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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공대-의대, 학제간 융합연구(왼쪽에서 열한 번째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김영오 학장, 왼쪽에서 열두 번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정은 학장) [출처=서울대학교 공과대학]서울대(총장 유홍림) 공과대(학장 김영오)에 따르면 2025년 9월19일(금) 관악캠퍼스 공대 대형강의동 43동에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장 김정은)과 함께 ‘공대-의대 학제간 융합연구 2025년도 과제 선정식 및 2024년도 과제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공대-의대 학제 간 융합 연구 활성화를 통해 혁신적 미래 의료기술 개발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두 대학 사이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기존의 독립적 연구가 이루지 못했던 획기적 성과를 도출하기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이날 2025년 선정된 신규 연구 과제는 △항생제 내성 병원균의 생체분자 상분리 기능성 연구(공대 기계공학부 신용대 교수, 의대 미생물학교실 염진기 교수) △파킨슨병 환자의 보행 기능 향상을 위한 착용형 고관절 로봇 보조 및 개인화 보조 전략의 유효성 평가(공대 전기정보공학부 김진수 교수, 의대 재활의학교실 정선근 교수) 등이다.또한 △기계 학습을 활용한 미숙아 조기 폐동맥고혈압 발생 예측 모델 개발(공대 전기정보공학부 도재영 교수, 의대 소아과학교실 김한석 교수) △신생아 중환자실 적용을 위한 신생아 괴사성 장염 조기 예측 및 신속 진단용 휴대형 바이오센서 개발(공대 재료공학부 김영은 교수, 공대 소아과학교실 김이경 교수) 등이 포함됐다.아울러 △뇌 질환 진단 및 치료를 위한 최소침습형 자가전개 뇌표면 디바이스 및 고주파 신호복원을 위한 머신러닝 기반 신호처리 알고리즘 개발(공대 재료공학부 강승균 교수, 의대 의공학교실 강홍기 교수) △CD59×HER2 비대칭 이중항체에 의한 보체 활성화 및 면역원성 세포사멸 기반 불응성 고형암 면역치료제 개발(공대 화학생물공학부 정상택 교수, 의대 약리학교실 이창한 교수) 등도 함께 선정됐다.이어서 지난 2024년에 학제간 연구가 수행된 6개 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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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공단,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오른쪽에서 세 번째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 [출처=보훈공단]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윤종진 이사장, 이하 보훈공단)에 따르면 2025년 9월17일(수) 대한산업안전협회와 안전문화 확산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보훈공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훈가족에게 더욱 안전한 의료·복지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고 대한산업안전협회의 전문성과 경험을 보훈공단 내 확산할 예정이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공동 실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 및 점검 지원 △양 기관간 주요 업무 수요 발굴 및 협력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확보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기타 양 기관의 발전과 우호 증진 등이다.보훈공단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나아가 국민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책임지는 공공의료복지기관으로 전국 6개 보훈병원과 8개 보훈요양원 등을 운영하고 있다.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안전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갖춘 대한산업안전협회의 노하우를 보훈공단 내 보훈병원과 여러 시설에 접목해 더욱 안전한 의료·복지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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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5▲ 농협, ‘농촌 왕진버스’통해 농심(農心) 챙긴다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9월13일(토) 경상남도 하동군 횡천면에서 지리산청학농협과 함께 관내 농업인과 주민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농촌 왕진버스는 농협과 농림축산식품부, 지자체가 협력해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을 찾아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햐 농촌지역 의료 공백을 메우는 사업이다.이날 행사에는 오흥석 지리산청학농협 조합장, 이광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상무, 정영철 경남농협 경영부본부장, 장주익 농협 하동군지부장 등이 함께했다.하동 도원한의원과 하동군민여성의원 의료진이 참여해 양·한방 통합 진료를 비롯해 침 시술, 피부질환 치료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농업인의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특히 이번 왕진버스 운영 현장에서는 협력 의료진과 함께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실천 결의가 진행됐다. 의료진들은 "농업·농촌의 가치를 공감하며 농업인 진료 활동을 통해 활력 넘치는 농촌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다짐했다.이광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상무는“농업·농촌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서는 농업인의 복지 증진이 필수적이다”며 “농촌 왕진버스 의료진들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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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8▲ IM뱅크 본사 전경 [출처=IM뱅크]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 황병우)에 따르면 2025년 9월5일(금) 영남대에서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위한 주거래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영남대(총장 최외출) 및 산학협력단, 영남대학교의료원(원장 김용대)과 금융거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엠뱅크(iM뱅크)는 운영자금 관리, 법인카드·전자금융, ATM·창구 편의 등 