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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2▲ 농협경제지주, 밤 소비촉진 상생 할인행사 실시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에 따르면 20265년 9월29일(월)부터 주요 하나로마트 8개소에서 밤 소비촉진 상생 할인행사를 실시했다.주요 농협 하나로마트 8개소는 양재, 창동, 고양, 삼송, 수원, 성남, 양주, 동탄 등이다. 이번 행사는 제철을 맞아 국내 밤 소비를 확대하고 재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근로복지공단, 서민금융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재원으로 추진된다.농협경제지주는 해당 기금을 활용해 망포장된 800그램(g)(특), 1킬로그램(kg)(대) 밤을 각각 1300원, 500원 할인 판매한다. 총2만5000망에 한정된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소비촉진 행사가 밤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국산 밤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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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01▲ 하나은행, 『대전 D-도약펀드』 1,000억원 출자! ‘생산적 금융’ 실천에 앞장선다 [출처=하나금융그룹]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에 따르면 2025년 9월29일(월)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 대전투자금융(대표이사 송원강)과 함께 지역 스타트업 혁신 성장 지원과 벤처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한 ‘대전 D-도약펀드’에 1000억 원을 출자했다.대전투자금융은 지역 유망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대전 지역의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의 100퍼센트(%) 출자로 설립된 국내 최초 공공 벤처캐피탈이다.대전 지역 내 다양한 스타트업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지역 경쟁력을 높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하나은행은 ‘대전 D-도약펀드’를 결성한 출자기관 중 가장 큰 규모(1000억 원)로 참여했다. 이를 통해 이번 펀드는 하나은행을 중심으로 국내 최초로 공공부문 외 민간 부문의 역량 결집을 통해 총 2048억 원의 전국 최대 규모의 민관 협업 ‘제1호 모펀드’가 공식 결성됐다.하나은행의 이번 ‘대전 D-도약펀드’ 결성의 대규모 출자는 충청은행부터 이어지는 대전광역시와 60여 년 인연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방은행 역할을 실천하며 대전 지역 발전에 기여한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이번 ‘대전 D-도약펀드’ 결성식은 대전시와 펀드 출자기관들이 함께 추진해 온 지역 혁신 금융 생태계 조성 노력의 결실을 알리고 펀드 결성의 경과보고 및 펀드의 비전과 주요 출자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하나은행은 이번 결성식을 통해 지역 내 기술 기반 창업 기업들이 성장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이 펀드가 향후에는 총 5000억 원 규모의 모험자본을 지역 벤처생태계에 공급해 400개 이상의 혁신기업이 시장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이번 ‘대전 D-도약펀드’는 지역의 전략산업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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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9▲ 농협중앙회, OCI홀딩스와 쌀 소비 촉진 및 농촌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9월29일(월)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OCI홀딩스(회장 이우현)와 함께 우리 쌀 소비 촉진과 농촌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농협중앙회 강호동회장과 OCI홀딩스 이우현 회장이 직접 만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OCI홀딩스는 우리 쌀 약 30톤(t)을 구매해 농촌 지역 아동센터 등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농업인의 정성과 자연의 뜻이 깃든 ‘농심천심(農心天心)’ 철학 아래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와 이웃과의 정을 나누는 범국민 캠페인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는 뜻깊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OCI홀딩스는 태양광 및 반도체 핵심 소재인 폴리실리콘을 국내 유일하게 생산하는 기초화학소재 분야 대한민국 대표 기업이다.▲ 농협중앙회, OCI홀딩스와 쌀 소비 촉진 및 농촌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출처=농협중앙회]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으로 글로벌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사랑의 1004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는 기업이다.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OCI홀딩스가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 기업으로서 농심천심 운동에 함께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중심에 두고 함께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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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경제지주 쌀 소비촉진 서포터즈, 수원화성 플로깅 실시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운영하는 「쌀 소비촉진 대학생 서포터즈」는 2025년 9월26일(금) 수원화성을 찾아 환경 보호를 위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플로깅이란 스웨덴어로 줍다를 뜻하는 ‘Plocka Upp’과 조깅을 합친 단어로 걷거나 뛰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말한다.이번 활동은 9월27일(토)부터 개최되는 제62회 수원화성문화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이 깨끗한 수원화성 일대를 즐기길 바라는 취지로 마련됐다.