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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9▲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과 김동관 부회장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해상도 15cm급 ‘VLEO(Very Low Earth Orbit) UHR(Ultra High Resolution) SAR(Synthetic Aperture Radar) 위성’의 실물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출처=한화그룹]한화그룹(회장 김승연, 부회장 김동관)에 따르면 2026년 1월8일(목) 김승연 회장이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원동에 있는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를 방문했다. 한화그룹 우주 사업을 총괄하는 김동관 부회장 등 경영진이 함께했다.김 회장은 전시관을 둘러본 뒤 제주우주센터의 2026년 사업계획과 전반적인 우주 사업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현장 근무 중인 연구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김 회장이 한화시스템 사업장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새해 우주를 향한 한화의 포부를 밝혔다. 한화가 주도해 민간 우주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가운데 국내 최대 ‘민간 위성 생산 허브’인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현장 경영을 하면서 비전과 과제를 제시했다.이날 김 회장은 제주우주센터 방명록에 ‘어려워도 반드시 가야 할 길을 가는 것 그것이 한화의 사명입니다. 제주우주센터와 함께 대한민국을 지키는 대표 기업으로 우뚝 섭시다.’라고 적고 친필 사인을 남겼다.김 회장은 방진복을 착용하고 제주우주센터 클린룸을 둘러봤다. 클린룸에는 △진공상태, 극저온(-180℃), 극고온(150℃) 환경을 모사한 우주 환경 시험장 △고출력 전자기파 환경에서 안전하고 정상적인 작동을 검증하는 전자파 시험장 등이 있다. 이후 김 회장은 임직원들과 함께 오찬을 하며 소통과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김승연 회장은 임직원들에게 전한 격려사에서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꿈은 누리호 4차 발사 성공으로 현실이 됐다”며 “달 궤도선에 이어 달 착륙선 추진 시스템까지 만들게 돼 한화는 대한민국 민간 우주산업의 명실상부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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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2▲ 한화시스템이 2일 제주 서귀포시 하원동에 준공한 제주우주센터 전경 [출처=한화시스템]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에 따르면 2025년 12월2일(화) 오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하원동에서 주요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우주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참가자는 손재일 대표이사 등 임직원, 오영훈 제주도지사 및 제주도민를 포함해 정부 연구기관, 군, 협력업체 등에 근무한다. ‘제주우주센터’는 민간 기업이 주도하는 위성 제조 인프라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민간 주도 우주시대인 ‘뉴스페이스’ 생태계 확장과 대한민국 위성 제조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우주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축구장 4개(축구장 1개 7140㎡) 크기에 달하는 3만 평방미터(㎡)(약 9075평) 부지에 연면적 1만1400㎡(약 3450평) 규모로 들어선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는 최첨단 위성 제조 기술이 집약된 ‘민간 주도형 위성 생산기지’다.지하 1층·지상 2층으로 구성됐으며 △위성 개발·조립장 △위성 기능 및 성능 시험장 △위성통합시험장 클린룸 △우주센터 통제실 및 우주환경시험장 제어실 △임직원 사무공간과 부대시설 등을 통합한 최첨단 위성 제조 허브로 조성됐다.이곳에서 2026년부터 연간 최대 100기의 위성이 생산된다. 이를 위해 우주환경에서 위성 성능을 검증하는 열진공(Thermal Vacuum) 시험, 근거리 안테나 성능을 측정하는 근접전계(Near-Field Range) 시험 등 필수 절차를 위한 시설을 정교하게 구축했다.향후 자동화 조립·제작 설비를 확충해 생산성을 단계적으로 더 높여 나갈 방침이다. 지구관측 위성으로 활용되는 ‘합성개구레이다(SAR) 위성’ 중심으로 생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SAR 위성은 기후 및 환경 변화 예측, 재난 감시, 자원탐사 및 안보 등의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며 다양한 부가 가치를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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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빌딩 [출처=홈페이지]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에 따르면 2024년 2월15일 가고시마현 타네시마우주센터에서 H3 로켓 2호기를 발사할 계획이다.H3 2호기에는 1호기에 탑재한 위성과 무게 및 무게중심이 같은 구조물을 탑재한다. 로켓의 자세 제어나 위성을 분리하는 기구가 계획대로 작동하는지 등을 검증하기 위한 목적이다.현재 2023년 3월 발사한 1호기는 2단 로켓이 점화되지 않아 추락했다. 이후 발사가 실패한 원인을 파악해 대책을 강구하고 있으며 기능을 개선한 부품을 기체에 탑재해 실험 중이다.H3 로켓은 JAXA와 미츠비시중공업이 개발하고 있다. 일본은 미국, 러시아, 중국, 인도 등과 어깨를 겨루는 우주강국이지만 최근 로켓발사 실험에서 뚜렷한 실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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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7▲ 일본 우주항공 벤처기업인 아이스페이스(Ispace) 달 탐사 계획 [출처=홈페이지]일본 우주항공 벤처기업인 아이스페이스(アイ·スペース)에 따르면 2024년 겨울 두번째 달 탐사선을 발사할 계획이다. 2023년 4월 첫 발사에서는 실패했지만 세계 최초 민간에 의한 달 표면 착륙을 목표로 하고 있다.아이스페이스는 달 탐사선에 탑재할 착륜선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착륙선인 로버는 높이와 폭이 약 30cm, 전체 길이 50cm, 무게가 약 5kg으로 제작됐다.로버에 탑재된 카메라로 달 표면을 촬영하며 최대 14일간 주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불안정한 달 표면에서도 부드럽게 주행할 수 있도록 바퀴에 홈을 만들었다.일본 우주연구항공개발기구(JAXA)는 2023년 9월7일 큐슈 가고시마현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무인탐사선 슬림)SLIM)을 발사했다. 2024년 1~2월에 발사해 달 표면에 착륙할 도전할 계획이다.미국은 아르테미스로 달 탐사를 추진하고 있다. 2023년 8월 인도는 무인 탐사선을 달 남극 부근에 착륙시켰다. 달 탐사를 통해 국력을 과시하고자 하는 국가가 넘쳐나면서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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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기계제조업체 미츠비시중공업(三菱重工業) 빌딩 [출처=위키피디아]일본 기계제조업체 미츠비시중공업(三菱重工業)에 따르면 2016년 아랍에미리트(UAE) 우주기관인 모하메드·빈·라드우주센터(MBRSC)의 화성탐사기를 탑재한 로켓발사를 수주했다. 해외 로켓발사 시장 개척을 목표로 실적을 쌓아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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