구성원 대상 맞춤형 금융 편의를 강화함과 동시에 지역 교육 및 의료 인프라의 지속적인 발전을 지원하며 상생 협력의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iM뱅크(아이엠뱅크)의 전문성과 네트워크가 대학과 의료원의 안정적 운영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함께 성장하는 캠퍼스·메디컬 금융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황병우 은행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교육·의료기관과 파트너십을 맺게 돼 뜻깊으며 영남대학교 학생과 교직원, 지역사회 모두가 체감하는 편의와 신뢰의 금융을 제공하며 상생 발전에 앞장서겠다”는 각오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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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4▲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보훈병원장들과 ‘리베이트 프리’ 공동 선언(왼쪽에서 네번째 윤종진 보훈공단 이사장과 6개 보훈병원장) [출처=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에 따르면 2025년 9월3일(수) 본사에서 윤종진 이사장과 보훈공단의 6개 보훈병원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리베이트 프리 공동선언식’을 진행했다.이번 선언식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투명하고 청렴한 의료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훈공단의 청렴 의지를 대내외에 선포하는 동시에 불법 리베이트를 근절하고 ‘리베이트 프리’ 실천을 선도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모범을 세우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리베이트 프리’ 공동선언식은 보훈공단의 청렴감찰부장이 선언문을 낭독하고 윤종진 이사장과 6개 보훈병원장이 공동으로 서명하며 의의를 새기는 형식으로 거행됐다. 모든 참석자는 투명하고 공정한 의료 문화 정착을 위한 결의를 함께 다졌다.공동선언문에는 △의약품·의료기기 구매·계약 과정에서 어떠한 형태의 리베이트도 용납하지 않을 것 △관련 제도와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리베이트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것 △공정한 계약과 투명한 집행,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통해 청렴한 공공의료기관의 책무를 다한다는 세 가지 다짐이 핵심적으로 담겼다.이어 보훈병원장 회의를 통해 병원별 주요 현안 사항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대책 및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윤종진 이사장은 “이번 선언식을 계기로 보훈공단은 ‘리베이트 없는 공공의료’를 실현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이다. 임직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내재화해 국민의 신뢰에 부응하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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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생명 63빌딩 [출처=한화생명]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 부회장, 이경근 사장)에 따르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니드(Need)와 협력해 ‘Need AI 암보험’을 출시했다.이번 상품은 암 치료 맞춤형 특약 패키지를 통한 보장뿐 아니라 Need의 암 특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암보호시스템’을 통해 치료 전 과정에 걸쳐 맞춤형 케어를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Need 암보호시스템은 AI 기술을 기반으로 암 예방, 치료 및 회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객을 대상으로 △암 특화 AI 채팅 △참여형 건강 콘텐츠 △건강검진 정보 연동 및 분석 등을 제공한다.또한 암 진단 고객 담당 의사를 대상으로 △의료진 전용 AI 정보 제공 플랫폼을 통해 치료 계획 수립을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Need 암보호시스템은 암 특화 AI 기술을 활용해 데이터 분석·제공 속도를 높였다. 글로벌 암 전문가 네트워크의 검증을 거쳐 신뢰성을 확보했다.이번 상품은 3가지 항목만 해당되지 않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한 간편가입형을 도입해 유병자, 고령자의 접근성을 높였다.3개 항목은 최근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 검사(재검사) 필요 소견 및 질병 확정 진단, 질병 의심 소견 여부, 최근 5년 이내 입원·수술 이력(간편가입형(5년) 限), 5년 이내 암 등 중대 질병 진단·입원·수술 이력 등이 포함된다.납입 면제 조건을 확대해 암 진단을 받거나, 질병·재해로 50퍼센트(%) 이상 장해(간편은 재해 장해 50% 이상)가 발생한 경우 남은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이 경우 고객은 보험료 부담 없이 보장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최저 가입 보험료는 주계약과 특약을 포함해 5만 원이다.주요 보장은 11개 특약을 패키지 형태로 묶어 간편하게 구성했다. 특히 최근 암 보험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암주요치료보장 특약 3종’, &ls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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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비인후과(Ear, Nose, Throat, ENT) 전용 최신 고급 유니트체어 ‘DCC-5’ [출처=동아참메드 홈페이지]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의 자회사 동아참메드(대표이사 사장 정재훈)에 따르면 이비인후과(Ear, Nose, Throat, ENT) 전용 최신 고급 유니트체어 ‘DCC-5’, ‘DCC-3’가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으로부터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동아참메드는 2024년 8월 하이엔드급 ENT 진료대 ‘DCU-8000’과 ‘DCU-4000’의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하고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 ENT 유니트체어 ‘DCC-5’, ‘DCC-3’가 의료기기 인증을 받으면서 ENT 진료대와 진료의자 라인업을 갖췄다.동아참메드는 진료대와 진료 의자를 아우르는 ENT 토탈 솔루션 라인업을 구축해 의료기관에 통합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설치 및 운영의 편의성을 높였다. 