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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 소비 촉진"으로 검색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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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농협중앙회, OCI홀딩스와 쌀 소비 촉진 및 농촌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9월29일(월)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OCI홀딩스(회장 이우현)와 함께 우리 쌀 소비 촉진과 농촌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농협중앙회 강호동회장과 OCI홀딩스 이우현 회장이 직접 만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OCI홀딩스는 우리 쌀 약 30톤(t)을 구매해 농촌 지역 아동센터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농업인의 정성과 자연의 뜻이 깃든 ‘농심천심(農心天心)’ 철학 아래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와 이웃과의 정을 나누는 범국민 캠페인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OCI홀딩스는 태양광 및 반도체 핵심 소재인 폴리실리콘을 국내 유일하게 생산하는 기초화학소재 분야 대한민국 대표 기업이다.▲ 농협중앙회, OCI홀딩스와 쌀 소비 촉진 및 농촌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출처=농협중앙회]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글로벌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사랑의 1004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는 기업이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OCI홀딩스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기업으로서 농심천심 운동에 함께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중심에 두고 함께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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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경제지주 쌀 소비촉진 서포터즈, 수원화성 플로깅 실시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운영하는 「쌀 소비촉진 대학생 서포터즈」는 2025년 9월26일(금) 수원화성을 찾아 환경 보호를 위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플로깅이란 스웨덴어로 줍다를 뜻하는 ‘Plocka Upp’과 조깅을 합친 단어로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이번 활동은 9월27일(토)부터 개최되는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이 깨끗한 수원화성 일대를 즐기길 바라는 취지로 마련됐다.쌀 소비촉진 대학생 서포터즈는 장안문에서 출발해 화서문, 서장대, 화성행궁을 돌며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또한 플로깅 활동 현장에서 시민에게 아침밥의 효능과 쌀 가공식품을 홍보하면서 쌀 소비촉진과 아침밥 먹기 동참을 독려했다.▲ 농협경제지주 쌀 소비촉진 서포터즈, 수원화성 플로깅 실시 [출처=농협경제지주]권민경 서포터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에서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문화유산 보존의 가치를 함께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서포터즈 학생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농협경제지주는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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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8▲ 새마을금고중앙회, 쌀 소비 촉진을 위한‘아침밥 먹기 운동’행사 진행(왼쪽부터 김재성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외협력법무본부장, 황길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무이사, 이종욱 농협중앙회 미래혁신실장(상무), 차종인 농협중앙회 국제협력단장)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5년 9월16일(화)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와 함께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1층에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캠페인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출근길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아침밥 먹기 운동’ 행사는 2024년 8월14일 새마을금고중앙회, 농협중앙회, 신협중앙회, 수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등 5개 협동조합기관이 체결한 ‘쌀 소비촉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쌀 소비를 확대하고 협동조합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에는 출근하는 임직원들에게 국내산 쌀로 만든 간편식 도시락이 제공됐으며 농협의 즉석밥 ‘밥심’과 쌀 소비 촉진 홍보물도 함께 배포해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침밥 나눔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협동조합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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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성훈 김동현, 오늘도 밥값햄쩌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9월12일(금) 농협 공식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watch?v=WEyIX_cqHP8)을 통해 쌀 소비촉진 홍보를 위한 유튜브 콘텐츠 「밥 먹고 합시다」 일곱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이번 편에서는 출연진 추성훈과 김동현이 제주의 감귤하우스를 찾아 감귤을 직접 딴 뒤 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gricultural Products Processing Center, APC)에서 상품화하며 밥심 알리기에 나섰다.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두 파이터는 ‘한치 제육볶음’, ‘제주도 오이냉국’과 함께 제주내음이 한 번에 느껴지는 ‘콩잎&멜젓’으로 밥심 충전에 나섰다.김동현은 “우리 머리, 몸, 장기, 근육 전부 다 탄수화물로 움직이는 거라서... 건강한 밥을 먹는 게 좋은 거죠”라며 아침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식사 후 감귤밭으로 향한 두 파이터는 농가주에게 수확 방법을 배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열정적인 수확을 하다 화장실에 간 김동현을 두고 추성훈은 “비트코인 보고 있어서 안 와요”라며 농담을 건네자, 농가주는 김동현에게 전화를 걸어 “총알같이 30초대로 뛰어와!”라고 응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감귤콘테이너 1개를 들며 힘들어하는 김동현에게 농가주는 “그게 화이터의 정신이가?”라며 동기부여하자, 김동현은 2개씩 번쩍 들어올렸고 농가주는 “밥값햄쩌”라며 극찬했다.한편 하우스 감귤은 노지 감귤보다 이른 9월부터 출하되며 품질관리가 잘되고 당도가 높아 시장에서 호응이 좋다. 추석명절 선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밥 먹고 합시다」는 농협중앙회가 기획한 유튜브 전용 콘텐츠로 밥 한끼의 값어치를 다하기 위해 분투하는 두 파이터들이 전국 농촌현장을 누비며 「밥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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