔린 -디젤용 ‘Helix Ultra ECT C3/SQ 0W-30’ △가솔린-디젤-하이브리드용 ‘Helix Ultra ECT C5/SQ 0W-20(C5/SQ/MB229.71)’ △가솔린-하이브리드용 ‘Helix Ultra SQ 0W-20(SQ/GF-7 dexos1 gen3)’ 총 4종으로 구성됐다.최신 규격이 적용된 ‘쉘 힐릭스 울트라 API SQ’ 제품에는 천연가스로부터 만들어진 GTL 기유를 사용해 윤활유를 만들어 내는 쉘의 원천 기술인 ‘퓨어플러스 기술(PurePlus Technology)’이 적용됐다.해당 기술이 적용된 엔진오일은 기유의 분자 결합을 강하게 만들어 엔진의 내구성은 물론 엔진 반응과 출력을 높이고 연비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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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계 석유기업인 로열더치쉘그룹은 말레이시아에서 자사의 엔진오일이 원인으로 일어나는 엔진손상에 보상하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회사의 엔진오일'쉘 힐릭스 HX7', '쉘 힐릭스 울트라' 사용자 중 구매 8년 이내 또는 주행거리 10만km 이내의 차량소유자가 대상이다.또한 엔진이 제작된지 12년 이내거나 주행거리 20만㎞까지 엔진의 수리비용을 보상한다. 보상의 대상은 엔진의 주요 15개 부품이다.보상액은'쉘 힐릭스 HX7', '쉘 힐릭스 울트라' 두 제품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각각 최대 8000링깃·1.5만링깃까지 보상할 계획이다.대신 대상 차종이 다른 엔진오일을 사용하는 등의 과실이 있는 경우에는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로열더치쉘그룹 말레이시아법인 콜센터 또는 웹에서 접수할 수 있다.▲로열더치쉘에서 판매중인 엔진오일 (출처 : 로열더치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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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열더치쉘그룹은 말레이시아에서 자사의 엔진오일이 원인으로 일어나는 엔진손상에 보상하는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쉘 힐릭스 HX7'와 '쉘 힐릭스 울트라' 두 제품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각각 최대 8000링깃·1.5만링깃까지 보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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