쌀 소비촉진 대학생 서포터즈는 장안문에서 출발해 화서문, 서장대, 화성행궁을 돌며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또한 플로깅 활동 현장에서 시민에게 아침밥의 효능과 쌀 가공식품을 홍보하면서 쌀 소비촉진과 아침밥 먹기 동참을 독려했다.▲ 농협경제지주 쌀 소비촉진 서포터즈, 수원화성 플로깅 실시 [출처=농협경제지주]권민경 서포터즈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에서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문화유산 보존의 가치를 함께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서포터즈 학생들의 노력에 감사하다”며 “농협경제지주는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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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5▲ 농협 농심천심, 밥 먹는 대한민국 광고 유튜브 1000만뷰 돌파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9월8일(월) 공개한 ‘농심천심, 밥 먹는 대한민국’ 광고가 2주만에 유튜브 조회수 천만뷰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란 의미로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에 대한 국민의 공감과 참여를 유도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구현하기 위해 농협이 추진하는 운동이다.농협은 천만뷰 돌파 기념으로 「농심천심」 메시지 확산을 위한 유튜브 구독·댓글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여방법은 농협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광고영상을 시청한 후 댓글에 「농심천심」으로 사(4)행시를 작성하면 된다.농심천심의 메세지를 알리는 의미있고 센스있는 사행시에 선정된 50명에게는 한국농협 백미밥세트(24개입)를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9월25일(목)~10월15일(수)까지며 당첨자는 10월 말 농협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발표한다.이번 광고는 농협이 추진하는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과 '밥 먹는 대한민국' 트렌드 조성을 위해 제작됐다.▲ 농협 농심천심, 밥 먹는 대한민국 광고 유튜브 1000만뷰 돌파 [출처=농협중앙회]‘밥의 힘을 믿자, 삶의 힘을 얻자’라는 메시지를 담아 「밥심」을 강조한다. 비록 밥의 모습은 저마다 달라도 여전히 아침밥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밥심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자연스러운 일상을 영상에 담았다.농협 전 계열사가 참여한 ‘농심천심, 밥 먹는 대한민국’ 광고는 TV, 디지털매체 등에 공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유튜브는 9월25일 현재 1200만 조회수를 돌파하며 우리 쌀과 밥심의 소중함을 전파하고 있다.농협중앙회 윤재춘 홍보실장은 “쌀밥은 우리의 가장 자연스러운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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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8▲ 새마을금고중앙회, 쌀 소비 촉진을 위한‘아침밥 먹기 운동’행사 진행(왼쪽부터 김재성 새마을금고중앙회 대외협력법무본부장, 황길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전무이사, 이종욱 농협중앙회 미래혁신실장(상무), 차종인 농협중앙회 국제협력단장)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에 따르면 2025년 9월16일(화)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와 함께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1층에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캠페인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출근길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아침밥 먹기 운동’ 행사는 2024년 8월14일 새마을금고중앙회, 농협중앙회, 신협중앙회, 수협중앙회, 산림조합중앙회 등 5개 협동조합기관이 체결한 ‘쌀 소비촉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쌀 소비를 확대하고 협동조합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당일에는 출근하는 임직원들에게 국내산 쌀로 만든 간편식 도시락이 제공됐으며 농협의 즉석밥 ‘밥심’과 쌀 소비 촉진 홍보물도 함께 배포해 아침밥 먹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침밥 나눔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협동조합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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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그룹, 일본 수소에너지 국제회의 참가 [출처=현대자동차그룹]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2025년 9월15일(월) 일본 오사카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차 수소장관 에너지회의와 제1차 지속가능연료 장관회의에 참가해 글로벌 수소 활성화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2018년 처음 시작해 2025년 7회째를 맞은 수소장관 에너지회의는 주요 국가 및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모여 수소에너지 활용 촉진 방안과 글로벌 협력을 논의하는 고위급 회의다.2025년 ‘2025 오사카-간사이 엑스포’와 연계해 일본과 브라질 정부 공동 주관으로 ‘제1차 지속가능연료 장관회의’도 동시에 개최됐다.