동아참메드는 이를 바탕으로 ENT 분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ENT 전용 유니트체어 ‘DCC-5’, ‘DCC-3’는 인체공학에 기반한 바디 서포트 디자인이 적용돼 환자들의 편안함과 의료진들의 사용성을 향상시켰다.좌·우 회전 시트 기능을 추가해 진료 효율성을 높였으며 의도치 않은 작동을 방지하는 락버튼을 탑재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또한 유지 보수를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인쇄회로기판(PCB) 안정화 및 수리 용이성을 고려해 설계됐다.한편 동아에스티 자회사 동아참메드는 △이비인후과용 진료 장치 △의료용 영상 장치 등을 생산 및 판매, 수출하는 의료기기 사업 부문 △채혈용 소모품 △체외 진단 의료기기 등의 체외 진단 사업 부문 △공간 소독 시스템 △내시경 소독기 △전용 소독제 △소독 티슈 등의 감염관리 사업 부문을 아우르는 토탈 메디컬 헬스케어 전문 기업이다.동아참메드는 "이번에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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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2▲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 광복 80주년 맞아 보훈원 국가유공자 어르신에게 삼계죽 대접 [출처=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하 ‘보훈공단’)에 따르면 2025년 8월11일 오전 윤종진 보훈공단 이사장이 광복 80주년을 맞아 경기도 수원 보훈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오성규 애국지사를 위문했다.윤종진 이사장은 오성규 애국지사의 건강 상태와 불편한 점을 살피고 보훈원, 수원보훈요양원 입소 국가유공자들에게 삼계죽을 배식하는 등 ‘보훈나눔의 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보훈나눔의 날’ 행사는 보훈원을 비롯한 전국 8개 보훈요양원에서 입소 중인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총 2500인분의 삼계죽과 건강 간식을 지원하는 행사다.▲ 보훈공단 윤종진 이사장, 광복 80주년 맞아 오성규 애국지사 위문(왼쪽에서 7번째 윤종진 보훈공단 이사장) [출처=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날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신현석 보훈공단 사업이사, 김인관 KT 노조위원장, 김지혜 본아이에프 이사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한편 보훈공단은 오성규 애국지사 등을 포함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국민을 위해 전국 6개 보훈병원과 8개 보훈요양원 등을 운영하고 있는 공공의료복지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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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30▲ 노인 무릎관절수술 의료비 지원 기부금 전달식(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오른쪽)과 김성환 노인의료나눔재단 이사장)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5년 7월9일(수)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노인의료나눔재단(이사장 김성환)에 배려계층 노인의 무릎 수술비 지원을 위해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이번 기부금은 2025년 5월 새마을금고 창립기념일 및 지역상생의 날을 기념해 진행된 '그린MG 걷기 좋은 날' 캠페인의 일환이다.'그린MG 걷기 좋은 날' 캠페인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째 진행되고 있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ESG경영 실천 및 나눔 캠페인이다.2025년 캠페인은 목표치 10억 걸음을 넘겨 총 15억4000만 걸음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모은 기부금을 새마을금고 창립 62주년을 기념해 배려계층 노인 62명의 무릎 수술비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5월 한 달간 '그린MG 걷기 좋은 날' 캠페인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새마을금고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그린, 소셜, 휴먼 등 새마을금고의 자체적인 ESG경영 가치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과 서민을 향한 협동조합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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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항만공사 본사 전경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5년 7월29일(화) 인천광역시 더나눔병원(병원장 윤석호)과 인천항 항만 종사자 및 공사 임직원의 안전보건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인천항 항만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근로자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항만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의료서비스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항만 특화 의료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항만 관련 종사자들이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진료 편의와 건강관리 지원 등 공동의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아울러 산재 발생 시 신속한 치료와 재해 원인 분석이 가능하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안전사고 재발 방지 및 예방중심의 안전문화를 조성하고자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인천항만공사는 나사렛 국제병원 및 인하대 병원과 협약을 비롯해 항만 종사자의 건강 보호를 위한 협력사업을 지속해왔다.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항만 종사자 누구나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의료협력 체계를 확대할 예정이다.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항만 종사자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의료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라며 의료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의료 접근성 향상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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