‘수요 창출(demand creation)’을 주제로 열린 회의에는 한국, 일본, 유럽연합(EU), 영국, 브라질 등 25개 회원국의 장·차관급 인사를 비롯해 아시아개발은행(ADB),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국제에너지포럼(IEF) 등 국제기구 및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미래 에너지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현대자동차그룹은 이 자리에서 글로벌 수소 사업에 대한 인식 제고와 국제 협력을 통한 저탄소 산업 전환 촉진, 지속가능한 수소 생태계 구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한편 현대자동차그룹은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창립 및 공동의장사로서 전 세계 수소 생태계의 확산을 위해 회원사들과 협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그룹의 밸류체인 역량을 활용해 보다 실질적이고 경쟁력 있는 수소 솔루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이날 회의에 참가한 켄 라미레즈 현대자동차그룹 에너지&수소사업본부 부사장은 수소 생태계 조성 가속화를 위한 공공과 민간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켄 부사장은 “지금 수소가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는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러한 수소의 잠재력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정책 지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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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성훈 김동현, 오늘도 밥값햄쩌 [출처=농협중앙회]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5년 9월12일(금) 농협 공식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watch?v=WEyIX_cqHP8)을 통해 쌀 소비촉진 홍보를 위한 유튜브 콘텐츠 「밥 먹고 합시다」 일곱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이번 편에서는 출연진 추성훈과 김동현이 제주의 감귤하우스를 찾아 감귤을 직접 딴 뒤 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gricultural Products Processing Center, APC)에서 상품화하며 밥심 알리기에 나섰다.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두 파이터는 ‘한치 제육볶음’, ‘제주도 오이냉국’과 함께 제주내음이 한 번에 느껴지는 ‘콩잎&멜젓’으로 밥심 충전에 나섰다.김동현은 “우리 머리, 몸, 장기, 근육 전부 다 탄수화물로 움직이는 거라서... 건강한 밥을 먹는 게 좋은 거죠”라며 아침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식사 후 감귤밭으로 향한 두 파이터는 농가주에게 수확 방법을 배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열정적인 수확을 하다 화장실에 간 김동현을 두고 추성훈은 “비트코인 보고 있어서 안 와요”라며 농담을 건네자, 농가주는 김동현에게 전화를 걸어 “총알같이 30초대로 뛰어와!”라고 응수하며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감귤콘테이너 1개를 들며 힘들어하는 김동현에게 농가주는 “그게 화이터의 정신이가?”라며 동기부여하자, 김동현은 2개씩 번쩍 들어올렸고 농가주는 “밥값햄쩌”라며 극찬했다.한편 하우스 감귤은 노지 감귤보다 이른 9월부터 출하되며 품질관리가 잘되고 당도가 높아 시장에서 호응이 좋다. 추석명절 선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밥 먹고 합시다」는 농협중앙회가 기획한 유튜브 전용 콘텐츠로 밥 한끼의 값어치를 다하기 위해 분투하는 두 파이터들이 전국 농촌현장을 누비며 「밥심」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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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경제지주, GS리테일와 대한민국 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출처=농협경제지주]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에 따르면 2025년 9월12일(금)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대한민국 축산물 소비촉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농협경제지주 안병우 대표이사, GS리테일 오진석 플랫폼BU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업무협약(MOU)을 통해 유통시장 내 축산물 수요 증가에 발 맞춰 품질과 안정성이 보장된 신뢰할 수 있는 국내산 축산물을 공급하기로 했다.GS리테일은 전국적인 유통망을 활용한 판매로 소비자와 축산농가 모두에게 이로운 상생 모델 구축하는데 상호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특히 농협은 소비자 기호와 라이프 스타일 맞춤형 축산식품 유통이라는 목표 아래 GS리테일에서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와 편의점 GS25에 농협안심한우 소포장 제품과 더불어 추석 선물세트 등을 제공하고 다양한 마케팅으로 소비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국내산 축산물을 만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농협경제지주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농협이 생산한 우수한 국내산 축산물이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축산물 공급과 함께 축산농가의 판로 확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축산물 유통 생태계 균형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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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기업은행 본사 전경 [출처=IBK기업은행]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에 따르면 2025년 8월29일(금)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과 ‘기술창업 활성화 및 성장 촉진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술창업을 활성화하고 기술 기업에 대한 성장 촉진을 위해 체결됐다. 기업은행은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서를 발급받은 창업 7년 이내 벤처 스타트업에 총 3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오는 9월5일(금) 벤처 스타트업 전용 상품인 ‘IBK스타트업대출’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대출금리 최대 1.5퍼센트포인트(%p) 감면, 대출한도 및 보증료율 0.5%p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한편 기업은행은 창업 육성 플랫폼인 ‘IBK창공’을 통해 2025년 상반기까지 1022개의 혁신 창업 기업을 육성했다. 또한 투융자, 컨설팅, IR, 글로벌 진출 등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이 기술력을 갖춘 유망 벤처 스타트업에 대한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생산적 금융 확대 및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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